로지텍은 휴대용 강조한 블루투스 키보드 Keys-To-Go 2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컴팩트한 78키 레이아웃을 가진 제품으로, 자체적으로 커버가 달려 있어서 이동시에는 키보드를 보호하고 사용시에는 높이를 살짝 높여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전작과 달리 정상적인 1mm 키 트래블을 갖고 있으며, 동시에 3대 기기에 페어링하여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윈도, macOS, 안드로이드, iOS, 크롬OS 등 거의 모든 OS에 대응합니다.
충전식이 아닌 2개의 코인셀 전지를 사용해 최대 3년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250 x 105 x 4.35-8.97mm, 무게는 222g.
이 제품의 가격은 $80 입니다.
[휴대기기] 로지텍, 휴대용 블루투스 키보드 Keys-To-Go 2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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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걍 K380 변종같은데 키스투고는 원래 러버돔 같은 키보드였는데..
모키보는 막상 써보면 트랙패드 완성도도 구리고 내구성이 많이 안좋음
엥.. 걍 K380 변종같은데 키스투고는 원래 러버돔 같은 키보드였는데..
높이가 생겨버리면 저걸 쓸 이유가..
“키보드로 가버려“라니 처음보는 모델인데 벌써 2세대인가요? 대단
포터블이면 트랙패드든 마우스대체좀 낳넣어주면 좋겠는데..
모키보쓰세요
카스가노소라
모키보는 막상 써보면 트랙패드 완성도도 구리고 내구성이 많이 안좋음
올초부터 계속 써오고있는데 포터블에서 이만한게 없다는게 제 결론이었습니다.. 이 무게에 이 두께에 트릭패트되는게 없으니까요
포터블은 이제 뭐가되었던간에 모키보 못넘음
광고인가요? 키간격 1도없어보이고 무게가 300그람 중반대인데.. 기계식 키보드 키크론 k7 개조한거 무게가 300그람 후반대라...
무딱 계정으로 바이럴을 하면 그게 더 바보아닌가요 제가 써보고 태블릿용으로 이거만한게 없었습니다 구조독 매키 써봤지만 둘다 방출했어요
처음 펀딩해서 1년반인가 걸려 받아서 써보고 2번인가 쓰다 못쓰겠다 싶어서 처박아 뒀는데, 지금 나오는건 좀 나아졌나 보죠???
네 1세대는 쓰레기라고 저도 들었는데 2세대 화이트버전 쓰는데 전 만족중입니다
1은 개 망작이였는데
1은 타건감이 개구리다고 해서 전 이렇게 바뀐 게 더 반갑네요 근데 두께를 저렇게 애매하게 할 바에 평평하게 하고 작은 다리라도 달아주지...
음... K-380이 iOS 연결이 왜 올바르지 못하네 마네 블라블라가 뜨는지, 그리고 전환도 꼭 매끄럽지 못해서 불만인데, 얘로 건너가고 싶네요.
키 사이즈가 일반키보드랑 같으면 괜찮아보이는데.. 마소 디자이너 컴팩트 어제 샀는데 것보다 50g이나 가볍네 ㅠ 커버 뜯어버리면 더가벼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