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소개) 앤 여왕의 복수
"...저기, 오늘 화장은 괜찮지? 이제 좀 칭찬해달라고."
[SSR] 범선(주력)
앤 여왕의 복수
CV : 아마치 하루
'흑빈'(黒鬢)의 템페스타. 거만하고 제멋대로인 해적 영애.
특별히 마음에 드는 존재를 휘두르며 즐긴다.
청소를 비롯한 생활 능력이 궤멸적이라, 자신의 방에서 미아가 될 정도.
다음 점검 후, 기간 한정 건조로 등장 예정!
표정 변화
전체 일러스트
한국 서버에서의 이름이 일어/영어 표기명인 퀸 앤즈 리벤지(퀸 앤스 리벤지)일지 한국어 표기명인 앤 여왕의 복수일지 모르겠지만 일단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더 높은 이름인 앤 여왕의 복수로 적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