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모모와 도련님 2화 다시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Xatra]

다시 읽어보니까니까 후반 전개가 너무 마음에 안드네요.

뭔가 진지해져야할 상황이고 혼란스러워해야할 상황인데 사람들이 이상해보일 정도로 얌전해 보이는거? 뭔가 뜬금없는 전개가 눈에 보이고요.

제가 시간에 맞추어서 올릴 생각으로 서두르다 보니까 제대로 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듯 합니다. 이야기 확실히 체크해야했는데.

소설 읽어주신분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주의 하겠습니다.

꾸벅.

[라비아타는 사랑입니다]

[Xatra]

[티베트독립만세]

퇴고는 나혼자만 볼 글 아니면 안할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Xatra]

그러게요...글쟁이로서 수정은 필수이거를.

[닭계꿩치]

마음의 여유가 필요해보이십니다. 재밌게 읽고 있어요.

[Xatra]

제가 한번 하루에 한번씩 반드시 한편 정도 올리는걸로 생각해보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허헛....저 자신에 대한 시험을 해보고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