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가 벨로프에 팔렸을때도 상당히 비관적이었는데, 들리는 말에는 이전보다 운영을 더 잘한다더군요.
설치식 장판기를 유도식 장판기로 바꾼다던가, UI패치가 반응이 안좋으니 하루만에 롤백 시킨다던가.
당초 없뎃이 이어지다 조용히 섭종할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긴 했으니까요.
이제와선 접속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쩌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울워커가 벨로프에 팔렸을때도 상당히 비관적이었는데, 들리는 말에는 이전보다 운영을 더 잘한다더군요.
설치식 장판기를 유도식 장판기로 바꾼다던가, UI패치가 반응이 안좋으니 하루만에 롤백 시킨다던가.
당초 없뎃이 이어지다 조용히 섭종할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긴 했으니까요.
이제와선 접속을 자주 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쩌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할 생각이면 사실 희망회로말곤 돌릴 수 있는게 없긴 해요. 24일까지 기다리는것도 그렇고...
거기에 반론이라도 대자면 소울워커는 개발진 자체는 팔릴당시에도 온전하였던 상태라 합니다. 그리고 아직 벨로프가 뭐때문에 라오를 인수하였는지, 벨로프의 수가 무엇인지는 심증밖에 없으니까.. 불안함은 여전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