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남들 클로린드 뽑아키울때 유기했던 타이나리나 키워봤습니다.

[촉수금지]

70랩에 쳐박아뒀던애 꺼내서 사라 활 뺐어와 들려주고..

한번도 쓴적없던 악단세트 있는거 대충 강화해서 끼워줬습니다.  성배와 시계가 형편없는데.. 아예 기울생각을 안했어서 악단세트는 그냥 합성재료나 강화재료로 갈갈했더니.. 이렇게 나중에 후회하게 되네요.

대충 이런식으로 셋팅하고 쓰면 될까요?

공퍼시계도 쓰는모양인데.. 일단 공퍼시계는 강화가 더 망해서 끼울게 당장은 없습니다.

주로 미코랑 쓰는거 같던데.. 일단 미코가 없습니다.  푸리나 나히다 붙여서 쓸수있을까요?  쓸수있다면 한자리는 누굴 넣는게 좋을지 궁금하네요.

[날치알볶음밥]

피슬이요

[촉수금지]

안키웠어요.. -0- 돌파도 거의 안되어있는듯... 글고보니 번개랑 안친해서 라이덴 사라 시노부외엔 번개쪽 애들은 키운애가 거의 없네요.

[날치알볶음밥]

미코 없으면 피슬이 제일 좋지만 라이덴으로도 가능합니다
전 타이나리 종려 나히다 라이덴으로 써요

[촉수금지]

풀과 같이 쓰는 라이덴이면 원마덴 셋팅해야하나요?

[날치알볶음밥]

만개 트리거로 사용할 때는 원마덴으로 쓰지만 그냥 번개 + 풀 반응에서는 일반 딜러 셋팅하는걸로 알아요

[슈로대매니억]

타미(피)나종 이 베스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미코 자리에 라이덴 넣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촉수금지]

원충덴이 아닌 원마덴 셋팅으로 바꿔야하나요 그럼?

[슈로대매니억]

그냥 원충 세팅하고 투딜체제로 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루리웹-9599335679]

격화(풀+번개, 물 없음)에서 데미지는 원마 공격력 치명타 번원피 불원피 영향을 다 받습니다. 원충덴 세팅이 더 나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