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를 마지막으로 전 무기 클리어를 했습니다.
개인에 따라 무기의 선호도가 다르고, 플레이 하는 방식도 한가지가 있는 것은 아니기에 제가 말하는 것이 정답은 결코 아닙니다.
저는 컨이 좋은 유저가 결코 아니며, 신모드를 한번도 키지 않고 플레이 중인데
의외로 난이도가 어렵다는 분들이 계서서 짧게나마 제가 플레이 하는 방식을 적어봅니다.
저의 클리어 시간을 보시면, 근거리 무기들이 짧습니다.
칼, 창, 주먹등이 20분 언저리의 플레이 타임이고, 방패, 활, 레일의 경우 30분 언저리의 플레이 타임입니다.
제가 그나마 잘 하는 칼, 창, 주먹을 플레이 한 방법을 말씀드리려 합니다.
근거리 무기이므로 거울에서 체력과, 부활은 최대한 우선해서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기념품은 개목걸이나, 부서진 창끝을 추천합니다.
개목걸이는 켈베로스에게 넥타르를 주면 얻을 수 있고, 창끝은 3번째 맵 엘리시움에서 만나는 npc에서 넥타르를 주면 획득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숙련도에 따라 피의 적정 수치는 달라지겠지만, 부활이 많다면 피는 많을 수록 클리어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게임을 진행 하시면서 200이상, 그래도 클리어가 어렵다 싶으면 300까지 올리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은혜의 경우 워낙 랜덤하게 나오기 때문에, 신과 은혜의 종류에 따라 난이도가 널뛰기 하는 단점은 있습니다.
다만 저의 경우, 아테나의 돌진반사, 망치에서 돌진시 방패 900%데미지 두개가 나오면 그판은 거의 클리어가 가능 했습니다.
제가 근거리 무기로 플레이 하는 방식은, 돌진 일반 공격을 주로 사용합니다.
특수 공격은 한번도 사용을 안할 정도 이구요.
스위치 기준으로 슈팅게임을 한다는 기분으로, b+y를 계속해서 눌러 주시면 됩니다.
이는 졸몹 방이든 보스 방이든 동일하고, 보스 방에서는 마법을 먹여 놓고 데미지 증가, 피해 감소해택을 받으며 무한 돌진 공격으로
어느정도 맞으면서 플레이를 하구요.
필살기의 경우 아테나나 포세이돈이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았습니다.
무기의 4번째 양상을 사용하면 더 좋다고 하시는데 저는 아직 해금을 하나도 하지 않고 플레이 중입니다.
개인에 따라, 플레이 방식 무기의 선호도가 다르기에 제가 즐기는 방식이 결코 정답은 아니지만
컨이 좋지 않은 유저임에도 나름 연승도 하고, 규약을 먹이고도 플레이가 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위의 설명과 동일한 방법으로 창 16분대 진입 했습니다.
아테나의 돌진 반사는 완전 필수템인듯..ㅋㅋㅋ뭔 무기를 껴도
팁감사합니다
왼쪽 스킬 창에서 선택기 생기는 마크는 뭔가요 변화가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