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과
거너-무지성으로 플레이하기 무난 [추천]
라이플과 CQC 슬롯을 겸하다보니, 2개 무기 레벨업하면서 다른 병종으로 옮겨가도 제법 괜찮죠
스킬 구성도 자체 버프용 스킬과 수류탄이라서 매우 심플하고, 수류탄을 원격 기폭장치+어지러운 폭발만 껴놓고 큰놈들이 온다고 나불댈때나 아니면 프라울러 매복은 있는거 같은데 위치를 알 수 없을때에 대충 좌우 어디로든 던지는 식으로 저격하기에도 좋습니다
화염 점사는 좀 별로인듯
잡몹나부랭이들이야 대충대충 잡아도 되지만, 드론급 이상부터는 최소한 수류탄근처에서 터트리거나 원격 기폭으로 바꿔주고 꽂아주고 터트리면 조금은 수월해지는데 원격 기폭으로 꽂으면 그걸로도 엎어트리는게 되는데, 터트리면 엎어지는게 또 나옴 이것도 확정
능숙한 사람들은 공중에서 터트리는 플레이도 가능은함
프라울러 매복정도만 신경쓰면 딱히 더 신경쓸건 없다고 봄
데몰리셔-무지성으로 플레이하기에는 좋은데, 무기 문제라던가 스킬 모딩이 아쉬울수도 있다고 봄
사용무기는 중화기와 라이플
모든 중화기들이 스마트건 기반으로 모델링이 되서, 스마트건, 미니건, 화염방사기까지는 그래도 커버끼고 총만 내밀어서 쏘는게 어찌저찌 되는데 로켓, 유탄계열들은 쏘려고 하면 무기만 슬쩍 내놓고 있다가 접는 빈총 과시만 하는게 있음 연타하면 나가기도 하는데 씹히는거 봐서는 자체 문제라고 봅니다
이 중화기는 데몰리셔 전용 무기다보니까 다른 병과에 옮겨놓는다던가 그런게 안되고 라이플만 공용되다보니 육성이 많이 버거울겁니다
스킬 모딩은 화염로켓과 범위, 쿨탐정도만 쓰고 블라스트 웨이브 계열은 근접했을때에 다 날려버리는 식으로만 쓰는데 늦으면 잡혀버리니 아예 안 잡히는걸 상정하는게 나을거 같더군요
그리고 다른 중화기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미니건의 경우에는 약점 사격을 노리기 쉬운점을 감안하면, 약점 타격시에 열폭발같은것을 벌일수 있는 모딩킷을 껴주면 꽤나 좋을거 같습니다.
테크니션-솔로잉 최적화 병과지만 자체딜이 좀 후달리니 주의
사용무기는 CQC무기와 권총
터렛은 깔아만 줘도 지가 알아서 싸울뿐더러 어그로까지 끌어주니 보조용으로 충전 코일만 던져줘도 터렛이 혼자서 알아서 다 해주긴함
문제는 워리어 이상의 크러셔랑 프레토리안들. 얘네는 장갑도 장갑이지만 맷집도 트럭같은 놈들이라 충전 코일을 잘 박아주는거랑 스킬 터렛말고 구매 터렛들을 어떻게 잘 깔아주느냐도 중요
근데 지구의 거인들에서는 합성인간 나부랭이들이 튀어나오는 구간에서는 터렛이 총맞고 터지기도 하니 터렛에만 의존하지 말라는 제작진들의 정성스런 엿먹이기로 보입니다
스킬모딩은 터렛관련으로만 잔뜩쓰고 충전 코일은 전용 모딩 2개까지는 끼워줄만한 정도? 뭐, 개인차겠지만 그렇습니다.
닥터-애매해보이지만, 파괴불가 장판기를 갖고 있는 디버퍼 끝판왕 [비추천]
사용무기는 라이플과 권총
특기도 애매하고, 전용 스킬인 전투자극제도 부실해보이지만 대기만성형 병과
전투자극제야 별거없지만, 트라우마 스테이션에 붙이는 적들 이동속도를 줄이고, 데미지도 줄여주는 억제 스테이션이 물건
패치로 에너지가 없어도 스테이션 배치가 가능하니 많이 좋아졌을 뿐더러 데미지를 안 받는 조건하에서 임시체력이 붙는 스킬도 있어서 좋기는한데, 이건 팀이라도 있어야지 되는 얘기고, 개비스콘맨들은 그렇게 좋지는 않으니 그냥 이런거 있다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과정이 험난해서 그렇지, 병과레벨 다 찍어놓으면서 스킬 그리드랑 코어, 모디파이어해금들 다하면 나름 쾌적해짐
양 스킬 전부 범위나 쿨같은거 달아봤자 쓸모가 없으니 전용 스킬 몇개 적당히 끼워주고 나머지는 라이플이든 권총이든 자기가 좋아하는 무기 코어와 맞는 모디파이어만 껴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기본 무기가 좀 레벨 붙었을때 얘기지 닥터로 스타팅하기에는 너무 힘듭니다. 딜 스킬이 전무하거든요
리콘-캠페인 다 클리어 해야지 언락되는 병과지만 그래도 리콘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을테니
무기는 거너랑 같으니 아무거나 써줘도 상관이 없지만, 얘는 헤드따면 딸수록 거너만큼 강력해집니다
따라서 집중에 박혀지는 모디파이어들은 전부 박아주고, 헤드만 잘 딴다면 아무 무기나 써줘도 괜찮지만, 에일리언, 감염체들 상대로는 지정사수 소총이나 스나는 좀 힘들수도 있으니 맘편하게 돌격소총쓰던가 아니면 지정사수소총이나 스나 쓰다가 수틀리면 바로 샷건으로 바꿔주고 약점 사격을 잘 맞춰주는게 좋습니다. 조준할때에는 좀 더 상향오조준식으로 헤드 터트리는식으로
정찰드론은 블러드 하운드랑 경비견같은 전용 스킬 교체도 있지만 이거 안 써도 됩니다. 그냥 스킬 쿨관련만 박아주던가 이것도 박기 싫으면 전용 모디파이어들 껴주면서 자리 남으면 주무기 관련 코어 모디파이어 껴주면된다고 봅니다 다만 경비견 모디파이어정도는 채용 가능성이 있다고는 보지만 안써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지원드론은 전용 모디파이어 진통제, 아드레날린 러쉬 둘 다 박아주면됩니다
중요한점은 리콘을 쓴다면 스킬을 계속 돌려야합니다
다른 병종들은 필요한때에 스킬쓰고, 배치하면 되지만, 리콘은 정찰드론 쿨되면 무조건 띄우고 전투 시작되면 지원드론 깔아주면서 싸워야 합니다
팔랑크스-시즌1으로 추가된 병종이지만 너무 구림. 그냥 있는거로 아는게 편함
최고 우선 순위
출몰몹은 에일리언 패거리. 러너, 스피터, 버스터, 프라울러, 드론, 워리어
진입-쉽다. 하란대로하고 가란대로 가면서 마지막에서 버티는 구간은 엘베오면 그냥 엘베타고 런하는게 편함 가면서 줍는 센트리건이나 추가 전용탄창은 안 써도 됨
가는길에 프라울러 매복하는거에 내 캐릭터가 어떻게 반응하는지(전용 대사로 프라울러, 앰부쉬 등 뭐라뭐라 함 그거만 잘 들으면됨), 맵에서 웅웅웅웅(숨겨진 은닉처 박스 소리)만 잘 들어주면서 상자 찾는 서칭만 잘 하면 이 겜 벌써 반은 먹고 들어감
구조-다른건 별거 없는데 스테이지 보스 모니카에만 신경 잘 쓰면됨.
탈출-솔플 구간으로는 좋지가 않은 스테이지. 중간에 워킹죠 뒤지면서 문따야하는 구간이 있고, 마지막 탈출에서 초보자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막판에 겜 터지기도 하는것도 있지만, 솔플로 하면 죄다 나만 따라다니다보니 착륙장 플랫폼 하부->좌측 계단 위->정면 2층에서의 작동 구간에서 특히 정면 2층 작동하고 드랍쉽 뒤로 가야하는길에 사방팔방에서 튀어나오는 워리어들에 휘말리면 겜이 터짐 적어도 한명정도 유저가 붙기를 바라는게 좀 나음 아니면 캐주얼 난이도로 돌리는게 편할지도 모름
아니면 메딕으로 전투자극제 쓰고 달리던가, 테크니션으로 충전 코일 막 던져놓고 나서 달리던가
지구의 거인들
출몰몹은 진입에서는 에일리언 패거리. 러너, 스피터, 버스터, 프라울러, 드론, 워리어(단 진입 한정으로, 방사능에 오염된 버스터인가 스피터인가 스테이지 전용 잡몹있음. 일반 스피터랑 다르게 침덩이를 3개 뱉음)
접촉에서부터 합성인간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하면서(중화기 병들은 안 나오는데 스나가 나옴)
탈출에서부터는 에일리언 패거리가 러너, 스피터, 버스터, 프라울러 정도로 단촐해지는 대신 합성인간들은 중화기병들까지 전부 나옴
진입-중간에 방사능통 확인 하는 기믹이 있냐 없냐에 따라 방사능 오염된 에일리언이 나오는거 말고는 별거 없음. 어디 샐 곳도 없고 대신에 병목 구간이 끝부분에 나오니까(다리 작동하기 전의 탄약박스랑 다리내리고 나서 착륙지 확보 지역) 이 병목구간 최대한 활용하는게 혼자서 플레이하기에 매우 좋음. 다리위에서 싸울때에 다리밑으로 떨어지는 낙사사태는 없지만 간혹 왔던길 뒤에서 에일리언이 쫄래쫄래 오기도 하니 적당히 총질해주면됨
접촉-어렵지는 않은데, 근거리 교전구간이 좀 많다보니 드론같은거 제때 캐치를 못하면 안아줘요 당하면서 싸다구를 쳐맞으니 조심
진행하다보면 다리같은 곳에서 합성인간들이랑 에일리언들이랑 치고박는 역사적인 모습을 구경할 수 있으니 적당히 구경하는것도 좋음
구작인 모노리스 제작의 AVP에서도 합성인간들이랑 에일리언이랑 싸우기도 하지만 이거는 좀 매니악한거고, 현 시점에서 영상화까지 된 경우로 보면 에일리언이나 합성인간들이나 서로 관심이 없는 방식이었으니까
합성인간들은 다른거 별거 없는데, 스나이퍼만 좀 조심하면됨. 터렛같은거 박는다면 벽 위에 박으면 스나이퍼가 한방에 따버리니 터렛이 나를 지켜주는게 아니라, 나도 터렛을 지켜주면서 싸워준다고 하는게 여러모로 나음. 워리어 2마리가 저 멀리서 포효하고 쫄래쫄래 와주기도 하지만 가끔 제자리에서 멍때리는 버그도 있긴함
탈출-이 겜 솔플지 최적 구간이자 제작진 최후의 양심
잡기 공격 시전하는게 프라울러 정도로 줄어들고, 대부분 적들이 합성인간 같은놈들이라서 상대하기는 매우 편함
합성인간들 다 잡았다->그 담에 에일리언들이 지들 잊지말아달라는 식으로 튀어나오는 방식이니 교전 끝났다고 방심하지 말고 다음웨이브 대비하는 식으로 싸워주면됨
다른 구간에서는 모르겠는데, 유독 여기서 돌문 열리면서 러너 한마리가 전용 사운드 이펙트쓰면서 튀나오기도 함
마지막 구간은 과충전 관리원 잡고 나오는 배터리 2개 채워서 작동시킬거 작동시키면 남은 놈들 다 뒤지니 신경 안 써도 되는 점에서는 확실히 이득
간혹 엘리트 합성인간(스나이퍼, 미니건/화염방사기 중화기병) 잡으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무리하다가 겜 터지니 눈치껏 잡고 다음겜 준비하는게 나음
맵 패턴으로 지뢰/센트리건이 깔린경우가 있는데 센트리건은 몰라도 지뢰는 개비스콘맨들이 처리를 안하니 가는길에 있는걸 내가 정리해줘야됨
불의 선물
여기서부터 어려워진다고 느끼게 될건데, 여태껏 잡았던 에일리언에서 그나마 최고 등급이라고 하면 그래도 총알이라도 박히면서 넉백이든 경직이든 먹일수 있는 워리어인데 불의 선물부터는 크러셔라는 장갑몹이 튀어나와서, 난장판이 되니 혼자서 하기에는 점차 힘들어지게 됨.
여기서부터 스트레스 받기 싫으면 캐주얼로 난이도 낮춰놓는 것도 방법이라고 봄
스태틱 그리드말고 냉각 그리드갖고 다니는게 좋음
정찰-전진 까지는 주요 몹이 에일리언들이지만, 가뜩이나 좁은데서 싸우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크러셔가 튀어나오게 되니 여러모로 피곤해짐
탑승부터는 ET의 우주선에 타게되면서 외부와 단절되면서 감염체와 맞선다는 내용이라 에일리언은 없지만 병원균 관련 몹들이 득시글하니 여러모로 피곤해짐
감염된 사람이야 좀 그렇다쳐도, 병원균 거미는 들이받으면서 없애기에는 많이 아픈것도 있지만,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바글바글하게 튀어나옴
존나 넓은 방에서 부서진 합성인간이 연결된 플랫폼 조작하면서 버티기 들어가야하는데 2층에서 뒤쪽으로 돌아나오는 놈들 있기 때문에 1층에서 보다는 2층에서 올라가서 농성하는게 나을지도 모름, 난 어쩌다가 사람 픽되서 같이하면 2층올라가서 지원사격 하는식으로 싸울때도 있고 그럼. 여기서도 또 합성인간 박살난거에서 메모리 찾아야된다고 헤메야되는 것도 있으니 합성인간 뒤적이는것도 신속하게 해야됨
마지막 구간에서는 배터리 터트리는건데, 주황색으로 빛나는게 배터리라는것들이니 전부 부숴주면됨. 그런데 이짓을 반대편에 건너가서 작동할거 작동시키고 나오는거 또 터트려야해서 물량에 압도만 되지 않게만 조심하면 될거라고 봄
확인을 위한 유일한 방법
본격적인 에일리언에 에일리언을 위한 에일리언에 의한 끝판 스테이지 나도 기본으로 플레이하기에는 개비스콘이 못미더워서 캐주얼로 낮춰서 깸
알부터 시작해서, 페이스허거, 러너, 버스터, 스피터, 프라울러, 드론, 크러셔, 프레토리언까지 전부 튀어나오는데 맵도 어두우니 밝기 조절 적당히 하는것도 좋다고 보고, 여기서부터는 리콘병과 한명 있으면 편한게 정찰드론(스킬교체 모딩 안 해줘도 됨)으로 알을 전부 표시해줘서 그 알들 제거하는거 편하게 하려면 리콘이 좀 편함
침투에서는 합성인간들 소수가 좀 나오긴 하지만, 이 구간 지나고 리카시 타워 진입하면 에일리언 알이 곳곳에 있으면서 프레토리언이 튀어나옴(헤레라 병장이 이빨달린 트럭이라고 하는 놈)
마지막 구간은 어떻게 방어진지 구축하느냐가 관건인데, 들어오자마자 라우터 작동시키기 전에 돌아다니면서 에일리언 알이란 알들은 전부 깨부수고 작동하는 패널에서 버틸지, 아니면 작동시키고 나서 맞은편의 패널부근 출입구 부분인데, 1차 교전은 어디서 싸워도 상관없지만 2차 교전에서는 작동시켜야하는 패널 옆의 문에 들어가서 싸우는게 낫다고 봄. 최대한 안쪽에 터렛 깔아두고, 입구에는 냉각그리드 깔아두는 식으로 버티다보면 프레토리안이 튀나오는데 이때 냉각 그리드 있으면 하나 깔아줘야됨
탐색에서는 에일리언들만 튀어나오는데, 호니커 박사 찾으러가는길과 호니커 박사 호위하는 길 반대로 가는것처럼 짜여져 있어서, 코어의 안전 난간있는데 지나가는 데에서 크러셔 튀어나오고, 맵 곳곣에서 알이 가득하게 있는 방어전 해야되는 구간에서는 프레토리안도 튀어나오는 식이라 들고온 물자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쓰느냐에 따라 달라짐. 결론적으로는 적 접근 이라고 하는 디펜스에서는 물자 쓰면서 싸워준다고 보면됨
마지막 구간에서 독택 회수하고나서 침투에서처럼 옆에 있는 짧은 통로로 들어가서 싸워주면 됨. 하는건 똑같이 프레토리안 온다고 할때에 냉각 그리드 제때 깔아주면서 일점사하고. 그러면 스피터나 어디 지형에 짱박힌 러너 찌끄러기만 남음
퀸 처치는 일직선이지만, 그래도 알이 한가득이라 알을 확실하게 깨부수지 않거나 괜히 설건드리면 페이스 허거 튀어나와서 QTE해줘야하니 알은 보는 족족 터트리는게나음
최종지역에 들어오면 바로 중앙가서 전투준비하는것보다, 시야 둘러보면서 에일리언 알을 총으로 터트릴수 있으면 보이는 데까지 전부 터트려야지 나중에 탈출에 편해짐
여기서도 어디서 싸워주냐가 관건이기도 한데, 패널 작동하는 곳에서 싸우는 것도 괜찮지만, 벽으로 막혀진 골목지가 하나 있는데 거기서 방어물자 도배하면서 안에 들어가서 농성하는 것도 방법이기도 함 어차피 나와봤자 틈으로 나올만한 놈들이나 좀 나오지, 덩치 큰놈들은 안 나옴
작동할거 다 하고 대망의 탈출은 앞으로 존나 뛰면서 알파랑 베타 뒤지든 말든 신경끄고 걍 존나 달려야해서, 이 마지막 미션용 도전카드는 팀이라도 대충 꾸며진 상황에서나 써야지, 혼자서 쓰려고 하면 퀸땜에 개비스콘들이 전부 뻗어서 자동실패하는 참극이 벌어짐
마지막 교전지 들어 가기전에 알 부수라고 한거가 여기서 조금 쓸모가 있음
달리는거는 가능한한 에일리언이든 알이든 안 부딪치고 뛰면됨 에일리언이 깝치면 적당히 쏴주고 알은 건드리지도 말고 피하는게 나음
좋은 정성글 감사합니다.
좋은 공략글 너무 감사합니다. 게임에 사람이 없어서 미국전사들이랑 하고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