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블레이드는.
누구나 자신에게 맞게 즐길수 있는 난이도조절이
가능합니다.
엔딩도 깔끔하고.
딱히 막히는 구석도
공략이 꼭 필요한 구석도 없습니다.
물아래로 가는 바디슈츠먹는글이
제일 많이 물어본글일 정도로
누구나 쉽게 편하게 자신에게 맞게
게임을 줄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쓸말이 별로 없습니다.
완벽한 게임은 아니기에 아쉬운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게임에 크게 방헤요소가 될
정도는 아니기에 언급하기 애매합니다.
5회차 이상돠면.
안가본곳이 없고
모르는게 없어서.
글쓸게 없어집니다.
그리고 다들 5회차를 했거나 하고들 있습니다.
이제는...
다들... DLC기다리며..
옷추가 기다리며..
레이븐 소식 기다리며..
기웃거릴뿐..
그냥 망자처럼..
그래서 게시글이 점점 적어지는겁니다.
^ ^
반박 할 수 없군.. 망자 1추가요...
1회차 진엔딩, 노멀엔딩 재밌게 보고 끝냈고, 평소에 2회차 같은거 쌉극혐하고, 앵간하면 절대 안하고 너무 시간 아까워하는데, 스블은 나중에 배드엔딩, 플레 도전하려 2회차까지 플레이 할 예정. 게임이 길고 계속 오래 한다고 좋은게 아님. 뭐든 적당한 타이밍에 끝 마무리가 있어야 의미가 있는거. 그런면에서 거의 완벽한 완급조절을 보여준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함. 스토리가 별로라는 사람들 있는데, 개인적으론 스토리도 괜찮았음. 어색하고 오글거리는 성우 연기만 아니었으면 더할나위 없었을텐데...ㅠㅠ
각자 자기 만족할 때까지 재밌게 한다면 몇회차인들 어떻겠습니까 ㅎㅎ;;
물아래로 가는 바디슈츠먹는글 => 어떤걸 말하시는건지 궁금해지네요???
공략도 다 되고, 서로 알꺼 다 알고, 스토리도 요리조리 즐겼고ㅋ 포토모드가 나오면 글이 조금 많아질 지도..
게임은 하고 싶은데 플스가 없다거나, 분탕 어그로 즐기는 몇몇분이 이 게시판으로 슬슬 오시는데 허허허 어제 좀 싸웠습니다. 게시글 두 개 박살냈어요.
무슨 일 있으셨나보군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