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シリーズ | メモリ容量 | 新価格 | 旧価格 | 値上げ幅 |
|---|---|---|---|---|
| 第4世代 iPad Wi-Fi |
128GB | 79,800円 | 66,800円 | 13,000円 |
| 64GB | 69,800円 | 58,800円 | 11,000円 | |
| 32GB | 59,800円 | 50,800円 | 9,000円 | |
| 16GB | 49,800円 | 42,800円 | 7,000円 | |
| 第4世代 iPad Wi-Fi Cellular |
128GB | 93,800円 | 77,800円 | 16,000円 |
| 64GB | 83,900円 | 69,800円 | 14,100円 | |
| 32GB | 73,800円 | 61,800円 | 12,000円 | |
| 16GB | 63,800円 | 53,800円 | 10,000円 | |
| iPad 2 Wi-Fi | 16GB | 39,800円 | 34,800円 | 5,000円 |
| iPad 2 Wi-Fi 3G | 16GB | 53,800円 | 45,800円 | 8,000円 |
| iPad mini | 64GB | 52,800円 | 44,800円 | 8,000円 |
| 32GB | 42,800円 | 36,800円 | 6,000円 | |
| 16GB | 32,800円 | 28,800円 | 4,000円 | |
| iPad mini Wi-Fi Cellular |
64GB | 66,800円 | 55,800円 | 11,000円 |
| 32GB | 56,800円 | 47,800円 | 9,000円 | |
| 16GB | 46,800円 | 39,800円 | 7,000円 | |
| 第5世代 iPod touch |
64GB | 39,800円 | 33,800円 | 6,000円 |
| 32GB | 29,800円 | 24,800円 | 5,000円 | |
| 第7世代 iPod nano |
16GB | 14,800円 | 12,800円 | 2,000円 |
| 第4世代 iPod Shuffle |
2GB | 4,800円 | 4,200円 | 600円 |
| iPod classic | 160GB | 24,800円 | 20,900円 | 3,900円 |
헐~~한국도 오르려나...
엔화 가치가 떨어져서 그런거 아닌가.
아베노믹스
세금 생각없이 단순 계산한건 제 잘못입니다만, 일본같은 경우엔 저 가격 세금 포함 가격이구요. 애플 가격 정책 자체가 단순 달러가의 환율 적용 아니던가요? 개인 수입 이야기한게 아니라 애플 스토어 가격 이야긴데 왜 개인 수입할때나 나올 계산이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니면 제가 애플 가격 정책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요?
엔화 가치가 떨어져서 그런거 아닌가.
아베노믹스
아쉽네 하나 사오고 싶었는데ㅋㅋ
헐...
역수입이 많아서 손을 쓴건가....
엔화때문이겠죠. 떨어졌으니 가격 올려서 원래 가격 맞추는거 애플이 항상 해오던건데...
그래도 좀 인상폭이 큰 것 같긴 하네요. 환율변동이 그정도였나... 아베 빨던 방숭이들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일부로 엔화 떨꾸는거예요 경재 살릴려고
외국 상품 가격 오르는 게 아니라 제자리 찾아가는 것일 뿐. 정신 좀 차리고 말했으면 좋겠네요.
일본 애플 온라인 스토어는 오늘 엔화 약세로 인해 iPad과 iPod의 가격을 인상했다. http://9to5mac.com/2013/05/30/ipad-and-ipod-pricing-increased-in-japan-reportedly-due-to-weaker-yen/
타이밍 좋았내ㅎㄷㄷ 이틀전에 야마다전기에서 미니 64사왔는데 ㅎㄷㄷ
아이패드는 겁나 오르네
일본특수 끝났네 쩝..
지금 아이팟 터치 32G 가격이 애플스토어 기준으로 $ 299.0 , 위 정보에 의하면 일본에선 29800엔(약 $ 295.198) 우리나라 399000원 (약 $ 353.51) 국내는 가격 떨궈야 할 상황인 듯?
일본 놀러갔을때 그냥 하나 사와도 아직 이득인 상황인듯 ㅡ.ㅡ
진짜..왜 루리들은 세금은 전혀생각 안하는건데..탈세 꿈나무냐?
$ 299.0 + 8%(관세) + 10%(부가가치세) = $ 352.82
수입을 하더라도 일본판이 더 싸다는
세금 생각없이 단순 계산한건 제 잘못입니다만, 일본같은 경우엔 저 가격 세금 포함 가격이구요. 애플 가격 정책 자체가 단순 달러가의 환율 적용 아니던가요? 개인 수입 이야기한게 아니라 애플 스토어 가격 이야긴데 왜 개인 수입할때나 나올 계산이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아니면 제가 애플 가격 정책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28만원에서 37.9만원
자비없는 인상폭이었죠 ㅋㅋ
아놔..세금 좀..생각하라고..물론 세금 넣어도 조금 비싸긴 하지
근데 애플은 전세계적으로 환율로 가격을 매기는걸로 알고 있는데.
근데 소니도 그렇지만.. 올릴땐 올려도 내릴땐 다시 잘 안내린다는게 문제
안그래도 달러이자로 계산해서 파는 애코인데 더올리면 미친거죠.
관세는 없을꺼구요(스마트기기에 관세 붙이는 경우는 어느나라든 거의 없음).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 부가세가 두 번 붙습니다. 수입가+부가세 판매가+부가세 미국은 부가세가 낮아서 달러화로 비교하면 착시가 생깁니다
그건 배대지를 이용했기때문에 부가세가 두번붙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미국은 주마다 부가세가 달라서 델라웨어 같은곳 이용하면 부가세 없고요.
물품 구매자가 부가세를 내는데(환급은 차치), 수입행위 자체가 구매이므로 세관에서 부가세까지 징수합니다. 대신 수출국엔 부가세를 내지 않고요. 국내 판매시 고객이 부가세를 또 부담해야하니 결국 가격엔 부가세가 두 번 반영되지요
원가95달러짜리를 5%부가세 붙여 파는 곳에서는 100정도가 판매 가격인데 한국으로 수입하면 현지의 5%부가세는 면세 그러나 수입자가 물건 구매를 했으니 국내 부가세 판매가 되면 소비자가 부가세 부담 결국 110달러 정도에 팔게 됩니다
부가세 한번만 붙여야지 두번 왜붙여요. 부가세라는 의미를 몰라요? 소비에 내는 세금입니다.. 그리고 수입자가 아니라 애플코리아랑 애플은 같은사람이고 보따리상이 아니라고요. 무슨 이런 어이없는 쉴드를 치나요. 그냥 애플이 비싸게 파는겁니다. 한국에는
부가세는 최종 소비자만 부담하는게 아니라 유통 전 과정에 붙습니다. 수입도 유통이고, 부가가치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부가세가 붙지요
사실상 한 회사라고 해도 엄연히 다른 국가의 법을 따라야하는 독립법인이므로 둘 사이의 거래가 있어야 반입이 됩니다
아닙니다 부가가치세는 정확히 부가 가치 가 발생했을 때 붙이죠 이경우 그냥 수출하는 거고 당연히 안붙어요. 그리고 법인간의 거래라고 붙는거 아니고 외국법인에 대한 자 회사 제품 거래시에는 만약 이중과세의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영세율을 적용합니다.
이중과세는 하지 않습니다. 대신 일중과세(?)를 하죠. 생산 현지 부가세는 면세가 됩니다. 수입지 부가세는 내야하고요. 두 군데서 다 부가세를 낸다면 이중과세가 되겠지요
부가세 개념이 좀 복잡하긴 한데, 서로다른 법인이라면 매매를 해야 소유권이 이전되고, 모든 매매에는 부가세가 발생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들어올때는 영세율로 들어오죠
수출할때도 영세율입니다. 부가가치세법 에 보면 각호에 수출하는 품목도 포함되죠. 다만 미국에서 한국으로 수출할 때는 그 주의 법에 따르겠지만요 수출하는 재화에 대해서는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국내 법인에서 해외 법인으로 거래시 국내법인에 적용되는 부가세는 감면하는게 일반적으로 보여지지만... 전 솔직히 제 전문 분야는 아니기 때문에 밝은 숲님의 말도 가능성이 있을수 있어 말을 줄입니다.. 분명한건 한국에서 수출기업이 외국 법인에 수출할때는 영세율 적용을 받는다는거예요
수출시 부가세 면제는 맞습니다. 수입자는 아니죠. 비영리법인이 아닌이상 모든 거래는 부가가치가 발생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영리를 취할 목적이란거죠. 유통업자는 유통마진이 목적이고 최종 소비자는 스마트폰 사용이라는 이익을 위해 구매하는걸로 생각합니다. 이익의 다른말이 부가가치고, 여기에 붙이는 세금이 부가가치세인데, 나중에 환급도 해 주니 그렇게 인정사정 없는 제도는 아닙니다. 수입자는 이익을 보려고 수입하니 부가가치가 발생 하는건데 이 부가가치에 붙일 세금을 어느 나라에서 받아야 하는냐 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제도가 이중과세방지협약 수입국에서만 받자는 얘기죠. 그래서 수입자가 세관 통과시 냅니다.
수출국에서만 낼 수도 있을까요? 아닐것 같긴 한데 그건 확실하지 않네요
부가세 면세와 영세율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부가세가 유통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은 맞지만 결국 최종소비자가 부담하는 부가세입니다. 중간과정에서 발생하는 부가세는 매입세액으로 공제됩니다.
예전에 우리나라도 갑자기 원화가치 확 딸어졌을 때 애플기기 다 가격 인상됐었죠. 그거랑 같은 맥락일듯 싶네요 역수방지차원으로
일본아 니들 엔저 효과가 얼마나 위험한지 한번 몸으로 느껴봐라 그동안 엔고현상으로 많은 저가 혜택 받았지 ㅋㅋㅋㅋ 엔저가 좋다고 떠드는 아베노믹스 봐라 ㅋㅋㅋ
이래서 사람은 생각이라는 것을 하고 살아야 하죠. 일본 내수시장이 활성화되는 이유는 이런 사람은 평생 모를 겁니다.
오늘따라 고돌이 저능본능이 빛을 발하네요 역시 사기꾼 추종자는 남달라
에이... 얼른 갔다 올껄.
아베가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