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뉴슨이 디진(DeZeen)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새로 디자인한 새 제품과 애플에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새로운 제품은 하이네켄과 함께 만든 SUB라는 이름에 가정용 맥주 머신인데... 생긴게 완전 맥프로.
애플에서의 자신의 역할에 대해서는... 대충 적으면
애플에서의 자신의 역할은 어떤 특별한 이유에서 많은 시간을 요구하지 않는다. 자신의 회사도 그대로 있고 자신도 영국에서 머물고 있다.
어떤 일인지는 절대 말 못하며, 말하면 바로 해고다.
애플 와치 디자인에 참여했는가? - 말할 수 없다.
기계식 시계에 대해서는? - 기계식 시계의 존재이유도 확실히 있다. 자신이 그쪽에 많이 아는 것은 아지만, 매출 또한 계속 성장하고 있는 걸로 안다.
Amy Frearson: You've taken on quite a major role with Apple, do you think you'll still have time to work on these kinds of project as well?
Marc Newson: Yes absolutely, because my role at Apple doesn't necessitate all of my time and that was for very specific reasons, so absolutely, my company still exists and I remain based in the UK.
Amy Frearson: And can you tell me what you're working on at Apple?
Marc Newson: Not really! Sorry!
Mark van Iterson: They'll fire him immediately if he does.
Marc Newson: And I've only just started!
Amy Frearson: Can you tell me if you were involved in the watch design?
Marc Newson: Apparently I can't.
PR Lady: Sorry we can't answer that, sorry.
Amy Frearson: Maybe I could ask you another question. With your background in watch design, can you tell me what you think is the future of the traditional watch?
Marc Newson: There will always be a place for mechanical watches. Apart from telling the time – which is all they do – they're about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You know, I think that the mechanical watch industry will continue to exist in much the same way as it does right now. To be honest I'm not really intimately aware of what's happening with the world of mechanical watches right now.
Mark van Iterson: We have two wrists – one doesn't exclude the other!
Marc Newson: Absolutely. But I'm sure as sales have increased in recent times, they will continue to increase for that particular type of product.
마크 뉴슨 십새. 아무리 생각해도 저 색히는 과대 평가된 븅신새끼임.
5C 뒷면 생각안하고 지맘대로 만들어 잡스가 있었다면 싸다귀 실컷맞았을거란 평을 들은 non 구멍송송 케이스도 마크뉴슨의 영향이 있었을거라고 하는데, 이번 절연줄도 그렇고... 좀 그만뒀으면 좋겠다...
저색히 때문에라도 빨리 암살기술을 마스터해야 할텐데 ;;;
그냥 아이브가 디자인하면 안될까요?
ios가 물빠진 수채화꼴이 된것도 저 인간 탓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김.
저색히 때문에라도 빨리 암살기술을 마스터해야 할텐데 ;;;
증기기관차?
뻥티기냐
맥 프로네 ㅋㅋ
5C 뒷면 생각안하고 지맘대로 만들어 잡스가 있었다면 싸다귀 실컷맞았을거란 평을 들은 non 구멍송송 케이스도 마크뉴슨의 영향이 있었을거라고 하는데, 이번 절연줄도 그렇고... 좀 그만뒀으면 좋겠다...
이사람이 어떻게 3대 디자이너가 된지 좀 궁굼하네요.
이 양반이 펜탁스 미러리스 k-01 디자인한 사람 아님? 진짜 미러만 빠진 졸라 크고 무거운 미러리스 ㅋ
그냥 아이브가 디자인하면 안될까요?
아이브 혼자 하게 좀 해줘 진짜 ㅠㅠ
다른사람도 아니고 그 아이브가 불러들인거임....개인적으로 꽤 친하다고함
댓글들 개 웃겨 ㅋㅋ
마크 뉴슨 십새. 아무리 생각해도 저 색히는 과대 평가된 븅신새끼임.
비속어가 있지만 말한번 속시원하게 하네욬ㅋㅋㅋ
돌아와 조나단!!!
ios가 물빠진 수채화꼴이 된것도 저 인간 탓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김.
그건 ios 디자이너가 나가고 하드웨어 디자이너인 조니가 ios 디자인에 참여 하면서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ios7 디자인은 괜찮지 않나요?
딱보니.. 맥프로 신형(그 쓰레기통 디자인) 아이퐁오씨 이번 아이퐁6, 애플워치 까지 디자인 참여 했구먼.. 부디 뉴맥북에어, 아이팻프로, 뉴맥미니 차세대 애플텔레비젼는 건들지 말길... 마크뉴슨 디자인을 가만 보면 엄청 단순하면서도 요상함. 곡선위주에 디자인인데 참 정이 안가는 디자인;; 암만봐도 조니 성님디자인이 애플과 딱임!!
그거 다 살것 아니잖아요?
사든 아니든 패밀리룩인데
맥프로는 괜찮은데......
레알 펜탁스 k-01 장난감 껌상자 디자인만 봐도 알수있음 마크뉴슨 퇴물색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