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 한 애플 스토어, 9일동안 3번 강도를 당함.
동영상엔 2번만 나옴.
경찰은 수사를 위해 영상을 공개.
샌프란시스코에 한 애플 스토어, 9일동안 3번 강도를 당함.
동영상엔 2번만 나옴.
경찰은 수사를 위해 영상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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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영상 보시면 물건보다 들어온 손님을 먼저 피신시키는게 보이네요
미국 같은데서는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기도 하고 법도 그래서 절대로 직접 막으려 하면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미국같은데선 언제 총기로 갈겨 버릴지 모르니깐요
무장강도들 후드려패는 할배, 아지매 짤만 보고 살면 그렇게 느끼시는건지, 아니면 사람 목숨보다 돈이 중요한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상대가 총을 소지 중인지 어떤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총기가 합법화된 미국뿐만 아니라도 한국에서도 칼든 강도를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아닌 다른 더 소중한 걸 지켜야 될 때는 모르겠지만, 돈 앞에서는 영웅 될려고 하시지 마세요. 그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예전에 칼든 강도한테 가게 털린 점원을 갈구던 사장이 생각나는군요.
미국은 잘 모르겠는데, 캐나다같은 경우는 직원들은 강도한테 손 못대게 되있어요. 제가 저번에 일하다가 강도를 당해봐서 ㅠㅠ
한국이라면 직원이 대충 몸빵으로 막아도 된다지만 저기는 총맞아도 이상하지않으니 선뜻 못나서겟죠
직원들이 왜 멀뚱멀뚱 가만히 있는거지???
총꺼낼까봐 무서워서? 아니면 메뉴얼에 그렇게하라고 되있을지도..
그냥 직원이라?
myung wall
미국 같은데서는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기도 하고 법도 그래서 절대로 직접 막으려 하면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게다가 미국같은데선 언제 총기로 갈겨 버릴지 모르니깐요
myung wall
두번째 영상 보시면 물건보다 들어온 손님을 먼저 피신시키는게 보이네요
호갱국 호갱직원처럼 댐비다가 고객 총맞으면 누구달못이에요 하기 힘들어지니 차라리 고객을 지켜야죠
myung wall
무장강도들 후드려패는 할배, 아지매 짤만 보고 살면 그렇게 느끼시는건지, 아니면 사람 목숨보다 돈이 중요한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상대가 총을 소지 중인지 어떤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총기가 합법화된 미국뿐만 아니라도 한국에서도 칼든 강도를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이 아닌 다른 더 소중한 걸 지켜야 될 때는 모르겠지만, 돈 앞에서는 영웅 될려고 하시지 마세요. 그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예전에 칼든 강도한테 가게 털린 점원을 갈구던 사장이 생각나는군요.
아무래도 총기가 합법인 나라라 총꺼낼수도 있어서 손님에게도 피해가 갈수 있어서
직원들에게 저런경우 절대 대응하지말라고 교육합니다. 직원이 강도까지 막아야할 의무도 없거니와 막다가 다치기라도하면 손해배상액이 더 큼.
이것도 노예 근성ㅋㅋㅋㅋ 직원이라고 강도라 싸워야되는 의무가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몰라서 그럴 수 도 있죠 그걸 가지고 노예근성이니 이건 좀 아닌듯
그냥 궁금할수도 있는거지 또 한명 못잡아먹어서 지럴났네 진자
이런 건 단순히 모른다고 이해해주고 넘어갈 일 보다는 상식이 부족한 부분 같습니다. 모르는 거 였으면 잘 모른다고 알려달라고 하면 되지 그냥 "직원들이 왜 멀뚱멀뚱 가만히 있는거지???" 라고 하면 왜 직원인데 멀뚱거리고 가만히 있냐 뭔가 해야되는 거 아니냐 하는 뜻으로 보일 수도 있으니까요. ... 물론 그래도 이거가지고 노예근성이다 뭐다 하는 건 너무한 듯... ;;;
기기가 케이블이나 책상이랑 안붙어있나보네요?
딸려오는게 보이긴 하는데 저게 저렇게 쉽게 끊어질 줄이 아니지 않나요ㄸ
하이마트만봐도 보통 도난방지센서만붙여놓고 자석처럼떨어지면 경보울리던데
와 직원들 진짜 벙찔듯;; 입구에 총 소지한 가드라도 있지 않고서는 저걸 뭐 어떻게 막아
괜히 막다가 다치면 ㄷㄷㄷㄷ
한국이라면 직원이 대충 몸빵으로 막아도 된다지만 저기는 총맞아도 이상하지않으니 선뜻 못나서겟죠
미국은 잘 모르겠는데, 캐나다같은 경우는 직원들은 강도한테 손 못대게 되있어요. 제가 저번에 일하다가 강도를 당해봐서 ㅠㅠ
그러면 캐나다에선 민간인은 강도 제압은 불가능하나요?
제압하다가 죽거나 다치면 매장털리는 것보다 치료비와 보상금이 더나오니 못하게 하는겁니다.
민간인은 솔직히 뭘하던지 상관없는데, 직원들은 회사 지침이 그래요...
두번째 영상에서 직원이 좀 멍때리긴 했지만 고객으로 보이는 사람부터 챙기는군요
스토어 시연 제품은 저렇게 훔쳐봐야 도난제품으로 뜰텐데... 쓸 수나 있나?
뜯어다가 사제 수리부품으로 팔아도...
시연제품은 배터리 0%되면 데이터 전부 초기화 됩니다 아는 사람이 애플스토어 시연제품 갖고 ㅣ있는데 데이터 초기화 때ㅜㅁㄴ문에 계속 충전해야 하더라고요
도난제이일뿐만 아니라 wifi지역 벗어나면 아예 작동이 안되도록 되어있어요 애플스토어제품들은... 부품용 아니면 의미가 없는데 저짓을 할정도의 수지타산이 안올텐데
같은 곳을 두번이나 털다니..;; 너무 대담하다
본사입장에서야 몇개 털려도 껌값이니
생각 수준하곤;; 닉값
멍청하네
근데 전시품만 훔쳐가네...
전시품들 시리얼 조회해보면 다 잡힐거같은데
삼성스토어는 없나 봐요.. 폭탄 기능도 있어서 어찌보면, 1석2 조 인데..
무슨 밭에서 무 뽑아가는 느낌 ㅋㅋ
도난사고 하면 새벽에 몰래 차로 와서 문 다 깨부수고 cctv 부수고 가방이나 박스에 쓸어담는 이미지인데 영업시간 저녁대에 뚜벅뚜벅 걸어와서 슉 들어와 들고 튀는걸 보니 좀 충격적이네요;; 저렇게 대담하게 하나
덩치 보니 애들이네..
ㅅㅂ 미국 참 ㅋㅋ존나 다이나믹하넼ㅋㅋ
직원들이 총기 소지하자 !!
아니 직원들 진짜 위화감이 없을정도로 침착한거같은데;;
cctv 역추적하면 바로 잡힐거 같은데 -ㅅ-;;
물건은 만들면 되지만 사람의 생명은 만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