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t4AYW6F41Q * 씨넷 영상입니다. 2분 35초 길이, 영어 주의
씨넷 부제 : 사운드는 뛰어나지만 애플 세계에 갇혀 있어요
CNET RATING : ★★★½ 3.5 / 5
디자인 9.0
기능 7.0
퍼포먼스 7.0
사운드 퀄리티 9.0
종합 7.9
좋음
광범위한 음악 장르에서
훌륭한 저음 베이스 &
지속적인 최상급 사운드를 들려줌
설치 쉬움
옆방에 있는 유저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리
나쁨
iOS 필요
음성 명령으로 사용시
애플 오디오 서비스만 지원
시리와 홈킷은 알렉사 & 구글 어시스턴트만큼의
세련함와 기기 호환성이 부족
결론
기능 면에서
아마존 알렉사 & 구글 어시스턴트 스피커에 못 미칩니다
하지만 당신이 다른 것보다
사운드 퀄리티를 우선시하는 아이폰 유저라면
이걸 진지하게 고려해도 될 거에요
포켓 린트 부제 : 충분히 똑똑하진 않은 영리한 사운드의 스피커
Pocket-lint rating : ★★★½ 3.5 / 5
찬성
사운드 뛰어남
하드웨어 디자인
홈킷 지원
반대
라디오 안 됨
작업 테이블에
흰색 원형 자국 ( 화이트 링 ) 남김
애플 뮤직만 가능
시리 음성의 음질 구림
간단 판정
현재로선 사운드 좋은 스피커지
많이 영리한 스피커는 아니다
와이어드 부제 : 사운드는 뛰어나나 충분히 똑똑하지 않다
지금 살 수 있는 최고의 사운드를 내는 싱글 스마트 스피커지만
이 가격엔 그래야 한다
Wired Rating : 7 / 10
설레네
고음 저음 훌륭함
디자인
처지네
$349 가격
중음 완벽하지 않음
혼란스러운 UI
아스테크니카 부제 : 'No' 를 너무 답하는 스피커에 $350 투자하는 건 힘들다
애플 첫 스피커는 애플 열광 팬들에 맞춰 디자인된 느낌을 준다
좋다
디스토션 적은 풍성한 오디오 퀄리티
모든 스마트 스피커 가운데
가장 잘 되는 음성 인식
시리가 할 수 있는 기능은 잘 됨
엄청 간단한 설치
디자인 좋음
나쁘다
블루투스 스트리밍 내지
유선 오디오 입력 미지원
향후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
홈팟 2개 이용한 멀티룸 오디오 또는
스테레오 페어링 미지원
다중 사용자 미지원
스포티파이 & 다른 서드파티 뮤직 서비스 대응하는
음성 컨트롤이 제한적임
시리는 알렉사 & 구글 어시스턴트와 비교하면
여전히 한계 있음
수동으로 DSP 조정 또는
비활성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못났다
홈팟 2개 사서 스테레오로 플레이할 경우
소리는 뛰어나겠지만 구매 가격이 급상승할 것
안드로이드 유저는 쓰기가 거진 막막할 것
애플 뮤직 안 쓰는 아이폰 유저도 있음
목재 가구에 데미지 줄 수 있음
* PS. 음질과 관련해
씨넷은 구글 홈맥스와 비슷하며 소노스 원보다는 좋다는 평을,
포켓 린트는 소노스 플레이: 5 와 견줄만한 퀄이라는 평을 내렸습니다
* PS. 아래는 시리 출력 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4ZyLm3XJ1A * 34초 길이
- 포켓린트 리뷰 페이지 : https://www.pocket-lint.com/smart-home/reviews/apple/141256-apple-homepod-review-the-smart-sounding-speaker-that-s-just-not-smart-enough
첫번째 아이폰은 되려 극단적으로 폐쇄적인 형태였습니다. 앱스토어조차 없어서 탈옥하지 않으면 서드파티 앱을 설치하는것조차 불가능했어요. 아이폰이 지금의 모습을 띄게 된 것은 아이폰3G가 나오면서 부터입니다.
애플 제품들 리뷰만큼 의미없는 리뷰가 있을까 까면 깐다고 문제 좋으면 좋은대로 기고만장 이래나 저래나 팬덤으로 잘 팔릴테니 뭐 블루투스 미지원이라는 초강수 오만함은 정말 이쁜쓰레기
시리에의한 동작만 애플뮤직이고 애플기기 에어플레이로 가능하다하네용...
전형적으로 애플기기 안써보고 말하는 사람
승왕
잡스죽고 애플기본기도 잡스따라감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승왕
첫번째 아이폰은 되려 극단적으로 폐쇄적인 형태였습니다. 앱스토어조차 없어서 탈옥하지 않으면 서드파티 앱을 설치하는것조차 불가능했어요. 아이폰이 지금의 모습을 띄게 된 것은 아이폰3G가 나오면서 부터입니다.
승왕
개방적이요??? 오히려 잡스때가 더 폐쇠적이였는데
승왕
지금 애플은 폐쇄적 비폐쇄적이 문제가 아님... 저런 덜되먹은 제품을 내놓는게 문제... 잡스가 살아 있었으면, ai관련 중소 회사를 수십개 인수해서라도 제대로 반응되는 ai를 넣어서 냈을 거임... 당장 시리만 봐도 나올시점에서 최고의 성능이라는 소리를 들었는데, 지금은.... 아무리 개인정보를 수집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라고 해도, 지금 시리와 요즘 새로나오는 제품들은 문제가 있음.
코스모스창고
시리는 나올때 최고의 성능이 아니라.. 그냥 최초 대중화였는데요..
사운드에 기본은 있다고 하니, 애플제품 좋아하는 사람이하면 가격이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ios전용으로 사용해야 된다는 점이 구입을 망설이게 할 것 같습니다.
다 좋은데 애플뮤직만 되는게 좀 에러...
Vㅔ리-
시리에의한 동작만 애플뮤직이고 애플기기 에어플레이로 가능하다하네용...
디폴트가 아니라 에어플레이라는건 따로 잡아줘야 하는것 같던데 그게 불편할거 같아요 에어팟처럼 그냥 기본오디오로 착착 붙는거여야 하는데..
멜론, 벅스 다 됩니다. AirPlay로
시리로 못키면 그냥 수동연결이 필요한 무선 스피커 구글홈은 모든앱은 아니지만 서드파티앱을 디폴트로 설정 가능
Vㅔ리-
전형적으로 애플기기 안써보고 말하는 사람
그동안 범했던 어리석은 폐쇄 정책 중 하나가 되는 건가
하다 못해 블루투스도 안 되는 건 정말 똥멍청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떠오르질 않는다 아이폰 유저 중에서도 애플 뮤직 말고 다른 음악 서비스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들이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홈팟의 좋은 사운드를 청취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애플 뮤직 사용을 강요하려는 처사인지 왜인지 모르지만 애플 음향 엔지니어의 노고가 아깝다.
윈도우 PC 연결이 가능했었다면 무조건 두 대 사서 쓰려고 했는데 그냥 엇비슷한 가격인 기존에 알아보던 보스 뮤직모니터2로 가야지
놀고있는 클래식팟 좀 연결되면 좋았을텐데
폐쇠 → 폐쇄
생태계 안에서 동작하는 악세서리 제품이 무슨 의미인지 전혀 이해를 못하시는듯~
이쁜 쓰레기라는게 여기에 어울릿 듯
애플 제품들 리뷰만큼 의미없는 리뷰가 있을까 까면 깐다고 문제 좋으면 좋은대로 기고만장 이래나 저래나 팬덤으로 잘 팔릴테니 뭐 블루투스 미지원이라는 초강수 오만함은 정말 이쁜쓰레기
아이폰/아이패드프로(펜슬)/에어팟/애플워치 까지 사용하지만.. 이건 증말 안땡긴다.. 쉬리 이건 쓰면 쓸수로 정말 바보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