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과 iOS 소프트웨어 합칠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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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사용중인데 저도 컴 안키고 침대생활 한지 좀 됐네요..
웹으로 제공해주는 iWork시리즈는 잘 쓰고 있어서 플렛폼 상관 없이 잘 사용하고 있지만... iPhone나 iPad에서는 iWork시리즈는 정말 최악이라고 대담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음.. iPad는 좀 큰 Youtube 재생기 일 뿐이라고 생각해.
OSX 용은 정말 노트 정리를 이것으로 할 정도로 너무 잘 쓰고 있지만 iOS에서는 osx만큼 편하지 않는 것 같아요.. 마우스만 지원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이패드는 마우스만 없을 뿐 태블릿은 어느 브랜드와 견주어도 퍼포먼스 적으로 훌륭히 해내는 것 같네요 오히려 태블릿으로 편집하는 게 더 편할 때도 있다고 느껴지니
저도 익숙해졌으면 좋겠어요..
ipad pro랑 ipad랑 많이 차이남? 형은 프로 사더니 컴을 쓰질 않던데..
코스모스창고
아이패드 프로 사용중인데 저도 컴 안키고 침대생활 한지 좀 됐네요..
아이패드의 타블렛 필기 기능을 맥os와 연동해서 쓸 수 있게 해주면 대박일텐데
닉네임을뭘로할까
os를 합친다는 겁니다... =ㅅ=
닉네임을뭘로할까
생긴 구조자체가 다르기때문에 상관없을거같은데...
맥OS 넣은 아이패드 좀 출시해 줘.
합치는 거 까지야 어차피 APFS 만들어서 그걸로 전향시키는거보면 사이즈 나오긴하는데, 문제는 나는 맥북을 산거지, 키보드 달린 아이패드를 산게 아니라는 것. 지나치게 모바일 디바이스 쪽에 맞춰지는건 사양이었기때문에, 합칠 계획 없다는 말이 오히려 안심이 되네.
당연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