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제 티타늄 애플 카드를 사용한 적이 없는데도 애플카드로 허위 카드결제 청구를 당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Apple Pay로 Apple Pay를 사용한 적만 있으며 실제 카드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는 애플 카드 자체의 내부 보안상의 문제라고 볼 수 있어서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카드 시스템이라고 주장하는 애플의 주장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 보인다고 합니다.
폰이나 서버에 저장된 정보 누출 그야 말로 치명적인 사건임
작년에 원플러스 정보유출 사건으로 1년케어+전액보상했는데 갓플은 감성으로 보상을 대체해서 그런거없음
헐 이건 좀 치명타인디 이제 막 시작한 서비스인디
실물 카드를 사용한 적이 없고 애플페이로만 결제했다는 것 같네요
이거 피카츄배각인데
헐 이건 좀 치명타인디 이제 막 시작한 서비스인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인간 쓰레기
실물 카드를 사용한 적이 없고 애플페이로만 결제했다는 것 같네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인간 쓰레기
폰이나 서버에 저장된 정보 누출 그야 말로 치명적인 사건임
결제할때 카드번호 랜덤 생성으로 아는데 어떻게 이용된거지?
직원이거나 서버 자체를 해킹했거나 ... 모르겠네영
작년에 원플러스 정보유출 사건으로 1년케어+전액보상했는데 갓플은 감성으로 보상을 대체해서 그런거없음
한국 의문의 청정국가행
신뢰도 급감;
이거 피카츄배각인데
소송가지 미쿸은 소비가 우선이니 ㅋ
보안 자랑하는곳에서 보안문제가 터진거네..
랜덤으로 유효 값나오는 카드번호 쌔려넣고 -_ 결제 성공한거 아닐까요 ? 난수조합이나 공식조합으로 ..
주장대로라면 청구 과정에서 전혀 엉뚱한 사람한테 청구가 되는 문제가 있는 듯 한데 마스터카드 문제일린 없을거고 애플이 뭔가 잘못 만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