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에어팟 시리즈의 출하량이 20년에는 총 8천5백만대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이런 성장세는 21년도에도 지속 될 것이며,
이 시점에서는 애플내에서 3번째로 가장 큰 매출액을 가져오는 부분이 될 것이라고도 보았습니다.
다만 22년 이후부터는 매출성장세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서 애플은 정기적으로 해당 모델의 신모델의 투입이 될 것으로도 보았습니다.
한편 애플은 이번 블프때와 싸이버먼데이 주말에만 300만대의 에어팟을 판매했습니다. 또한 조만간 분기별 매출액 40억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는 17년 아이팟의 최고 수익을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참고로 올해는 6300만대 가량이 판매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 카테고리 제품 매출만으로 다른 기업 연매출이 나와버림 ㅡㅡ;
수요보다 그만큼 공급이 될런지가 문제일듯. 프로 물량 계속 안 들어오는거 보면...
참고로 올해는 6300만대 가량이 판매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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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쳌
왜요
엌ㅋㅋㅋㅋㅋ 닉값추
에어팟때보다 신세계를 경험함
에어팟 프로만의 장점:커널이어폰에서 불가능했던 골진동 잡음제거,노캔,향상된 음질 단점:음량조절불가,케이스유격,다중연결불가,장시간착용시 귀통증 장점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 한다고 봅니다
귀는 진짜 아프더군요. 유닛크기가 막 엄청 큰 것도 아닌거 같은데 제 귀가 작아서 그런지 부담돼요. 그래서 집에선 수명 다 돼가는 에어팟 1 씀.
저는 웬만한 모든 커널형은 통증때문에 못써서... 그냥 구경만하고있네요;
노캔끄면 좀 낫습니다.노캔켜면 이압생겨서 더 심해요
저는 원래 커널형을 선호했었어서 귀 통증도 없고, 기존 에어팟 귀에서 흘러내리는것보다 훨씬 좋네요
전 유닛이 귀에 닿는 부분이 아파서.. 한시간 이내는 괜찮은데 그 이후는 뻐근하더라고요. 이것도 이압과 관련있나요? 여튼 노캔이 에어팟 프로를 꾸역꾸역 쓰는 이유라서 노캔 끄고 쓰느니 차라리 일반 이어팟을 쓰는게 낫겠더라고요. 그래서 편하게 쓸 2세대 하나 살까 고민중입니다
적응기간이 있을수도 있으니 좀 더 사용해보는것도
한 카테고리 제품 매출만으로 다른 기업 연매출이 나와버림 ㅡㅡ;
비싸도 물건이 좋으니 잘 팔리는구나 ㅠ
귀꾸멍이 아프다는데도 그냥 쓰는 사람들 많나본데... 나중에 나이먹어서 귀맛탱이가면 어쩔려고 참고 쓴데요?
싹빠가지ㅋㅋㅋㅋ 닉네임하고 댓글하고 너무 어울려서 웃음이 나와버렸네 ㅋㅋ
ㅋㅋㅋㅋ 싹빠가지ㅋㅋㅋㅋㅋㅋ
루리웹 에어팟 초반때만봐도 루까성은 팩트지...그때 듣보잡 엘지 블투이어폰이 에어팟보다 좋고 많이 팔린다고 하던 사람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