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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애플, 올가을 M2 아이패드 프로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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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님이 애초에 그 기기를 다 쓸일이 없는데 살 기기를 잘못 고른거죠. 메이플하는데 3090산격
쓰는 사람은 잘 활용해요. 머신파워는 가격인상이 동반되는게 아니면 항상 넘치는게 좋습니다.
다 활용 못하신다니 gos 넣어 드릴까요? 모자른거보다 넘치는 게 낫지 않나???
저도 프로5 12.9를 샀지만 M1 넣고 프로4 쓸때랑 달라진게 크게 없어서 실망했는데 활용하시는분들은 잘 쓰시는군요 M2 로 바로 넘어가진 않겠지만 저는 당분간은 프로5로 관망하려고 합니다 활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우욱..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M2 넣어서 내줘도... 활용방안 안내줘서 결국은 유튜브 머신 이라...
姉ヶ崎寧々
쓰는 사람은 잘 활용해요. 머신파워는 가격인상이 동반되는게 아니면 항상 넘치는게 좋습니다.
姉ヶ崎寧々
그건 님이 애초에 그 기기를 다 쓸일이 없는데 살 기기를 잘못 고른거죠. 메이플하는데 3090산격
활용하는 사람은 잘 합니다. 님 손이 문제
姉ヶ崎寧々
저도 프로5 12.9를 샀지만 M1 넣고 프로4 쓸때랑 달라진게 크게 없어서 실망했는데 활용하시는분들은 잘 쓰시는군요 M2 로 바로 넘어가진 않겠지만 저는 당분간은 프로5로 관망하려고 합니다 활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12.9는 미니led스크린만으로도 바꾼 가치가 있죠. 문제는 11인치
姉ヶ崎寧々
다 활용 못하신다니 gos 넣어 드릴까요? 모자른거보다 넘치는 게 낫지 않나???
닉네임앞뒤공백불가
우욱..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Apple : 이번 사태 추이를 보고...우리도 넣어볼까...!?
그래도 스팩 좋으면 그만큼 더 오래 쓸수 있죠
맞는 말씀입니다 프로전용 앱이라도 만들어 줘야죠 파컷 만들어줄것처럼 한게 언제인데 전용앱이나 퍼포먼스 살려줄 앱하나가 없는지 너무 오버스펙임 .. 이라고 쓰고 패드프로로 유튜브 보는 나 ㅠ
루마퓨전도 있고 라이트룸도 있고 포토샵도 있고 클립스튜디오도 는데요..? 이 게시판 보면 자신들이 모르고 안쓴다고 없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듯
덧글 수정이 안되네요...아무튼 초기에는 아직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앱이 많았는데 지금은 루마퓨전 같은 하드하게 성능 갈구는 앱은 확실히 차이 나도록 패치 된 것 같네요. 게임이나 영상, 사진 편집 같이 성능이 중요한 분들에게는 경쟁자가 없는 제품이고 그 외에 유저 분들에게는 그냥 비싸기만 한 유튜브 머신이 맞긴 하지요
2D 게임인 던파 모바일도 렉걸리는 갤탭 S8은 어쩔...
아이패드로 3d모델링 하기에 딱이로군요 후후
m1유저는 넘어갈 이유가 없겠죠?
아이패드는 대충 4-5년에 함 바꿀까 생각하는 정도가 좋습니다.
저는 프로1세대로 존버중인데.. 이번엔 바꿀때같네요; m1은 3년정돈 현역일거 같네요!!
m2 나와도 원신 풀옵은 힘들려나?
12.9 gen4인데 넘어갈 준비 해야겠네요!
에어 5세대에 M1 넣는거 보면 확실히...
M1아이패드 잘 쓰고 있는데 개인적으론 미니 LED 만족도가 크네요.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오버스펙인지 먼지는 몰라도 배터리 효율, 페이스아이디 인식률, 멀티 앱 사용, 업계 탑 디스플레이 등 일반유저들도 체감할만한 부분은 많음.
스위트달걀말이
확실히 대화면에 대한 수요가 확실할텐데.. 이번엔 루머만 무성하네요;
스위트달걀말이
이거보다 커지면 걍 노트북 사는게 낫습니다
성능이 부족해서 문제가 생기는것도 아니고 차고 넘친다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왜 꼭 m1아이패드에만 있을까 싶음. 그렇다고 그 성능 다 쓸 수 있는 어플이 없는것도 아니고 신포도임?
성능 그 자체에 대한 불만이 아니고 OS에 대한 불만임. 맥북에도 들어가고 아이맥에도 들어가는 초 고성능 칩을 썼으면 생산성도 그 수준으로 나와줬으면 좋겠는데 현실은 아직도 OS에 발목잡히고 있으니... 멀테가 갤럭시 탭처럼 원활한 것도 아니고 아직도 파일관리 하려면 한숨부터 나오는 상황인데 iPad OS가 대대적으로 갈아엎었으면 좋겠음. 그러나 현실은 Mac하고 통합될 일이 사실상 0%라서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
정작 아이패드로 콘텐츠 작업하는 사람들은 별 문제로 안삼는 문제를 문제라고 삼는다는 그것들 말이군요?
실제 아이패드 12.9 5세대 사용자로서 불만 이야기 하는건데 다른 사람들의 동의가 필요한가 보군요.
그니까 정작 하드한 작업에서의 사용을 이야기하면서 os관련 불만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런 작업을 안하는 사람들이 주로 한다는 말입니다. 그 성능을 활용하지도 않고 라이트하게 사용하면서, os의 불만이 있으면 갤탭 사셨어야죠. 님이 m1아이패드 12.9 쓴다고 다가 아니에요. 본인과 상관없는 환경에서 잘만 운용하는 사람들에 본일을 대입하면서 말하는게 문제라는거죠.
참 놀랍군요. 소위 하드한 작업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다 떠나서 그런 작업을 안하는 저같은 보통 사용자는 이런 불만을 이야기하면 안되나보죠? 그런 권리는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죠? 저도 그런 "하드한 작업"이라도 해야 권리가 생길까요? 기기 자체에 대한 것도 아니고 기기를 더 잘 활용하게 OS를 개선해달라는 말을 했을 뿐인데 왜 이렇게 입막음 당하는 것 같은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게 저만 하는 말이었으면 모를까 IT 커뮤니티 가보면 심심치 않게 보이는 말인데 왜 이렇게 과민반응인지 참 ㅋㅋ
"본인과 맞지 않는" 사용 환경을 자신 스스로가 골라놓고 그 환경에 맞아서 잘만 사용하는 사람들에 빙의해서 자신의 불만을 그 사람들의 불만인것처럼 포장한다? 그거만큼 웃긴일이 어디있을까요. 그리고 그 말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안드로이드 쓰던 사람들입니다. 그게 문제였고, 치명적이였으면 태블릿 시장 점유율이 70%가 넘을정도로 팔리지 않았겠죠. 님 같은 사람이 소수라는 말입니다.
용도에 맞춰 사는 물건 아닌가유 생산성원하면 맥북 가면 되구 패드 사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패드도 성능별로 모델있고 성능 다 못쓰게 앱에 제한을 거는것도 아닌데 원하는게 그냥 데탑-모바일 OS통합이면 전혀 다른 이야기고 키보드 없는 맥북 같은걸 원하시는건가..
그냥 아이패드에도 120hz 주면서 그말 하면 뭐라 안하겠는데 주사율로 급 나누기 해놓고 m1성능에 맞는 환경 안하는 니 잘못이다 하는건 웃기네요 왜 소비자가 애플을 쉴드 쳐줘야 하나요?
'프로'모션인 120hz를 왜 일반아이패드에 넣어줘야하죠?
넘친다고 손해보는거도 아닌데 정 성능넘치는게 불만이면 비슷한 가격의 성능은 절반인 겔텝을 사는 선택지도 있어요
저도 아이패드 가지고 있습니다 120hz 원해서 프로로 구매했고 그걸로 e북, pdf 뷰어로만 쓰지만 패드에 불만족이란말 없었어요 성능이 불만이 아니라 멀티테스킹 하나 제대로 지원 안해주는 애플이 불만이죠 그리고 소비자가 불편하다 말하는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네요 애플이면 항상 옳다고 쉴드 쳐줘야 합니까?
그러니까 그 "멀티태스킹" 잘 되고 e북과 pdf정도로만 사용 충분한 갤탭가면 되지 뭐하러 불편한 아이패드 샀냐고 묻는거잖아요. 아이패드 멀티태스킹 상하로 못 나누는거만 제외하면 이제는 멀티태스킹으로 불만 가질게 전혀 없는데 불만 가진다는건 걍 님이랑 안맞는거에요. 애초에 태블릿에서 이 이상의 멀티태스킹 이 왜 필요한지도 이해가 안됨
갤탭에서 수백페이지 짜리 pdf에 필기 해보시고 그런말 하세요
그 작업 하면서 현재 아이패드os의 멀티태스킹이 뭐가 불편한지도 이해불가
성능 안좋은 갤럭시 폰에서도 이렇게 자유롭게 플로팅 해서 할 수 있는데 좌 우 고정해서 보는거 밖에 못하는게 불편하네요
불편이야 말할수 있죠 근대 본인이 자신에게 맞는 대안이 있는데도 굳이 안멎는거 사놓고 불만만 말하는거도 문제가 있어요. 본인도 글쓴거보니 확율 제로인거 알고 있으시던데요.
그 선생님 아이패드엔 그거랑 비슷한 스플릿 뷰라는 멀티태스킹 기능이 있습니다. 본인이 모른다고 없는게 아니에요
11인치 m1 쓰지만 성능이 넘쳐서 곤란한 일은 없음
12인치 m1원신 머신으로 쓰지만 후회없다.
원신 잼나요? 초반 출시했을때 한달정도 하고 질리던데 먼가 반복된 솔로잉게임하는 느낌이라서
지르면 재미있고 안지르면 재미 없죠 뭐
게임이야 취향 차이죠 원조인 야숨도 재미없다는 사람 많은데
OS에 대한 불만은 그렇다 치고, M2 칩셋이면 원신 풀옵 120fps 방어 되려나? M1은 중옵인데도 쓰로틀링 걸리면 60프레임 유지 못하는 경우가 있던데 M2는 게임기로서 더 파워업했으면 좋겠음.
쓰로틀링이 좀 심하긴하죠 애플의 그나마 약점인듯 컬러스케일이나 각종 벤치보면 프레임유지력이 의외로 갤럭시가 좋더군요 물론 절대성능자체가 낮아서 그런걸수도... 하지만 아이패드의 약점인건 분명하죠
스피네루
m1패드용으로는 네이티브 해상도에 거의 pc급 옵션입니다. 비교불가
갤럭시가 유지력이 좋아보이는게 갤럭시 풀옵 해봐야 m1아이패드의 중옵급밖에 안되서 그렇습니다
ㅋㅋㅋㅋm1 패드 사놓고 유튭 넷플만 보는데, m2나오면 뽐뿌올것같네요ㅋㅋㅋㅋ
아이패드프로 기사 나올때마다 달리는 한결같은 댓글들 프로 11인치 2세대 쓰지만 성능은 아직도 충분 저는 매직키보드 사면서 리모트머신으로 활용도가 많이 늘었네요
그거 기기 없는 애들이 하는 소리
그릉 그르릉
비슷한 가격이면 성능은 무조건 차고 넘쳐야지
티비 올레드로 바꾸고 그 담은 요녀석이다!!
m1 아패드 첨엔 엄청 뜨겁더만 요즘엔 발열도 잡히고 쓸만한듯 이것도 몇년 쓸듯
프로 3세대 쓰고 있는데 아직 한창 현역임 하지만 패드 하나만 들고 밖에 돌아다니기엔 한계가 너무 명확해서 맥북 들고다님... 예전엔 성능이 안되니 기능적 한계를 그러려니 했지만 이젠 성능도 차고 넘치니 더 많은 기능을 요구하는 건 당연한듯 하네요
프로그램은 맥북위주로 돌리고 패드는 드로잉만 작업하다보니 3세대도 아직 충분한데 괜히 그냥 바꾸고싶다
와 m2ㄷㄷ
나도 os 개선해야한다는 댓글에 동의함. 성능은 좋은데 ‘프로’가 작업용으로 나온만큼 프로용 os가 절실함
태블릿은 필요한데 굳이 고성능이 필요없으신분들은 보급형 아이패드나 에어처럼 대안이 있는데 왜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