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iPod 부사장 Tony Fadell에 따르면 Apple은 물리적 심카드 슬롯이 없는 아이폰을 원래부터 고려를 한적이 있었다고 힙니다. Fadell에 따르면, iPhone의 초기 개발 과정에서 Steve Jobs는 자신의 디자인 선호도 때문에 장치에 SIM 카드 슬롯이 있다는 아이디어에 반대했습니다. 아이팟의 아버지라는 말에서 잡스는 아이폰을 개발하고 있는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에게 우리는 아이팟에 또 다른 구멍을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스타일러스 펜을 혐오한게 아니고 1세대 아이폰과 같은 3인치대 스마트폰의 인터페이스가 과거 PDA과 같이 스타일러스로 동작해야 하는걸 혐오한거임.
정확하게는 감압식터치를 혐오함
키노트에서 폰에서 포인팅 디바이스라고 집어서 말합니다. 펜 자체를 부정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실제로 그때까지 감압식 펜 스마트폰 UX가 최악이었고. 손가락 마케팅은 당시 실제로 유효했고 결국 성공했죠. 노트 유저조차 평소에 보통은 펜보다 손가락을 사용하니까요.
그냥 아이폰 이전의 스마트폰이 보통 이런 형태였습니다.
어차피 곧 도입 한다고 했음
아이폰에 물리심 싹 다 날리면 한국도 이심 울면서라도 도입할까
인픽션
어차피 곧 도입 한다고 했음
9월 도입 확정이요
헉 이심 드디어.....
현재도 아이폰은 티플러스에서 이심 개통 가능하긴 합니다.
오 신기하네여. 한번 알아볼까
근데 volte가 안된다죠 아마..?
이심 문제가 아니야....듀얼 메신저가 되어야지
스타일러스 펜도 혐오했지
루리웹-307
스타일러스 펜을 혐오한게 아니고 1세대 아이폰과 같은 3인치대 스마트폰의 인터페이스가 과거 PDA과 같이 스타일러스로 동작해야 하는걸 혐오한거임.
루리웹-307
정확하게는 감압식터치를 혐오함
루리웹-307
키노트에서 폰에서 포인팅 디바이스라고 집어서 말합니다. 펜 자체를 부정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실제로 그때까지 감압식 펜 스마트폰 UX가 최악이었고. 손가락 마케팅은 당시 실제로 유효했고 결국 성공했죠. 노트 유저조차 평소에 보통은 펜보다 손가락을 사용하니까요.
루리웹-307
그냥 아이폰 이전의 스마트폰이 보통 이런 형태였습니다.
지금도 아이폰은 스타일러스펜 지원안하긴하죠
진짜 딱 폰에 화면하고 카메라 구멍, 마이크 구멍만 있었으면 했는갑네... 다른거 다 싫어하고
유심이랑 이심이 무슨 차이인 거지...
유심은 물리적으로 넣어야하므로 공간적 제약이 생김 e심은 내부에 프로그램처럼 설치하는 개념이라 공간 제약에서 해방 현재 아이폰은 듀일심이고 듀얼로 쓰면 사진처럼 뜸
잡스 최종 목표가 구멍하나 없는 아이폰이라고 했죠 홈버튼 없어지고 이어폰구멍 없어지고 심구멍도 사라질 듯
아이폰3부터 13까지 쓰고 있지만.. 가장 신기한게 저랟 없어지지 않는 무음버튼. 지금은 당연해졌지만 3.5mm 이어폰잭을 없앤다던가.. 휴대폰에서 sim카드 슬롯을 없애고 싶어하는 변태적인 넘들인데.. 볼륨키 위에 있는 무음버튼은 꾸준히 있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나름 철칙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아이패드에 있던건 사라졌다죠..딱히 철칙이 있어 보이진 않아요 ..
폰은 아직도있죠
무음 버튼 너무 편해서 안 없앴으면 좋겠다..ㅠㅠ
토니 파델 오랫만에 들어보네. 토니 루비 아이브 포스털 다 나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