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iPad Pro 시리즈 아몰레드 탑재, 삼성도 24년 목표로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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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엘이디 단점이 커서 그런지 금방 퇴출 되나봄
미니엘이디 장점: LCD, OLED 장점만 모음 미니엘이디 단점: LCD, OLED 단점만 모음
블루밍 때문에 거슬려하는 사람 많았어요 검색 해보시면 나올건데 이것도 누구는 괜찮다 아니다 갑론을박이 많았던거 같네요
디스플레이 만드는 곳이랑 갤럭시탭 만드는 곳이 둘 다 삼성이지만 다른 회사나 마찬가지에요. 모비스와 현대자동차 정도 차이. 삼성디스플레이 입장에선 삼성전자나 애플이나 똑같은 고객일 뿐..
블루밍이랑 발열, 배터리 많이 소모하는거요
미니엘이디 단점이 커서 그런지 금방 퇴출 되나봄
단점이뭐가있나요 ??
Jiminoqui
블루밍 때문에 거슬려하는 사람 많았어요 검색 해보시면 나올건데 이것도 누구는 괜찮다 아니다 갑론을박이 많았던거 같네요
Jiminoqui
블루밍이랑 발열, 배터리 많이 소모하는거요
블루밍은 사용환경차에 의한 체감차이가 좀 있고 배터리 소모율이 좀 크긴하네요
미니LED 확실히 좋긴한데 단점이 명확해서 전 불호였습니다. 블루밍도 밝은곳은 안보였지만 어두운곳에서 유튜브볼때 유튜브버튼주위에 빛이 세는느낌 좀 신경쓰였어요. 배터리도 조루인느낌 들었고
블루밍 별로 안거슬리던데 사람별로 케바케가 좀 심한듯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정지화면같은거 신경끄고 살고싶은데 OLED는 자꾸 신경쓰여서 화면 꺼주고 하던게 싫어서 그런가 미니led 굉장히 맘에들었음 블루밍 빼고 화질은 oled랑 비슷해서 맘에 들었고...
케프
미니엘이디 장점: LCD, OLED 장점만 모음 미니엘이디 단점: LCD, OLED 단점만 모음
발열이랑 배터리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아마 다크모드를 쓰느냐 안 쓰느냐에 따라 차이가 큰 듯 합니다. 다크모드 쓰면 어두운 데서 텍스트 보면 확 표시 나요.
아 다크모드는 인정입니다 제가 안써서 그렇지 쓰면 티가 확 나버려서 ㅋㅋ
가격은 OLED보다 비싼듯
미니엘이라서 빛반사가 심한건가요??
빛반사는 강화유리 코팅과 관련이있죠
반사는 어떤 디스플레이든 코팅으로 잡는거고 블루밍 현상이 문제가 됩니다
이미 예전에 나온 얘기인지라 관심 있던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을듯...
모바일 기기에서는 어쩔수없는 흐름이긴 한가 봅니다
그래도 태블릿 사이즈면 소자 사이즈 크다보니 번인은 천천히 오겠죠?
놀랍게도 더 빨리옵니다.. OLED는 크면 클수록 패널 가운데서부터 번인이 와요... 거기가 젤 열에 취약해서요 단. 투스택 탠덤(LG특허)과 LTPO기술(애플특허)을 활용하여 최대한 번인을 늦출 수 있어요
클수록 산화가 빨리 되서 그런가요? 신기하네요
클수록 밝기에서 제한이 걸리죠. 엘지 OLED티비가 삼성 QLCD모니터에 일부분 밀렸던 이유가 밝기 때문이었죠 패널이 끝으로 갈수록 열이 빠지는데 중간부는 열 빠지는 속도가 가장 느려 더 취약합니다. 따라서 번인도 가장 빨리 나타나고요
아무래도 사용 빈도가 폰보다 많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인 견해로는 번인 아주 크게 신경 안 써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탭s5e 사기 전에 좀 검색 좀 해봤는데 번인 왔다는 사람은 별로 없더라구요 요즘은 올레드 기술도 좋아졌고
아이패드프로12.9와 갤럭시탭S8울트라 화면 비교입니다. 딱 보면 알겠지만 화면 비율이 좌우로만 다를 뿐 상하 같다는걸 보여주죠. 게다가 애플이 좋아하는 노치를 왜 넣었을까요? 사실상 아이패드에 팔기 위한 시험작이 아닐지 의심스럽다고 봅니다.
立岩
디스플레이 만드는 곳이랑 갤럭시탭 만드는 곳이 둘 다 삼성이지만 다른 회사나 마찬가지에요. 모비스와 현대자동차 정도 차이. 삼성디스플레이 입장에선 삼성전자나 애플이나 똑같은 고객일 뿐..
아이패드프로의 미니LED는 마케팅 용어에 가깝고, 제대로 표현을 하면, 59*44 저해상도 단색 미니LED를 백라이트로 사용한 LCD 입니다. 기존의 백라이트 하나 박은거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긴 합니다만, 어디까지나 과도기적 기술이죠.
미니LED가 어떻게 마케팅 용어에 가까움? 말그대로 작은 LED를 여러개 박아서 활용한다는 건데.. 마이크로 LED도 마케팅 용어에 가까워야 합니다 그럼.. 픽셀에 LED를 박아 보여주는 건데.. QLED이런 것이 마케팅 용어죠..
아이패드의 미니LED는 걍 LCD의 백라이트를 더 작고 촘촘하게 박은 LED를 쓴거라 결국엔 걍 LCD 디스플레이 입니다. 언급하신 QLED랑 같은 개념
micro led는 완전히 다른 기술입니다.
마케팅 용어는 Liquid Retina XDR 고요. 어디 애플에서 미니led라고 홍보하나요. 미니led는 기술용어가 맞습니다.
애플이 그렇게 홍보한것은 아니긴 하죠. 현재 쓰이는 의미의 미니LED 라는 명칭은 2020년쯤에 LED TV를 만들지 못하는 중국업체가 백라이트에 미니 LED를 박고 낡은 LCD라는 명칭을 뚝 때고, 미니LED TV라고 말하면서 나온게 시초죠. 2020년 이전에는 미니LED는 LED 디스플레이에서 한개의 픽셀을 표현하기 위한 부붐의 크기별 분류인 미니LED, 마이크로LED, 니노LED의 구분중 하나였죠. 기존의 낡은 기술 느낌인 LCD라는 정확한 용어을 감추고 백라이트 구현 방식만 단독표기해서 강조한 제조사에서 붙이기 시작한 용어가 마케팅 용어가 아닐까요? 무엇보다 디스플레이는 CRT, LCD, LED 등으로 나뉘는데. 미니LED가 LED디스플레이계열이 아닌 LCD디스플레이계열 이라는것에 이상함을 느끼지 않습니까? 아니 확실히 말하죠. LED 디스플레이라는 계통이 존재하는데 불구하고 LCD 디스플레이한테 LCD 명칭을 감추고, LED라는 명칭을 붙어주는것 자체가 명백하게 마케팅 용어라는 증거입니다.
기술이니 마케팅이니를 떠나서 미니LED는 그냥 LCD의 백라이트일 뿐이죠. 거기서 핵심인 LCD를 생략하는 것 자체가 기존 LCD와 차졀화 하는 마케팅적 효과를 누리겠다는 것이구요. 그렇게 욕먹던 LED, QLED 표현의 연장선이죠. 애플이 그렇게 홍보했다는 게 아니고, 그냥 mini led display라는 표현이 그렇다는겁니다
미니 led 처음 나올때 배터리 효율 증가 이랬던거 같은데 이제는 또 배터리 효율 꽝이라고 나오네 ㅎㅎ
기존 LCD보단 좋고 OLED보단 떨어진단 소리 아닐까용?
LCD 마지막 제품은 꼭 사놔야 겠네.
아이패드에 들어갈 OLED는 삼성보다 엘지물량이 더 많습니다. 특허도 엘지거고
15인치 미만은 삼성이 더 많습니다.. 특허도 삼성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삼성 특허7000여건 엘지특허 1500여건
저 기술 투 스택 탠덤이란 걸 사용하기 위한 라인 자체가 작습니다.. 디알렉이란 곳도 엘지 60-70프로 물량 예상하고요 기존 특허는 삼성이 많으나 미래적 OLED기술은 애플 엘지가 잡고 있습니다
배터리가 좀 치명적인듯, 뭐 하려고 하면 죽죽 닳는게 보여서...
oled 넣을거면 왜 미니led를 굳이 개발해서 넣은거지?
누가 분석하기로는 애플이 공급망 다변화때문에 일부러 넣은거다라고 하더라구요. 여차하면 이거 쓸거다? 라고 lg나 삼성 압박하기 용도 된다고...
19년도부터 나온 떡밥인데..패드는 미니led가 좋을거 같은데
oled면 녹조 현상 뽑기 많이들 하실듯 oled 단점중의 하나이니
프로 12.9 실제로 쓰면서 블루밍은 느낄 일 거의 없던데... 제가 둔한 건지 7엣지, 노트10 쓰면서 엣지도 안 불편했는데 다들 불편하다고들 하고... 12.9 배터리 빨리 닳는 거 같긴 해요
밤에 컴컴한대서 보면 잘 보입니다. 저도 낮에 사용할때나 조명 있는 곳에서는 체감을 거의 못함.
블루밍은 개인차가 있다해도 배터리가 확실히 불편..
야간 모드로 텍스트 보면 블루밍 개쩔어서 구매한지 하루만에 방출했다는 지인이 생각나네.
그냥 아이패드도 그렇지만 프로는 한번 사면 엄청 오래 쓰는 사람 많을건데 OLED 넣는거는 좀 별로네요.
3세대 12.9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인강 돌리는데.. 6세대부터 OLED로 전환된다니 난감하네요.. 블루밍 감안하고서 나중에 5세대 넘어가야하나..
그래도 오래쓸려면 아몰레드보단 미니LED죠?
블루밍 쉴드치는애들 디게 많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