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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의 기사 읽어보면서 분명 아이패드용 파컷에 대해서 아쉽다는 평은 받은거같은데, 아무리봐도 저정도 평가를 받을건 아닌거같아서 원문 읽어보려했더니 기사 출처도 없고.. 기사에 써있는대로 나인투맥 들어가서 찾아보려하니 저런 평가를 한 기사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네요. 그리고나서 다시 보니까 ai리포터.. https://9to5mac.com/guides/final-cut-pro/
기자가 쓴 거 맞음? 기사 제목만 보고 퍼오는 건가... 읽고는 파오시나요? AI리포터가 뭐지
근데 맥북을 잡아 먹을거 같아서인지 너무 안풀어줌.. 아이패드 프로 사서 잘 쓰고 있긴 하지만 그 사양을 풀로 돌릴게 없는게 아쉬움..
일부러 외장 지원 안하는 거 보면 졸렬 그 자체
삼성의눈으로바라본기사입니다.
기자가 쓴 거 맞음? 기사 제목만 보고 퍼오는 건가... 읽고는 파오시나요? AI리포터가 뭐지
ㄹㅇ 당신의 다음 컴퓨터는 컴퓨터가 아니라면서 진짜 컴퓨터는 아니게 만듬....
출처의 기사 읽어보면서 분명 아이패드용 파컷에 대해서 아쉽다는 평은 받은거같은데, 아무리봐도 저정도 평가를 받을건 아닌거같아서 원문 읽어보려했더니 기사 출처도 없고.. 기사에 써있는대로 나인투맥 들어가서 찾아보려하니 저런 평가를 한 기사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네요. 그리고나서 다시 보니까 ai리포터.. https://9to5mac.com/guides/final-cut-pro/
ai한테 물어보면 개소리하는 게 일상인데 ai리포터라니 이젠 더 믿을 기사가 없어지는 건가...
근데 맥북을 잡아 먹을거 같아서인지 너무 안풀어줌.. 아이패드 프로 사서 잘 쓰고 있긴 하지만 그 사양을 풀로 돌릴게 없는게 아쉬움..
삼성의눈으로바라본기사입니다.
맥북 터치모델이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
월 6천900원에 초보자 입문용으로는 괜찮은거 같는데 전문가는 맥뷱으로 사용하고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될테니까
패드용 포토샵도 구리고 100% 스펙인건 클립스튜디오 뿐임 언제봐도 웃음벨인 문구 Your next computer is not a computer ㅋㅋㅋㅋㅋ
다빈치 리졸브도 네이티브 수준임. 모니티링도 맥처럼 실시간으로 잘 돌아가고. 참고로 요즘 애들 기준에선 기존 pc가 더 낯설어서. 전문성의 깊이있는 작업이 아니라면 마냥 조롱할 말은 아님. 무슨 진지한 발표가 아닌 마케팅이니까. 광고모델 시작도 당시 어린이였음. 그리고 커뮤니티에서 한마디씩 하는 사람들이나 리뷰어들이야 당연히 다 나이나 배경지식이 있는 사람들이니 하찮아 보이는거고. 참고로 아이패드의 과거와 지금의 발전 간극을 보면 자기 나름 뀨준히 발전해오고 그만큼 퍼포먼스 있는 앱들도 많음. 커뮤 댓글에서 언급하는게 활용의 다가 아님
윗 댓대로 광고에서 앞으론 아이들이 처음 만지는 물건은 기존의 랩탑이나 데스크탑이 아니라 아이패드일거란 은유 아닌가? 단순 마케팅용 문구가지고 이렇게 질기게 까는 것도 참 웃음 벨이네. 맥북‘에어’는 공기와 같은 무게가 아니라고 까도 되나? 심지어 광고에서도 맥북에어가 둥둥 떠다녔는데?
일부러 외장 지원 안하는 거 보면 졸렬 그 자체
포토샵 아이패드버전도 처음 나왔을땐 형편없었는데 조금씩 풀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