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 OLED大战Micro LED,详解苹果Vision Pro背后的屏幕战争
- 해외 기사 - (중국)
애플 비전프로 뒤의 Micro OLED vs. Micro LED 화면 전쟁에 대해 설명
올해 6월 Apple에서 출시한 Vision Pro는 XR 헤드셋 경험의 한계를 새롭게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시중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미디어의 현장 경험에 대한 충격적인 피드백과
비전 프로 자체의 스태킹과 혁신 기술로 판단해도 과언이 아니다.
Vision Pro에는 많은 최첨단 기술이 포함되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기술은
Sony에서 제공하는 두 개의 Micro OLED 화면 입니다 .
이 두 화면은 1.42인치 크기에 2,300만 개 이상의 픽셀 과
3386ppi 의 픽셀 밀도를 가지고 있으며 비용은 약 700달러로
전체 BOM 비용의 약 46%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Vision Pro를 경험한 미디어는 이 두 디스플레이의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화면 표시 효과는 모든 XR 장치의 영혼이라고 할 수 있으며
Vision Pro 화면은 픽셀을 볼 수 없고 육안으로 세상을 보는 것과 거의 같은 선명도입니다.
Apple의 주장은 "XR의 레티나 시대 입니다."
이 모든 것 뒤에는 이 두 개의 Micro OLED가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Micro OLED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다른 종류의 화면인 Micro LED와 혼동을 할 수 있는데
둘 사이에는 글자 하나 차이가 있을 뿐,
완전히 다른 기술입니다.
그러나 XR 장치의 경우 Micro LED도 이상적인 기술입니다.
그렇다면 Apple이 Micro OLED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며
Micro LED와 다른 점은 무엇이고 XR 장치를 위한 궁극적인 기술 솔루션은 무엇입니까?
칩 제조 기술을 사용하여 화면을 만드는 Micro OLED 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디스플레이에 주목하는 사람들은 모두 OLED 화면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Micro OLED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작은 OLED"입니다.
OLED와 마찬가지로 디스플레이용 유기발광다이오드를 기반으로
백라이트가 없고 픽셀이 스스로 발광하는 방식으로 높은 콘트라스트, 높은 색재현율,
빠른 응답 속도, 얇은 두께 등의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OLED와 비교하여 Micro OLED의 주요 특징은 단결정 실리콘 재료를 기판으로 사용하고
표준 CMOS 공정으로 단결정 실리콘 기판에 구동 회로를 제작한다는 것입니다.
CMOS 기술은 주로 포토리소그래피 공정, CMP 공정 등을 사용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것이 칩을 제조하는 기술이라는 것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마이크로 OLED는 스크린의 구동회로를 칩 레벨의 실리콘 기판에 직접 집적한 뒤
그 위에 유기발광층을 마련하는 방식입니다.
작지만 픽셀 피치도 미크론 수준까지 낮출 수 있어
전체 화면의 픽셀 밀도가 일반 OLED로는 어려운 3000ppi 이상에 달할 수 있습니다.
Micro OLED는 전반적으로 얇고 짧은 화면, 낮은 전력 소비 및
디스플레이 효과의 이점과 결합하여 다른 LCD, Fast-LCD, Amoled 및
기타 재료와 비교하여 현재 XR 장치에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하며 이는 Apple의 특별함 이기도 합니다.
Apple의 Vision Pro 이전에는 Huawei의 Vision Glass, Nreal Air, Rokid Air 업그레이드 버전,
Thunderbird Smart Glasses Pioneer Edition 등과 같이
Micro OLED 화면이 있는 여러 XR 장치가 시장에 이미 출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현재 XR 헤드셋 시장에서 Micro OLED의 시장점유율은 아직 매우 낮은 수준이며
양산 수준에 이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는
Micro OLED가 반도체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제조 난이도, 특허장벽, 비용 면에서
그 자체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애플 비전 프로처럼 극단적인 적층과
혁신적인 화면을 커스터마이즈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그러나 Apple의 추진 효과로 XR 장비의 Micro OLED 보급률은
이 후 높아질 것으로, 디스플레이 패널 산업 컨설팅 기관인 DSCC의 보고서에 따르면
Micro OLED의 글로벌 매출은 13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년에 달러, 2024년까지 두 배로 증가하여 26억 달러 이상입니다.
Micro OLED 산업으로 보면 현재 Micro OLED를 개발 및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미국 eMagin, 영국 Micro Emissive Displays(MED), Fraunhofer IPMS Research Institute of 독일,
프랑스의 Micro OLED, 일본의 Sony 등 Ored, BOE, Shiya Technology, Qingyue Technology를 중심으로
이 분야의 국내 진행도 비교적 빠릅니다.
그 중 Sony는 Micro OLED 산업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데,
2009년부터 이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하여 2011년에는 이미
1세대 Micro OLED 화면을 카메라 뷰파인더에 사용하였습니다.
.
.
.
...
아직까진 마이크로LED는 대형 사이니지에 쓸 목적으로 적합한 것 같고 모바일에선 OLED계열이 나은 것 같음. 마이크로LED 지금 TV용으로도 가격 억소리 나오는데 모바일기기용 수준으로 픽셀피치 축소시키려면...
그러라고 있는 제도가 특허 아냐?
MOLED는 핵심 기술은 제조 부분 제외하고는 애플이 제일 많음 MLED는 애플이 LCD 기술의 마지막까지 끌어다가 설계한 기술임 결국 MLED를 쓸지 MOLED를 쓸지 말지는 애플이 결정할 문제임 결국 자기들 라이센스니까 근데 애플의 라이센스니까 MOLED를 쓰는 기기가 저 정도의 가격이 나올 수 있는 것임 라이센스 없는 업체들은 저거의 몇배 되는 가격을 내야함 성능은 애플 비전의 반도 안되는 성능과 퍼포먼스로 그만큼 지금 MOLED의 제조나 라이센스 비용이 비쌈
아직까진 마이크로LED는 대형 사이니지에 쓸 목적으로 적합한 것 같고 모바일에선 OLED계열이 나은 것 같음. 마이크로LED 지금 TV용으로도 가격 억소리 나오는데 모바일기기용 수준으로 픽셀피치 축소시키려면...
MOLED는 핵심 기술은 제조 부분 제외하고는 애플이 제일 많음 MLED는 애플이 LCD 기술의 마지막까지 끌어다가 설계한 기술임 결국 MLED를 쓸지 MOLED를 쓸지 말지는 애플이 결정할 문제임 결국 자기들 라이센스니까 근데 애플의 라이센스니까 MOLED를 쓰는 기기가 저 정도의 가격이 나올 수 있는 것임 라이센스 없는 업체들은 저거의 몇배 되는 가격을 내야함 성능은 애플 비전의 반도 안되는 성능과 퍼포먼스로 그만큼 지금 MOLED의 제조나 라이센스 비용이 비쌈
애플같이 폐쇠적인 기업이.. 특허괴물이 되는게 무섭네요. 구글마소 같은 경우엔 라이센싱이라도 할텐데 애플은 자기네 기기네만 배타적으로 사용하겠죠
srkim90
그러라고 있는 제도가 특허 아냐?
3386ppi 진짜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