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re all going to be navigating the Apple Watch with our eyes in the future
- 해외 기사 -
미래에는 우리 모두 눈으로 Apple Watch를 탐색하게 될 것입니다.
지난주 애플은 '원더러스트(Wonderlust)'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iPhone 15와 iPhone 15 Pro는 확실히 회사의 9월 행사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Tim Cook과 팀은 Apple Watch Series 9와 Apple Watch Ultra 2
(및 USB-C AirPods Pro 2)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Apple Watch 모델, 특히 watchOS 10 업데이트를 통해 고객은
watchOS 작동 방식에 대한 대대적인 재설계를 포함하여
많은 훌륭한 새 기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watchOS 10을 통해 Apple은 Apple Watch 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바꾸는
대대적인 재설계를 구현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워치 페이스 자체에서 찾아왔습니다.
새로운 Smart Stack을 사용하면 Digital Crown을 돌리기만 하면
Apple이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는 앱에서
"시간 정보"로 촬영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 스택에는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적시에 정보를 표시하는 위젯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계 모드에서 Digital Crown을 간단히 돌리면 표시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루가 시작될 때 Weather에 일기 예보가 표시되거나,
여행할 때 Smart Stack에 Wallet의 탑승권이 표시됩니다.
캘린더와 미리 알림은 예정된 회의나 작업을 표시하기 위해 상단으로 재구성되며,
팟캐스트와 같이 실행 중인 앱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위로 이동됩니다.
또한 스마트 스택을 통해 사용자는 인물 사진과 같은 아름다운 시계 모드를 즐기면서
관심 있는 정보에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Apple Watch Series 9 및 Apple Watch Ultra 2를 통해 회사는 CPU 향상,
새로운 Neural Engine 및 온디바이스 Siri 외에도 회사의 새로운 대화형 기능인
Double Tap을 지원하는 새로운 S9 칩을 공개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디스플레이를 터치하지 않고도 시계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탭, 쓸어넘기기, 손목 올리기, 덮어서 음소거하기 등의 동작과 함께
Digital Crown 및 Taptic Engine과 같은 혁신 기술 덕분에
Apple Watch를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더블 탭 제스처를 통해 사용자는 디스플레이를 건드리지 않고도
한 손으로 Apple Watch Series 9를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시계 손의 검지와 엄지를 두 번 탭하여
Apple Watch Series 9에서 가장 일반적인 작업을 빠르고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 watchOS 10의 재설계와 새로운 Apple Watch에서 지원되는
Double Tap 기능에 대해 생각해 본 후, 저는 Apple이 스마트워치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Apple Vision Pro는 가장 큰 단서,
시선추적 기능이 Apple Watch에도 적용될 것 같아요
여기에 양철 모자를 꽤 많이 쓰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느슨한 것들을 연결하는 곳이 있습니다.
watchOS 10 의 새로운 디자인을 보고 많은 앱에 더 많은 버튼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Apple은 "더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Apple Watch 디스플레이를
더 많이 활용" 하기 위한 조치가 이루어졌다고 말합니다.
날씨, 주식, 홈, 지도, 메시지, 세계 시계 등을 포함한 Apple Watch 앱은
이제 더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Apple Watch 디스플레이를 더 많이 활용합니다.
Apple Watch의 활동 앱과 iPhone의 피트니스 앱을 사용하면 더 자세한 정보,
공유 기능 개선, 새롭게 디자인된 트로피 케이스,
Apple Fitness+ 트레이너 팁을 통해 일상적인 움직임을 더욱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watchOS 9와 비교할 때
많은 앱이 탭에 더 많은 버튼을 추가했으며 이제 앱 내의 대부분의 버튼이
디스플레이의 네 모서리로 이동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Apple이 시선 추적 기능이 더 잘 작동하도록 소프트웨어를 준비하려는 경우,
이를 디스플레이 모서리로 옮기면 시선 추적에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탭하려는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Double Tap(일부에서는 Pinchy, Pinch라고도 함)은 본질적으로
이 경험의 핵심이며 Vision Pro도 여기서 한몫을 합니다.
Apple이 Vision Pro를 공개했을때 사용자는
선택을 위해 손가락을 모으는 방식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상호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 Double Tap을 통해 회사는 Apple Watch 소유자에게
동일한 상호 작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AssistiveTouch를 통해 한동안 Apple Watch에 어떤 형태로든 존재했지만
이제는 Double Tap이 시스템 전반에 걸쳐 구워져
호환되는 앱의 기본 버튼을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타이머 앱을 실행하면 진행 중인 타이머가 일시 중지되고 다시 시작됩니다.
Apple이 우리가 하나의 버튼을 위해 손가락을 모으는데 익숙해지면
확실히 디스플레이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선택에 대해
제스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습니다.
Vision Pro가 작동하는 곳입니다.
곧 출시될 헤드셋에 대한 Marques Brownlee(MKBHD)의 첫인상을 본 기억이 나며
그는 장치의 시선 추적이 얼마나 정확한지 구체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Apple Watch에 내장하기 위해 더 축소하는 방법을 알아내야 할
Apple의 핵심 기술이지만, 그것이 성공할 수 있다면
소프트웨어 재설계와 제스처 지원을 통해
전체 기능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함께 경험해보세요.
나는 이제 그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손목을 들어 시계를 응시하고 두 번 탭합니다. 그게 다입니다.
이것이 미래에 Apple Watch를 탐색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Apple은 그 미래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기술을 하나로 모으는 데 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거 lg가 이미 했었...
근데 망함 ㅠ
엘지가 참 이거저거 선행 기술 빨리 적용하고 출시하곤 했는데.. 딱 거기 까지죠.. 그냥 기믹으로 끝나게 끔. 사용성이 구린..
그렇군
애플워치 뿐 아니라 모든 애플 기기로 컨트롤 가능 범위가 늘었음 좋겠네요. 책상 위에 폰이나 패드 올려놓고서 눈으로 컨트롤하기. 간단하게 페이지 넘기기 정도만 지원 해줘도 편리해질텐데
seawi9966
그거 lg가 이미 했었...
실제 아이폰 화면은 꺼진채로 비전프로를 통해 가상 아이폰 화면을 덧씌워서 컨트롤 하는걸 얘기한거긴 한데 그거와는 별개로 LG는 시대를 너무 앞섰네요 ㅋㅋ
일하자일
근데 망함 ㅠ
일하자일
엘지가 참 이거저거 선행 기술 빨리 적용하고 출시하곤 했는데.. 딱 거기 까지죠.. 그냥 기믹으로 끝나게 끔. 사용성이 구린..
현 맥북으로도 눈이랑 표정만으로 웹서핑 완벽하게 웹서핑을 할 수 있어요. 종종 작업하다 거북목 때문에 힘들어서 쉬고싶을 때 쓰는데, 익숙해지면 꽤나 쓸만해요
있었군요. 나중에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엘지는 얼렁 뇌파로 컨트롤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유게이를 위한 궁극의 시스템. 생각만으로 페이지 넘기고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