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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프로, 499달러 애플케어+ 없이는 터무니없는 수리비 공개
Apple의 비전 프로는 이미 시중에서 가장 비싼 혼합 현실 헤드셋 중 하나로, 퀘스트 3보다 7배, 메타의 프리미엄 퀘스트 3 프로보다 2.5배 더 비싼 가격표를 달고 있습니다.
이는 옵션으로 제공되는 도수 렌즈와 옵션으로 제공되는 AppleCare+ 보호 기능을 추가하기 전의 가격입니다(적극 권장하지는 않지만). 후자를 건너뛰면 엄청난 수리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초기 헤드셋 투자 비용은 $3,499입니다. 주문을 위해 헤드셋을 구성할 때 Apple은 사용자의 얼굴을 스캔하여 적절한 착용감을 확인하고 시력에 대한 몇 가지 질문을 합니다.
필요하거나 원하는 경우, Apple은 기본적으로 리더 안경에 해당하는 99달러의 Zeis Optical 인서트를 기꺼이 추가하거나 처방에 맞는 인서트를 149달러에 추가합니다. 따라서 256GB 모델의 경우 최대 3,648달러, 512GB 모델의 경우 최대 3,848달러, 1TB 모델의 경우 최대 4,048달러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제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AppleCare+ 보호 플랜을 선택하면 499달러가 추가되어 256GB SKU의 경우 총 4,147달러, 512GB 모델은 4,347달러, 1TB 모델은 4,547달러가 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기본 모델에 처방 렌즈와 AppleCare+ 패키지를 추가하면 4천 달러가 넘는 가격이 책정됩니다.
특수 렌즈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AppleCare+ 플랜을 건너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 불행한 일이 발생할 경우 엄청난 수리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Apple의 온라인 견적 도구에 따르면, AppleCare+ 플랜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금이 간 커버 유리를 수리하는 데 799달러의 비용이 들며, Vision Pro 헤드셋이 고장 나면 2,399달러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추가 보호 기능을 원한다면 두 경우 모두 299달러의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특히 요금제 비용과 초기 헤드셋 구매 비용을 고려하면 여전히 비싼 가격입니다.
"Apple은 하드웨어, 운영 체제 및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때문에 Apple Vision Pro는 진정한 통합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Apple 전문가의 원스톱 서비스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AppleCare+뿐이므로 대부분의 문제는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라고 Apple은 설명합니다.
Apple이 Vision Pro에 대한 지원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유일한 두 가지 견적은 우발적 손상 사고와 관련된 것입니다. 이러한 유형의 보상에는 일반적으로 보험료가 부과되므로 Apple은 이 점에 있어서는 혼자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Vision Pro 구매를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현실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AppleCare+ 플랜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 Apple은 1년 제한 보증과 90일 기술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는 수리할 권리 운동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애플이 아이폰에서 그랬던 것처럼 비전 프로에 대한 자체 수리 프로그램을 제공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이는 수리할 권리 운동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인정
무슨 자동차보험도 아니고 넘비싸..
무슨 차 수리비가 나와ㅋㅋㅋ
배짱 마인드 ㅋㅋㅋ
애플 케어는 정말 애플에게는 효자 상품...........
애플 케어는 정말 애플에게는 효자 상품...........
이는 수리할 권리 운동이 왜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인정
근데 제일 좋은건 가입할 때 제일 허무한 건 기간 끝날 때
무슨 자동차보험도 아니고 넘비싸..
배짱 마인드 ㅋㅋㅋ
이것도 만약 국내 통신사에서 판매를 시작하면 통신사 자체 보험상품이 나올까?
셀룰러 버전이 별도로 나온다는 말은 못들은거 같아 힘들지 않을까요.
저거 외부 디스플레이 깨지기라도 하면 자가 수리로 거의 못할거 같은데... 평평한 폰 디스플레이도 아니고요
애플케어 하면 되는거아닌가...
이제 흥미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AppleCare+ 보호 플랜을 선택하면 499달러가 추가되어 256GB SKU의 경우 총 4,147달러, 512GB 모델은 4,347달러, 1TB 모델은 4,547달러가 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기본 모델에 처방 렌즈와 AppleCare+ 패키지를 추가하면 4천 달러가 넘는 가격이 책정됩니다. 라고 써있네요
뭐 그러면 폰은 있었던가 애플 껀 죄다 돈 쳐발쳐발이야
끼고 있다가 넘어지거나 어디 세게 부딪히기라도 하면 아작이지
솔찍히 1년 as라도 제대로 해주면 상관없는데 그것도 의심스러우니 그걸 애플케어로 유료로 팔고...어휴 ㄱㅅㄲ들
저렇게 팔아야 시가총액1위가 유지되지~
무슨 차 수리비가 나와ㅋㅋㅋ
살돈없는 사람들은 까기 바쁘더라 그림에 떡이거든
사는건 큰문제는 아닌데 (저가격을 일시불로하는사람은 많지 않을거라..) 구매 가격대도 가격대지만 구매후에 신주단지 모시듯 사용해야된다는게 참..
애플비전 살 돈이면 85인치 미니led 티비 사고도 돈 남는데 얼리어답터 빼면 누가 장난감 스런 기기에 그 돈을 투자함
수리비를 비싸게 잡아야 이돈이면 새거사지!!이생각이 들게하려는 전략은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