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태블릿이라는게 참 애매한 포지션이긴함.
없어도 무방하고,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고가를 산다고 해도 그만큼 성능을 쓰는 행위는 전문가 아닌이상 대부분 인터넷이나 영상머신뿐이지
결국 적당한 저가라인이 잘 팔릴 수 박에 없을 꺼고, 애플이 그런 정책으로 신규고객을 모으려고 하고 있지만, 애플보다 저렴한 레노버가...있음
그리고 현재 아이패드 소유하고 있는 고객은 폰보다 교체 주기 3년~5년 정도라서 매출상승에 도움도 안됨.
차라리 애플이 아이폰 성능을 활용할 수 있게, 태블릿 대신 플립북 처럼 액정만 있는 태블릿 출시해서 에어플레이나, 스테이지매니저 활용하는 방식으로 하는게 좋아보임.
태블릿이라는게 참 애매한 포지션이긴함.
없어도 무방하고,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고가를 산다고 해도 그만큼 성능을 쓰는 행위는 전문가 아닌이상 대부분 인터넷이나 영상머신뿐이지
결국 적당한 저가라인이 잘 팔릴 수 박에 없을 꺼고, 애플이 그런 정책으로 신규고객을 모으려고 하고 있지만, 애플보다 저렴한 레노버가...있음
그리고 현재 아이패드 소유하고 있는 고객은 폰보다 교체 주기 3년~5년 정도라서 매출상승에 도움도 안됨.
차라리 애플이 아이폰 성능을 활용할 수 있게, 태블릿 대신 플립북 처럼 액정만 있는 태블릿 출시해서 에어플레이나, 스테이지매니저 활용하는 방식으로 하는게 좋아보임.
루머대로 3월에 나오면 나 포함 m1 쓰던 사람들은 아마 많이들 갈아탈듯.. m1 계속 써도 되긴하는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달아서 배터리 교환해서 한 1,2년 더 버티다 새거 사느니 걍 이제 슬슬 새거 쓰고 싶음ㅋㅋ 그리고 난 m1 11인치 샀어서 너무 작고.. 13인치 샀으면 안바꿀텐데
그야그럴게 23년도에 아이패드가 안나왔으니까
가격이 너무 비쌈 ㅡㅡ
태블릿이라는게 참 애매한 포지션이긴함. 없어도 무방하고,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고가를 산다고 해도 그만큼 성능을 쓰는 행위는 전문가 아닌이상 대부분 인터넷이나 영상머신뿐이지 결국 적당한 저가라인이 잘 팔릴 수 박에 없을 꺼고, 애플이 그런 정책으로 신규고객을 모으려고 하고 있지만, 애플보다 저렴한 레노버가...있음 그리고 현재 아이패드 소유하고 있는 고객은 폰보다 교체 주기 3년~5년 정도라서 매출상승에 도움도 안됨. 차라리 애플이 아이폰 성능을 활용할 수 있게, 태블릿 대신 플립북 처럼 액정만 있는 태블릿 출시해서 에어플레이나, 스테이지매니저 활용하는 방식으로 하는게 좋아보임.
미니7뱉으면 사줄테니까 내라고빨리
컴퓨터도 한 번 사면 오래 쓰지만, 태불릿도 계속 하던것만 해서 신제품 나왔다고 새로 사야 뭘 할 수 있는, 그런 느낌도 아니라서…
레노버랑 샤오미가 대폭늘어난거 보니까 상향평준화에 의한 저가형들이 많이 팔리면서 파이가 먹힌듯
그야그럴게 23년도에 아이패드가 안나왔으니까
태블릿이라는게 참 애매한 포지션이긴함. 없어도 무방하고,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고가를 산다고 해도 그만큼 성능을 쓰는 행위는 전문가 아닌이상 대부분 인터넷이나 영상머신뿐이지 결국 적당한 저가라인이 잘 팔릴 수 박에 없을 꺼고, 애플이 그런 정책으로 신규고객을 모으려고 하고 있지만, 애플보다 저렴한 레노버가...있음 그리고 현재 아이패드 소유하고 있는 고객은 폰보다 교체 주기 3년~5년 정도라서 매출상승에 도움도 안됨. 차라리 애플이 아이폰 성능을 활용할 수 있게, 태블릿 대신 플립북 처럼 액정만 있는 태블릿 출시해서 에어플레이나, 스테이지매니저 활용하는 방식으로 하는게 좋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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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도 한 번 사면 오래 쓰지만, 태불릿도 계속 하던것만 해서 신제품 나왔다고 새로 사야 뭘 할 수 있는, 그런 느낌도 아니라서…
이왕 사는거 제일 좋은거 사서 몇년쓰는게 좋긴해요 지금도 m1프로12.9인치 2년넘게 쓰는중인데 컴퓨터보다 더 많이 쓰는중
오래쓰고 자주쓰는 물건일수록 좋은걸사게되는게 당연한거임 일반인은 절대 레노버같은거 안사요 무조건 삼성 애플사지
애플이 그러면 레노버 됨. 걍 레노버 사심 됨
없어서 무방한건 싸구려 짱■탭 써서 그런거 아닌가...? 문자, 전화, 카톡 다 아이패드로 받아져서 집에선 아이폰 쓸일이 없던데...
신제품 기다리는 사람들은 안 사고 대기타고 있겠죠
한번 사면 너무 오래쓰는 것도....
미니7뱉으면 사줄테니까 내라고빨리
아이맥도 그렇고 아이패드도 그렇고 화면 너무 안키움 32인치 아이맥이랑 14인치 아이패드 만드는게 어려운일인가??
1년전에 나온 태블릿을 지금 같은돈주고 산다고 생각하니 뭔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서 급한거 아니니 다음꺼 기다려야지 라는 결론에 도달함
루머대로 3월에 나오면 나 포함 m1 쓰던 사람들은 아마 많이들 갈아탈듯.. m1 계속 써도 되긴하는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달아서 배터리 교환해서 한 1,2년 더 버티다 새거 사느니 걍 이제 슬슬 새거 쓰고 싶음ㅋㅋ 그리고 난 m1 11인치 샀어서 너무 작고.. 13인치 샀으면 안바꿀텐데
공감 딱제케이스네요
아이패드 프로 12.9 4세대 512기가 짜리 중고로 업어왔는데 엄청 좋음 ㅋㅋㅋㅋ
뭐가 신제품이 나와야 사는데 나오지도 않지 세계적으로 경제도 어렵지 애플 프리미엄마저 높은 마당에 전문분야 종사자 아니면 용도랑 교체수요도 애매해서 아이패드 판매량 21% 감소도 솔직히 선방했다고 생각해요
너무 비싸져서 직장인인데도 신제품 나오면 재깍 바꿀 엄두가 안나요 뭐 고소득 분들은 또 다르겠지만서도…
가격이 너무 비쌈 ㅡㅡ
금리때문에 달러 환율이 너무 높아진것도 영향이 있을듯.. 22년은 아이패드 에어5가 할인 받고 60중반 이였는데 지금은 신품 80초반.. 중고가격이 60초중반이니..
너무비싸...프로 살려고보니까 512기가에 180인가하더만.. 거기에 펜슬사고 케이스사고 애플케어 넣고 하면..어휴
뭔가 같은 가격의 노트북을 비교하면 현타가 빨리 오긴 함
프로 m1 쓰고 있는데...사실 기변병(?) 아님 딱히 바꿀 필요가 없다는게 문제...이걸로 대단한 생산성(?)있는 일을 하는게 아니라 실상은 유투브랑 필기 머신이라...-_-; 태블릿이 좀 포지션이 애매하긴함..아마 다음엔 그냥 에어나 구세대 등 가격을 생각해서 살듯
40%정도 다운시키면 살거 같은대.. .. 40%정도 다운시켜주면 안되냐? 프로라인 너무 비싸
24년 1분기에 신형 아이패드가 나온다는 분위기가 팽배해있는데 일부러 23년 4분기에 살리가..... 물론 이런거 신경안쓰는사람들도 많고 정보를 모르는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는사람들도 있고 신경쓰는사람들이 줄어든거라면 어느정도 당연한거 아닌가싶음
국내같은 경우 짱탭파이가 커짐
미니6처분하고 7기다릴까 싶다가도 7은 얼마에 나올지 그게 걱정이더라구요.
신제품 출시 임박하면 떨어지는게 순리
옛날에는 화면도 크고 필기하기 좋아서 공부할 때 쓰곤 했는데 필기가 필요하면 좀 더 저렴한 갤럭시 써도 되고 패드 쓸거 맥북쓰게 되던;
미니6 쓰는데 앞으로 몇년은 더 쓸거 같음 에어1도 엄청 오래 썼었는데
18년에 구매한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세대, 90만원에 사서 아직도 잘쓰는중 120hz 지원되고, 게임도 안하고 강의 듣고 필기하는데, 부족함 없어서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은 교체 주기가 길어 진다는 걸 수도 있겠죠. 물론 신품이면 무조건 구매하는 분들은 상관 없겠지만 조금 합리적으로 소비를 하는 분들의 경우는 당장 잘 돌아가는데 구매할 이유가 없겠죠
윙? 아마존 쩌네 10퍼 ㄷㄷ
나도 m1프로 11인치 있는데 y700 1세대를 더 많이 쓰는듯...
10.5 프로 아직도 현역으로 쓰고있음..
아이폰도 오래쓴다곤 하지만 배터리때문에 3년넘기기가 좀 고역이라 어쩔수없이 바꾸게 되는 사이클이 있는데 태블릿은 그런게 덜한듯 스펙도 기본적으로 폰이랑동급 아니면 배로 높게 뽑히고 배터리도 깎여봤자 기본적으로 긴편이라 수명이 엄청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