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관계자는 24일 “단통법 분리 공시가 무산된 것에 대해 아쉽다. 관련 법령에 대한 면밀한 검토 및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시장에서 실현가능한 대안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도 “이번 결과에 대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이다. 분리공시는 단통법의 실효성 측면에서 필요한 제도이나 실현되지 못해 향후 단통법이 잘 정착될 수 있을지 우려된다”고 아쉬워했다.
아니요 결사반대 해야 잘되는거에요 저건 간보는거 같은데요
겉으론 아쉬워하며 속으론 웃을 생각에 화가 난다.
단통법 분리공시 무산, 이통3사 “안타깝다” 반응... = "ㅋㅋㅋㅋ 와 안타깝다 ㅋㅋㅋㅋㅋ 아이곸ㅋㅋ 안타까움잼ㅋㅋㅋ"
단통법으로 이통사들 실적올라가, 분리공시제 때문에 삼성 눈치봐 진짜 국민개호구로 보는건 현정부인듯
ㅋㅋㅋㅋ ㅅㅂ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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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결사반대 해야 잘되는거에요 저건 간보는거 같은데요
솔직히 이통사는 아쉬울게 없는데 말만 아쉬움 ㅋㅋ
겉으론 아쉬워하며 속으론 웃을 생각에 화가 난다.
한입에 다 먹으려다가 반만먹은게 아쉬운 이통사들.
단통법 분리공시 무산, 이통3사 “안타깝다” 반응... = "ㅋㅋㅋㅋ 와 안타깝다 ㅋㅋㅋㅋㅋ 아이곸ㅋㅋ 안타까움잼ㅋㅋㅋ"
하여간 죽일놈의 통신사들 합법적 담합에 독점적 지위까지 누리면서 무슨...
제조사 통신사간 알력다툼이 일어날수 있는게 분리공시고, 통합되면 담합의 장을 열어준거밖에 더 되나? 예를 들어 자급제폰의 경우 제조사가 제시하는 보조금으로 고려햐볼만한데 통합되면 오히려 담헙하는꼴만 나오지 분리가 답인거 라고 아햐허면 되나?
근데..통신사 입장으로서는 분리하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 재고품 많다고 징징대면 제조사에서 보조금 좀더 받고 이래저래 귀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