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유튜브 삼성전자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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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야. 출시를 할거니까 출시전엔 보안에 힘쓰는게 당연한거죠. 출시도 안할 화웨이같은 컨셉폰이나 실컷 만지지.
이정도면 대박인데..
주름이 보호필름때문이라는 말도 있고 삼성 공식 유튜브서 주름이 보이게 할리도 없으니 실기기 나오고 리뷰가 나오지 않는이상 단정짓긴 어려울듯
뭔지 모를 개운함이 있네;
멍청이세요?
솔직히 시제품 만지게 해줬어야지 보안 핑계면 애초에 출시를 하지 말던가
루리웹-0987207468
뭔 소리야. 출시를 할거니까 출시전엔 보안에 힘쓰는게 당연한거죠. 출시도 안할 화웨이같은 컨셉폰이나 실컷 만지지.
루리웹-0987207468
멍청이세요?
아직 출시를 안 했는데요
아 뭐야 힐링되자나
뭔지 모를 개운함이 있네;
뉴스룸 기사보니 5년동안 하루 100회씩 접었다 피는걸 가정하고 테스트한다는데 기대되긴 하네요
뭐지ㅋㅋ 묘하게 펼때마다 시원해졐ㅋㅋ힐링됨
접힘없네요 ㄷㄷ
루리웹-0313759516
주름이 보호필름때문이라는 말도 있고 삼성 공식 유튜브서 주름이 보이게 할리도 없으니 실기기 나오고 리뷰가 나오지 않는이상 단정짓긴 어려울듯
어쨌든 판매 시작하면 실기 만저볼수 있을거니까 그때 보고 판단하면 될거 같아요. 우리끼리 상상으로 이러니 저러니 하는건 의미없음.
이정도면 대박인데..
접힌 부분이 살짝 보이긴하는데 저 정도면 아주 괜찮네요
테스트 중인 기기 가운데 가장 양호한 걸 골랐다던지의 양념은 쳤겠죠 ㅋㅋ;;;
얼핏보기에 접힌부분이 없어보이는건 카메라초점을 핸드폰 상단에 맞췄기 때문에 뒷 상이 날라가 없는 것처럼 보일 뿐 상이 덜 날아간 빨간 동그라미 친 부분을 보고 판단하심이..
갤럭시 폴드는 이곳에서 5년 동안 하루 100회 접었다 펴는 동작을 가정한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하게 된다. 사용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힌지 디자인과 인피니티 플렉스 디스플레이의 내구성을 확인하는 것. 테스트를 완료하는 데에도 약 일주일이 소요된다. 아래 영상에서 ‘극한 테스트’ 중인 갤럭시 폴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를 이렇게 하는군요 ㄷㄷ
5년 하루 100번이면 2년 쓴다고 가정했을 때 250번정도는 괜찮겠네요
왠지 모르지만 파로마 가구 cf가 떠올랐다. 삼성 뉴스룸 유튜브 채널 영상 중에 보기 드물게 격렬하고 동적인 영상이군요 하하
삼성:믿으라고 좀!!!!
추후에 노트기능까지 추가되면 진짜..
^^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갤럭시 폴드 노트
큰 화면이있는데 펜을 안넣을리가없죠 2세대부터 바로 넣지않을까요?
영상엔 없지만 옆에서 외계인도 같이 접히는 중
저번에 유출된 영상에서 가운데 선보인다는 댓글들 사이에 끝까지 딸깍 소리날때까지 안펴고 그냥 살짝펴서 책상위에 올려둔거다라는 외국 댓글들이 있었는데 그때당시는 삼성빠들 쉴드치네 하고 넘어갔는데 영상 보니까 마지막에 딸깍하고 끝까지 펴지는게 보이네요.
헐;;;; 저번에 주름 잡히더만 이건 또 깔끔하네 하...진짜 실물을 봐야 답 나올듯
출시되고 판단해도 늦지 않아요
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
백만접이 백만접이 백만접이 꽃이피면~ 그립고 아름다운
주름 발생 시점이 1만회 폴딩 이후부터라고 오피셜 있던대
그러면 시제품이랑 발표때 들고나온게 그모양일리는 없음
사실을 이야기 했을뿐인대 뭔 비추가 이리 많아 ㅋㅋㅋ;; Ps. 힌지 수명은 20만 이라고 하더라 이것도 오피셜임 ㅋㅋㅋ;;
노래...내가 다른 영상이랑 같이 켰나 다시 확인함 ㄷㄷ...미스매치 ㅋㅋ
제 생각엔 100퍼 실사용시 주름같은거 나올듯 싶네요. 저런식의 접었다 폈다 테스트는 실제 사용환경과는 괴리감이 있어서 쟤들이 원하는 방향으로의 답밖에 안나옵니다. 핸드폰을 쓰다보면 주머니에 넣기도 하고.. 주머니가 무언가에 닿거나, 옷이 타이트함으로 인해 핸드폰에 압력을 줘서 눌리기도 하고.. 핸드폰을 열다가 실수로 힘을 조금 더 줘서 반대방향으로 압력이 가해지기도 하고.. 몇년전부터 핸드폰 액정 기스안나고 튼튼하다고 광고들 하자나요? 보호필름없이 쓰면 언젠가 잔기스들 생기죠? 어떤 제품이든 테스트와 실사용의 괴리감으로 부작용이 속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폴드는 언제 주름이 나올까가 관건이 될듯...
완전 접히는게 아니라 중앙이 약간 뜨는 식이라 접힐때 화면 가운데에 압력이 가서 접히려면 힌지가 먼저 부서져야할텐데요 펼때 압력도 마찬가지구요
가,갖고시펑 !!!!!
평가는 둘째치고 갖고싶은 폰이긴 하네요..태블릿 따로 충전관리하는것도 귀찮고 뭔가 주섬주섬 따로 챙기기 귀찮아서 활용도가 떨어지는데 많이 편해질거같음
주름은 나타나지만 그닥 거슬리지 않는 수준으로 나타날듯
주름이야 접었다 폈다 하는 과정에서 박히는게 아니라...접힌 상태 지속하는과정에서 생기는거 아닌가요? 저런식으로 접었다폈다 반복시험은 반대로 계속 펴주는시험임
그럼 사용할수록 주름이 없어진다는거니 더 좋네?
아니죠. 사용시 이동시 폰으로 사용할테니 대부분 접힌상태죠..........그게 오래 지속되면 주름이 잡히는거죠
어떻게 이렇게 이해할수가 있지
폴딩 테스트 머신이 더 멋있다. 저 각진거 봐봐
어차피 화면 켜지면 주름 안보이지 않음?
파로마!
무슨 미래기술이라도 쓰지 않는 한은.. 접었다 펴는데 자국이 없어지는건 불가능
이렇게까지 보여줄 수 있는 건 현시점에 삼성뿐인 듯.. 아예 출시일이 잡힌 것 부터가 삼성뿐이지만
노래가 뭔가 윗몸일으키기 하는거같은데ㅋㅋㅋㅋ 두세트만 더!!
난 어째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내구도 테스트를 사람이 수작업으로 한다 생각했지...
확실히 자신은 있는듯..어디 출시일도 공개못한 짱■따위랑 비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