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량은 윗분들께서 써주셨으니 차치하고,
아이덴티티도 사실상 다 무너짐. S펜은 사용자 비율이 처참하리만치 낮아서 일부 열성 사용자들 때문에 과대대표된 기능이라 봐야하고, 화면크기는 S가 다 따라잡아서 아이덴티티라고 할 만한게 사실상 없어짐. 끽해야 S 시리즈와는 다른 각진 디자인 아이덴티티 정도?
그 좋아하는 엣지는 s랑 s플러스에 넣고 s울트라를 플랫화면의 노트 울트라로 대체하면 됨. 그러면 지들 곡면디스플레이 기술이랑 디자인 자랑(그게 과연 아직도 자랑할만한 것인지는 차치하고)도 그대로 하면서 각진 대화면 기기로 실사용 측면에서도 어필할 수 있음. 근데 안하겠지.
노트 역할을 폴드가 가져가는게 맞다고 봄.
갤럭시S 사이즈가 커지면서 노트 위치 위협하는거 아니냐 일년에 플래그십 두개 내는거 애매하다 등등 이런 소리가 꽤나 나왔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S 시리즈가 그나마 판매량이 나왔던거지 노트는 엄청 안팔렸음. 우리나라 시장에서만 잘팔렸지. 거기다가 노트 산 사람들도 팬슬 활용하는 사람들은 적었고.
그럴거면 차라리 지금처럼 S랑 폴드로 나누고 폴드에 팬을 넣는게 맞다고
노트 역할을 폴드로 가는 것에 동의함.
근데 제가 노트 쓰면서 느낀점은 (기획이나 필기용으로 실사용하는데)
항상 펜 활용도를 모두 담기에는 화면이 너무 작다는 것이었고
폴드가 나오면 펜 활용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겠다고 생각함.
그래서 일반 S랑 폴드 체제로 가는 것이 전략상 좋다고 생각됨.
노태문을 자르라고
나도 노태문 싫어하는데 이건 아님 노트가 너무 안팔림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팔림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이건 너무 안팔리는데
노트가 아이덴티티도 확실하고 애플과 가장 큰 차별점인데 s를 없애고 노트를 유지하는게 맞지않을까
진짜 s21울트라 같은게 아니라 내장펜을 원하는건데
노트10같은 디자인으로 제발....
노트10같은 디자인으로 제발....
이번에 노트가 안나온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
진짜 s21울트라 같은게 아니라 내장펜을 원하는건데
노트가 아이덴티티도 확실하고 애플과 가장 큰 차별점인데 s를 없애고 노트를 유지하는게 맞지않을까
너무 안팔려요 전세계시장에서 노트 판매량에서 한국에서 나가는 비중빼면 전세계에서 너무 매출이 안나옴
실상 반대임.. 노트 판매량이 안나와서...
노트가 해외에서 안팔리는지는 몰랐네요 허허
근데 노트와 폴드 체제로 가면 펜 채용되는 폴드 때문에 결국 노트는 또 죽는다고 봐야할듯 그러니 전략상으로 일반 S랑 폴드로 가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하는거겠조
판매량은 윗분들께서 써주셨으니 차치하고, 아이덴티티도 사실상 다 무너짐. S펜은 사용자 비율이 처참하리만치 낮아서 일부 열성 사용자들 때문에 과대대표된 기능이라 봐야하고, 화면크기는 S가 다 따라잡아서 아이덴티티라고 할 만한게 사실상 없어짐. 끽해야 S 시리즈와는 다른 각진 디자인 아이덴티티 정도?
노트8 쓰다가 10+로 넘어온지 일주일인디 램과내장 메모리도 크고 좋음 5년 써야쥐
이동진 사장의 최후의 명기 10+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매우높은 시리즈
삼성의 주력 플래그십폰이 S시리즈라는 건 부인 할 수 없지만 삼성제품으로는 드물게 시장을 선도하고(패블릿), 차별화된 확실한 아이덴티티(S펜)를 가진 시리즈인데 단종시킨다면 아쉬울 것 같네요.
노태문을 자르라고
사진은 노트5인데... 저거 3년 썼었지.. 로즈골드
오렌지색
오 착각했네요.. 지금 꺼내서 보니 스피커 모양이 좀 다르네요... 지적 ㄳㄳ
노트1부터 9까지 쭉 쓰고 있는데 ㄷㄷ
저도 아이폰 쓰다가 갤럭시로 갈아타게된 계기가 노트의 출시였는데... 지금은 삼성페이에 길들여진 몸이라 그렇지만... 단종된다하면 갤럭시s는 큰메리트가 없지요
나도 노트 시리즈가 젤 좋은데 왜...
이상하게 국내에서만 s보다 잘팔린다던데 다른 나라는 s가 압도적...
지금 하는거 보면 그냥 S를 보급으로 편입하고 노트를 S 자리로 주는게 맞는 것 같은데 S21 보면 그냥 A시리즈 같아 ㅋㅋㅋㅋ
그 좋아하는 엣지는 s랑 s플러스에 넣고 s울트라를 플랫화면의 노트 울트라로 대체하면 됨. 그러면 지들 곡면디스플레이 기술이랑 디자인 자랑(그게 과연 아직도 자랑할만한 것인지는 차치하고)도 그대로 하면서 각진 대화면 기기로 실사용 측면에서도 어필할 수 있음. 근데 안하겠지.
노태문이 삼전 사장이지만 어차피 최종 결정권이나 명령은 이재용이라 이재용도 지금 갤럭시에 만족하고 묵인중이라 봐야할듯 노태문만 자른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듯함 갤럭시 전체 판매량이 훅 가지 않는 이상.
S시리즈 없애고 노트만 남겨도 S만 사던 사람은 노트 살 수 있는데 노트만 쓰던 사람은 노트 없애면 S시리즈로 못갈아탐... S가 플래그십의 상징같은거면 그냥 펜 수납 되는 노트 S라고 불러도 아무도 뭐라고 안할텐데 굳이 노트를 없애야 하나...
노트애문~ 노트만들어줘 노트애문~
이제는 폴드로 떼우려는 것인가
나도 노태문 싫어하는데 이건 아님 노트가 너무 안팔림 전세계에서 우리나라에서만 팔림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이건 너무 안팔리는데
판매량이 너무 안나와서 어쩔 수 없음 보니까 무슨 글로벌 판매랑 50만대도 안 되더만
500만대만 되었어도 이말 안하는데... 100만대 이하라서.. 답이 없음.
https://news.nate.com/view/20210510n11019 750만대정도라는디
이건 국내 판매량 포함한 자료인 듯. 빼면 얼마인지는 찾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높진 않을 겁니다.
노트가 안팔려서 그러는건데 뭔...꼭 여기서 작은 폰 내달라고 앵앵거리는것 같네.
우리나라에서만 잘나가는구나… 세계적으로 수익 안된다면 어쩔 수 없지
노트 역할을 폴드가 가져가는게 맞다고 봄. 갤럭시S 사이즈가 커지면서 노트 위치 위협하는거 아니냐 일년에 플래그십 두개 내는거 애매하다 등등 이런 소리가 꽤나 나왔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S 시리즈가 그나마 판매량이 나왔던거지 노트는 엄청 안팔렸음. 우리나라 시장에서만 잘팔렸지. 거기다가 노트 산 사람들도 팬슬 활용하는 사람들은 적었고. 그럴거면 차라리 지금처럼 S랑 폴드로 나누고 폴드에 팬을 넣는게 맞다고
이것도 일리있는 이야기. 그냥 폴드라는 이름대신 노트로 해도 좋을 것 같음. 어차피 노트는 보통 양쪽으로 펼치게 돼있으니까...
이렇게 보면 틀린 말은 아니네요. S 상위 모델이 두개나 있어봐야 회사 입장에서 좋을게 없으니
노트 역할을 폴드로 가는 것에 동의함. 근데 제가 노트 쓰면서 느낀점은 (기획이나 필기용으로 실사용하는데) 항상 펜 활용도를 모두 담기에는 화면이 너무 작다는 것이었고 폴드가 나오면 펜 활용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겠다고 생각함. 그래서 일반 S랑 폴드 체제로 가는 것이 전략상 좋다고 생각됨.
근데 노트 역할을 폴드가 가져가는 거라면 펜 수납 + 각진 디자인 계승 등 후계자 느낌을 확실히 해줬으면 좋겠음
노트를 카메라 때문에 산게 아닌데... 카메라에 사활걸었나봄. 카메라키우고 싶으면 S에나 투자하라고 제기럴
2~3년에 한번식 단일 모데만으로도 나와주었으면
그런데 20은 정말 최악이었음
노트는 ㅈ도 안팔려서 의미가 없음
고동진보다 더한 ㅄ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지
노트 라인이 폴드 라인으로 바뀌는건 어쩔수 없긴 한데 S라인을 그렇게 조질줄 상상도 못했지
노트21이 안나와서 그냥 폴드3으로 갈까 말까 계속 고민중 내년에 노트22라도 나오면 1년은 더 버티겠지만 단종 소문만 계속 도니...
나도 노트 써봤지만 펜을 실제로 사용한게 10번도 안 될 정도라.. 그 뒤로 무겁고 실용성도 없어서 일반 갤럭시로 옮겨탐.. 개인적으로 노트는 단종이 바람직하다고 생각
노트는 그냥 폴드에 흡수되는게 나을꺼같은데 노트 좋은제픔인건 맞는데 펜이 좋아도 화면이 작아서 힘듬..폴드는 화면이 크기때문에 그림그리기에도 좋아서...
솔직히 저처럼 노트에서 폴드로 온사람들은 내말이 이해될꺼에요.그리고 냅두면 파편화도 되고..
폴드 팔아먹으려고 단종시킨 꼬라지네
노트가 안 팔린다고 해도 그 정도 크기로 펜 들어가는 폰이 유일하다 보니 그 수요층에선 아쉬워할 만도 하지. 폴드는 가격 이전에 너무 무거워서 아직 폰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함.
노트는 솔직히 S 시리즈에 통폐합할 때가 됐죠, S 시리즈에 +니 울트라니 펜 빼곤 다 들어간 S 시리즈 나오면서 팀킬 가시화되더니 아예 S 시리즈에 S펜도 사용 가능케해준 걸로 알고..Z 시리즈가 노트 시리즈 자리 대신하는 게 맞다 봐요
통폐합 직전에 2-3년 간 디자인 차별화가 되었다보니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