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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은 마니아들만의 폰으로 전락하는 과정에 있는 거죠.
그냥 폴더블 기능이 자기한테 유용하면 돈 더주고 폴더블 사는거고 필요없으면 그냥 바형 사는거지... 마니아 운운하려면 기능과 상관없이 취향의 영역에 들어가야하는데.. 바형과 폴더블은 그런 관계는 아님.
그 말씀하신게 취향의 영역이라는 거에요… 바형과 폴더블은 그런 관계가 맞습니다. 이미 시장에 나온지 수년째인데 폴더블이 바형 점유율을 잠식하지 못하고 별개의 영역으로 팔리고 있죠. 삼성 조차 폴더블 판매량과 바형 판매량이 따로 가고 있는 상황이니까는요.
소수의 취미나 취향을 마니아 라고 전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군요 200명 중 3명만 구매할 정도면 마니아가 맞다고 전 생각했죠.
기존에 폴더블 구매자들이 다시 구매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기존폰 문제가 좀 있거든..
삼성은 고객이용해서 베타테스트하는게 너무 심함 옛날에는 베타테스트하면서 as라도 해줬는데 지금은 아니야 니 잘못이야 시전 ㅋㅋ
어르신들이 많이 씀
곧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이 장악을 하고 삼성은 중저가에 집중하고 돈 안되는 폴더블도 연구 예산을 줄일거 같습니다. 삼성도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진입하기를 원하겠지만 원하는 품질이 나올때까지는 내 후년이나 되어야 한다는 전망입니다.
이미 프리미엄은 애플이 장악중이고 삼성 메인은 저가형a임. 이것도 중국한테 추격당해서 줄고있는 실정임
젊은 사람보다 은근 중장년에서 많이 쓰던데 이거
초반에 젊은이들이 플립, 폴더로 교체한다고 보였으나 플립, 폴더에 데인 사람들이 다시 안사고 지금은 중년여자는 플립, 중년남자는 폴더로 굳혀짐
플립은 현장 작업자 아저씨들한테 인기죠. 접어노면 작고 멋대로 터치 안 돼서 일할 때 바지나 조끼 주머니에 넣어놓고 쓰기 딱 좋다고.
폴더는 뭐임...?
결국 얼리어답터에서 그단계로 넘어가는 장벽을 못 부수고 침몰할듯...
폴드4 쓰고있긴한데 사전예약 삼케플 2년아님 첫1년때 수리비 욕하면서 갈아탔을듯.. 폴드쓰기전에는 as센타 가본적도없음.
as센터가니깐 대기자 반은 플립 폴드더라
개인적으론 팬내장하고 내구성만 해결되면 바랄게 없음 가격도 장벽이긴 하고..나같이 둘다 쓰는 인간이 흔한건 아닐꺼니
낭만적인 기술력이긴한데 쓰다보면 바형 폰이랑 비교해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너무 많음
폴더블폰으로 왈가왈부하는 거 보면 전기차로 왈가왈부하는 거 보는 것 같음. 실사용자가 미사용자에게 경험을 부인당함ㅋㅋ 폴더블이 대세가 되거나 주류가 되는게 아니라 그저 폼팩터의 카테고리 중 하나일 뿐인데 주류가 못되면 망한 것이고 침몰한 것이고ㅋㅋㅋ
폴더블 안쓰는 이유가 내구성도 있지만 가장 큰게 카메라가 넘 구림.. 이게다~ 플래그십이라고 매우비싸게 팔면서 원가절감한 놈 덕분임.
동일한 이유로 폴드4에서 s24로 돌아왔습니다. 이젠 s시리즈랑 비슷한 급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폴더블쪽은 안갈듯요.
갤폴드 4랑 S23, S24 기본/플러스랑 카메라 완전 동일한거 쓰는건 암? 비슷한 급이 아니라 울트라 빼곤 폴드랑 S는 카메라 같은거 씀
그래서 울트라 왔음
이번 플립5 보면 카메라도 그대로지 덱스나 기타 업그레이드도 그대로지.. 잘 팔리길 기대하는 게 좀 그렇지
갠적으론 이제 이거보다 작은 화면 못쓸것같아서 앞으로도 폴더블 쓸것 같은데..
내구성결함 이슈가 있고 사용성에 불편함이 반드시 따르는데 당연한 결과인듯
폴더블을 대중화 할꺼면 일단 사람들이 쉽게 접할수 있게 해야하는데 멍청하게 프리미엄을 내세우면서 젊은이들 좋아하는 카메라는 구린거 끼우고 하니까 결국 경재력있는 3,40대들만 선호하는 아재폰 되는거지 뭐...
애플이 폴더블 내놓으면 폴더블 까던 사람들 댓글이 어떻게 바뀔까?
명언 남기고 애플 폴더블폰 참전하면 비전프로마냥 시장의 새로운 한 축이 된다는 다른 명언을 남기고 타노스 당했어요 ㅋㅋㅋ
폴드4 쓰다가 23울로 바꾼 이유 첫번째 구린 카메라 두번째 구린 내구성 화면 큰것도 유투브 일반 영상 볼때나 크게 보이지 요즘 숏츠나 릴스 자주 보니깐 큰거 체감이 안됨
접으면 폰 펼치면 태블릿을 원했지 근대 비율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폴더블이 되버렷찌
폴드5 에서 S24U로 바꾸었는데 다시 폴더블로 안갈거 같음 일단 너무 비쌈 특히 요즘 삼케플 크게 올라가지고 이거 한달 내는거 부터 체감이 너무 심해짐 게다가 정작 폴드 쓰면서 최소한 저는 펼처 쓰는게 거의 없어서 바꾸었음
폴드3 2연넘게 문제 없이 잘 쓰긴했는데 닫고 쓸때 너무 무거워... 그리고 핀다고 딱히 뭔가 대든한거 없고 유튜브보기 좋다정도 ㅋㅋㅋ 내구는 2년넘게 쓰면서 딱히 문제없긴했음 지금은 아이폰 15 프맥으로 갈아탔는데 딱히 생각 안나는거보면 가격생각하면 아직까진 다시 폴더블로 갈 필요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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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폴더블 기능이 자기한테 유용하면 돈 더주고 폴더블 사는거고 필요없으면 그냥 바형 사는거지... 마니아 운운하려면 기능과 상관없이 취향의 영역에 들어가야하는데.. 바형과 폴더블은 그런 관계는 아님.
기존에 폴더블 구매자들이 다시 구매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기존폰 문제가 좀 있거든..
낭만적인 기술력이긴한데 쓰다보면 바형 폰이랑 비교해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너무 많음
삼성은 고객이용해서 베타테스트하는게 너무 심함 옛날에는 베타테스트하면서 as라도 해줬는데 지금은 아니야 니 잘못이야 시전 ㅋㅋ
폴더블 안쓰는 이유가 내구성도 있지만 가장 큰게 카메라가 넘 구림.. 이게다~ 플래그십이라고 매우비싸게 팔면서 원가절감한 놈 덕분임.
폴더블은 마니아들만의 폰으로 전락하는 과정에 있는 거죠.
Ladiaram
그냥 폴더블 기능이 자기한테 유용하면 돈 더주고 폴더블 사는거고 필요없으면 그냥 바형 사는거지... 마니아 운운하려면 기능과 상관없이 취향의 영역에 들어가야하는데.. 바형과 폴더블은 그런 관계는 아님.
그 말씀하신게 취향의 영역이라는 거에요… 바형과 폴더블은 그런 관계가 맞습니다. 이미 시장에 나온지 수년째인데 폴더블이 바형 점유율을 잠식하지 못하고 별개의 영역으로 팔리고 있죠. 삼성 조차 폴더블 판매량과 바형 판매량이 따로 가고 있는 상황이니까는요.
소수의 취미나 취향을 마니아 라고 전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군요 200명 중 3명만 구매할 정도면 마니아가 맞다고 전 생각했죠.
기존에 폴더블 구매자들이 다시 구매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기존폰 문제가 좀 있거든..
삼성은 고객이용해서 베타테스트하는게 너무 심함 옛날에는 베타테스트하면서 as라도 해줬는데 지금은 아니야 니 잘못이야 시전 ㅋㅋ
어르신들이 많이 씀
곧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이 장악을 하고 삼성은 중저가에 집중하고 돈 안되는 폴더블도 연구 예산을 줄일거 같습니다. 삼성도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진입하기를 원하겠지만 원하는 품질이 나올때까지는 내 후년이나 되어야 한다는 전망입니다.
이미 프리미엄은 애플이 장악중이고 삼성 메인은 저가형a임. 이것도 중국한테 추격당해서 줄고있는 실정임
젊은 사람보다 은근 중장년에서 많이 쓰던데 이거
초반에 젊은이들이 플립, 폴더로 교체한다고 보였으나 플립, 폴더에 데인 사람들이 다시 안사고 지금은 중년여자는 플립, 중년남자는 폴더로 굳혀짐
플립은 현장 작업자 아저씨들한테 인기죠. 접어노면 작고 멋대로 터치 안 돼서 일할 때 바지나 조끼 주머니에 넣어놓고 쓰기 딱 좋다고.
폴더는 뭐임...?
결국 얼리어답터에서 그단계로 넘어가는 장벽을 못 부수고 침몰할듯...
폴드4 쓰고있긴한데 사전예약 삼케플 2년아님 첫1년때 수리비 욕하면서 갈아탔을듯.. 폴드쓰기전에는 as센타 가본적도없음.
as센터가니깐 대기자 반은 플립 폴드더라
개인적으론 팬내장하고 내구성만 해결되면 바랄게 없음 가격도 장벽이긴 하고..나같이 둘다 쓰는 인간이 흔한건 아닐꺼니
낭만적인 기술력이긴한데 쓰다보면 바형 폰이랑 비교해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너무 많음
폴더블폰으로 왈가왈부하는 거 보면 전기차로 왈가왈부하는 거 보는 것 같음. 실사용자가 미사용자에게 경험을 부인당함ㅋㅋ 폴더블이 대세가 되거나 주류가 되는게 아니라 그저 폼팩터의 카테고리 중 하나일 뿐인데 주류가 못되면 망한 것이고 침몰한 것이고ㅋㅋㅋ
폴더블 안쓰는 이유가 내구성도 있지만 가장 큰게 카메라가 넘 구림.. 이게다~ 플래그십이라고 매우비싸게 팔면서 원가절감한 놈 덕분임.
동일한 이유로 폴드4에서 s24로 돌아왔습니다. 이젠 s시리즈랑 비슷한 급으로 나오지 않는 이상 폴더블쪽은 안갈듯요.
갤폴드 4랑 S23, S24 기본/플러스랑 카메라 완전 동일한거 쓰는건 암? 비슷한 급이 아니라 울트라 빼곤 폴드랑 S는 카메라 같은거 씀
그래서 울트라 왔음
이번 플립5 보면 카메라도 그대로지 덱스나 기타 업그레이드도 그대로지.. 잘 팔리길 기대하는 게 좀 그렇지
갠적으론 이제 이거보다 작은 화면 못쓸것같아서 앞으로도 폴더블 쓸것 같은데..
내구성결함 이슈가 있고 사용성에 불편함이 반드시 따르는데 당연한 결과인듯
폴더블을 대중화 할꺼면 일단 사람들이 쉽게 접할수 있게 해야하는데 멍청하게 프리미엄을 내세우면서 젊은이들 좋아하는 카메라는 구린거 끼우고 하니까 결국 경재력있는 3,40대들만 선호하는 아재폰 되는거지 뭐...
애플이 폴더블 내놓으면 폴더블 까던 사람들 댓글이 어떻게 바뀔까?
명언 남기고 애플 폴더블폰 참전하면 비전프로마냥 시장의 새로운 한 축이 된다는 다른 명언을 남기고 타노스 당했어요 ㅋㅋㅋ
폴드4 쓰다가 23울로 바꾼 이유 첫번째 구린 카메라 두번째 구린 내구성 화면 큰것도 유투브 일반 영상 볼때나 크게 보이지 요즘 숏츠나 릴스 자주 보니깐 큰거 체감이 안됨
접으면 폰 펼치면 태블릿을 원했지 근대 비율 때문에 이도저도 아닌 폴더블이 되버렷찌
폴드5 에서 S24U로 바꾸었는데 다시 폴더블로 안갈거 같음 일단 너무 비쌈 특히 요즘 삼케플 크게 올라가지고 이거 한달 내는거 부터 체감이 너무 심해짐 게다가 정작 폴드 쓰면서 최소한 저는 펼처 쓰는게 거의 없어서 바꾸었음
폴드3 2연넘게 문제 없이 잘 쓰긴했는데 닫고 쓸때 너무 무거워... 그리고 핀다고 딱히 뭔가 대든한거 없고 유튜브보기 좋다정도 ㅋㅋㅋ 내구는 2년넘게 쓰면서 딱히 문제없긴했음 지금은 아이폰 15 프맥으로 갈아탔는데 딱히 생각 안나는거보면 가격생각하면 아직까진 다시 폴더블로 갈 필요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