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폴더블폰을 개발했던 제조사가 파산했습니다.
중국의 디스플레이 제조사 Royole은 다른 제조사들보다 한발 앞선 2018년 11월, 세계 최초의 폴더블폰인 Flexpai를 시장에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들은 2020년에는 중국 신 경제 유니콘기업 200개 리스트 12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후속작까지 출시했던 폴더블폰 사업은 성공적이지 못했고, 본업인 디스플레이도 점점 지지부진하여 결국 2024년 5월에는 파산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11월 18일, 자산을 모두 매각해도 부채를 감당할 수 없는 상태가 확인되어 공식적으로 파산이 선고되었습니다.
이거 나왔을때도 아웃폴딩이 진리라고 중국 빨아제끼던 놈들 많았는데 회사만 바꿔서 여전히 중국 빨아제끼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이미 몇년전에 만들어놨는데 상용화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해서 안내놓는거임... 내구성 보완이 됐다고 판단되면 내놓을거임 중국폰은 그딴거 신경 안쓰고 냈다가 박살나는중인거고
나오면 그때 말씀하시죠
개발은 이미 다 해놨음
잘 쓰고 있었는데 업데이트가 계속 없더니 이유가 있었군
’먼저보다 잘만드는게 중요하다‘의 예시가 하나 더 늘었군요
이거 나왔을때도 아웃폴딩이 진리라고 중국 빨아제끼던 놈들 많았는데 회사만 바꿔서 여전히 중국 빨아제끼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이러고 삼성에서 트리폴드폰 나오면 또 아웃폴딩 찬양하시겠죠 ㅎㅎㅎ
立岩
나오면 그때 말씀하시죠
立岩
이미 몇년전에 만들어놨는데 상용화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해서 안내놓는거임... 내구성 보완이 됐다고 판단되면 내놓을거임 중국폰은 그딴거 신경 안쓰고 냈다가 박살나는중인거고
아웃폴딩은 여전히 폴더블의 정답에 가까움. 인폴딩 방식이 주류가 된 폴더블 시장이 갈수록 시장이 죽어가는 이유가 그 사용성 차이에 있고
백프로죠 ㅋㅋ 삼성이 하면 다르다는 분들이라ㅋㅋ
저거보단 인폴딩 두번이 좋아보이던데
아웃폴딩이 내구성 확보가 안되니까 다들 주저하는거지 뭔소리함 ㅋㅋ 중국애들이 내구성 싹 다 무시하고 내놓은거
인폴딩 두번은 사용성에 있어 최악 of 최악임
dhjfiw
개발은 이미 다 해놨음
논지 비트는게 딱 저급 어그로의 표상일세 지능이 떨어지니 논지를 파악 못하는걸까나
짱.깨놈들일 가능성도 높고 내구성 바사삭인데 아직도 빨더라
반대로 애플이 인폴딩 삼성이 아웃폴딩 했으면 바로 아웃폴딩 쓰레기라고 할듯
잘 쓰고 있었는데 업데이트가 계속 없더니 이유가 있었군
롤러블이나 내놔
애네가 망한건 구글이 안되
댓글만 보면 갤폴더블이 중국폴더블 개 뺨따고 후릴만큼 따돌리고 있는거같네;;
삼성도 적자보면서 하고있는데 뭐 다른 줄 아네 ㅋ 대기업이라 삼성은 다른 곳에서의 흑자로 견딜 수 있는 거지 삼성도 폴더블은 개같이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