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중국시장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에 그치면서 저가형 스마트폰 개발 비용 절감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개발 모델이 많은데 저가형 모델을 생산하기보다 플래그십 모델 위주로 가야한다"고 분석했다.
[기타] 삼성전자 협성회 회장 "ODM 대비 극한의 원가절감"
|
|||||||||||||||||||||||||||
삼성전자는 중국시장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에 그치면서 저가형 스마트폰 개발 비용 절감이 시급한 상황이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개발 모델이 많은데 저가형 모델을 생산하기보다 플래그십 모델 위주로 가야한다"고 분석했다.
|
|||||||||||||||||||||||||||
플래그쉽 위주라기보다 이미 플래그쉽 라인업도 꽉 차있지 않나 s, 노트, 폴더 세 모델 다 플래그쉽인데 더 끼워넣을 자리가 없지..
협력회사 협의회 회장입장으로는 부품 판매가 되지 않는 odm 보다는 플래그쉽판매에 주력(판매량 확대) 해야 된다는 입장인듯 합니다.
삼성은 사장이 몇명이지 계열이 너무 많으니 사장도 한 50명되는거 아냐?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