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는 스포츠 특화 블루투스 헤드폰 SH402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이어패드에 쿨링젤을 넣어, 운동 중 머리를 식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최대 3-5도 냉각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이어패드는 쉽게 탈착하여 씻을 수 있습니다. 40mm 드라이버를 탑재한 세미오픈형 오버이어 헤드폰으로, 블루투스 5.0으로 헤드폰과 연결됩니다. 1회 충전으로 약 20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하고 헤드폰 자체도 IPX4 생활방수를 지원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69 입니다.
razer nari랑 같은 방식이면 처음 쓸 때만 시원하거 나중에는 쿨링젤이 열 품어서 아무 차이 없을거 같은데 근데 생긴거 보니까 똑같을거 같네...
겨울에 귀 시려울듯
razer nari랑 같은 방식이면 처음 쓸 때만 시원하거 나중에는 쿨링젤이 열 품어서 아무 차이 없을거 같은데 근데 생긴거 보니까 똑같을거 같네...
난중에 헤드폰 패드에 시원하게 해주는 온도 조절 장치를 만들면 좋겠다.
나중에 뇌에 칩 붙여 조용히 나만 음악 감상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면 좋겠다.
나중에 통속의 뇌를 관찰하는 과학자도 통속의 뇌라는 사실을 알면 좋겠다
음 안에 땀차는게 문제라 운동중에 쓰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