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 스쿨존 우회기능 개발했지만 적용안함
카카오 - 미확정, 스쿨존 안내기능 강화예정
원네비 - 특별한 업데이트 계획 없음
아틀란 - 스쿨존 우회기능 추가 완료, 설정 활성시 최대한 스쿨존을 우회해 안내하며 스쿨존 진입시 음성, 화면으로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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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는 무슨 과속방지턱 알려주는 것도 꼼수라 하겠네.
50대 남성 운전자 B 씨는 스쿨존 앞에 있는 직장에 근무해 평소 스쿨존을 자주 지나다닌다고 설명하며 "민식이법은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운전자들도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운전할 수 있고 아이들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B 씨는 "법을 지키는 것은 운전자 각자의 몫인데 내비게이션 업체에서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라며 "불필요하게 길을 돌아가게 되면 그만큼 기름값도 더 들고 환경 오염의 소지도 더욱 커진다. 택시비를 많이 받고 싶어 가까운 거리를 돌아가는 것에는 분노하면서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한 스쿨존을 피하고자 돌아가는 것에는 왜 분노하지 않는지 의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뭔소리지 이게 대체
택시 빙빙 돌아가는건 내 돈이 택시기사 주머니로 들어가니까 싫은거지 내가 불의의 사고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비용을 들여서까지 우회하는게 꼼수라 생각되고 같은거라는 건가?
그냥 기자가 vs 하려고 인터뷰 만든게 아닐까 싶네요
기자가 소설 쓰다가 무리수 둔 듯 싶네요
개꿀
꼼수라도 어린이 보호구역 우회하면 애들 더안전하고 좋지 뭘...
꼼수는 무슨 과속방지턱 알려주는 것도 꼼수라 하겠네.
우회하는게 어때서 음주단속우회같은것도 아니고 오히려 스쿨존 차 줄어들면 좋지
무조건 선택 가능하게 넣어줘야지 조심해서 나쁠게 있나?
50대 남성 운전자 B 씨는 스쿨존 앞에 있는 직장에 근무해 평소 스쿨존을 자주 지나다닌다고 설명하며 "민식이법은 운전자에게 꼭 필요한 법이라고 생각한다. 운전자들도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운전할 수 있고 아이들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B 씨는 "법을 지키는 것은 운전자 각자의 몫인데 내비게이션 업체에서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라며 "불필요하게 길을 돌아가게 되면 그만큼 기름값도 더 들고 환경 오염의 소지도 더욱 커진다. 택시비를 많이 받고 싶어 가까운 거리를 돌아가는 것에는 분노하면서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한 스쿨존을 피하고자 돌아가는 것에는 왜 분노하지 않는지 의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뭔소리지 이게 대체
cherryade
택시 빙빙 돌아가는건 내 돈이 택시기사 주머니로 들어가니까 싫은거지 내가 불의의 사고에 휘말리지 않으려고 비용을 들여서까지 우회하는게 꼼수라 생각되고 같은거라는 건가?
cherryade
그냥 기자가 vs 하려고 인터뷰 만든게 아닐까 싶네요
cherryade
기자가 소설 쓰다가 무리수 둔 듯 싶네요
개소리를 해놨네요 ㅋㅋㅋ
앞에 가상의 인물 이 빠졌네
폰b씨 아닐까 의심이...
돌아가면 더 안전한데??
기자에 여자와 인턴을 더한 결과물..
저 아저씨는 과속단속 구간 네비 안내를 모르나벼. 교통법규는 지키라고 미리 안내하는게 기본적인건데 면허는 장롱인가...
어.. 그러니까 꼼수라는 건 저걸로 어떻게든 돈 받아먹으려는 사람들이라는 거죠?
꼼수? 뭔 소리지 대체 스쿨존에 들어가서 민식이법 덕분에 인생 조지는 게 입법 취지인건가....? 아이들을 지키는 게 문제가 아니라 운전자를 조지는 게 목적인가?
피해서 가는게 뭔 죄라도 되냐. 꼼수라니 대체 어느 등신들의 대가리속 생각이지. 그럼 스쿨존 들어가서 애 한명쯤 박살내줘야 정정당당한거냐?
꼼수? 뭘 위한 꼼수인건데... 스쿨존에서 쳐 박는걸 원하는거임?
스쿨존에 들아가는 차를 줄일수있는데 민식이법이 정말로 가해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보복이 아니라 아동의 안전만을 고려해서 만든거라면 그야말로 민식이법 취지에 딱 들어맞는 좋은현상아니냐 ㅎㅅㅎ
이게 왜 꼼수지? 운전자들이 스쿨존을 피할수록 스쿨존 주변에 차량이 없어질텐데. 그럼 아이들은 더더욱 차 걱정 안할 수 있는거 아님? 사고 확률도 줄고 아이들도 안심하고 스쿨존 걸어다니면 서로 윈윈인데.
스쿨존 돌아서 가는게 '법을 지키지 않으려는' 꼼수?
세금 덜 걷힐까봐 걱정되나ㅋㅋ 뭔 꼼수
우회하면 더더욱 안전해지지 무슨 꼼수........
아니. 그냥 세종시처럼 육교를 곳곳에 많이 만들면 되는거 아닌가..
좃같아서 피해가는 게 꼼수? 뭐 어쩌란겨? 좃같아도 위험감수하고 반드시 아동보호구역을 질러가란 소리야?
기자는 진짜 아무나 하는구나
뭔 개소리야 운전자가 스쿨존을 피해가면 입법의도에 부합하는거 아님?
그럼 카메라 있다 알려주는것도 꼼수잖아
스쿨존 피해간다고 까는건 펜스룰 한다고 까는급이네
이 법의 취지 자체가 되도록 스쿨존에 가지마라, 정 스쿨존을 지나야한다면 모든 교통법규를 완벽하게 지켜라. 정도인데, 기사 내용이 오락가락 하는구만.
민식이법은 진짜 노답이다
저건 걍 좋은기능 아닌가 취지에 맞으면서 현실성 있게 고칠 생각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