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의 하위브랜드 화미는 레트로한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Neo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은 80년대 카시오 시계 스타일을 가진 제품입니다. 숫자와 간단한 도트만 표시되는 1.2인치 흑백 LCD를 탑재하고 있으며, 팔을 들어올리면 백라이트를 켜주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40mm 사이즈이며 몸체는 플라스틱입니다.
겉모습과 달리 스마트워치로써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전화나 문자가 오면 알려주고, 내장된 심박센서로 운동을 기록하거나 수면추적 기능을 제공합니다. 5기압 방수를 지원합니다. 1회 충전으로 약 28일간 배터리가 지속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50 입니다.
오..괜찮네요
가시성 좋은 시간표시 오래가는 배터리 괜찮은 내구도 적당한 알림 만보기 정도면 시계 기본기능에 충실 메세지 표시*** 심박수 측정 칼로리소모량 까지는 부수적임
전화문자 알려주니 괜찮네요.
지샥에서 이런거 진작에 나올 줄 알았는데 왜 안 나오는지...
지샥꺼 5600ab 오래된 모델 쓰고 있습니다만, 옛날부터 있었어요. 비싸고 인기가 없을뿐이죠.
지샥에서도 이미 나왔습니다...만 가격이 좀 높습니다. GBX-100 (심박센서 미탑재, GPS 미탑재) GBD-H1000 (심박센서 탑재, GPS 탑재)
fit bip에 저런 페이스 쓰는게 더 좋을거같긴한데 가격이 조금이나마 싸니..
이야 멋지다. 국방부 에디션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