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령 머지포인트 서비스가 상품권 발행업으로 분류되더라도 문제가 발생한다. 현행 상품권법에 따르면 별도 등록이나 허가 절차 없이 상품권 발행이 가능하지만 인지세 납부가 의무다. 일각에서 인지세 납부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머지포인트는 “충실히 인지세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은 전자금융사업 라이선스에 획득 유무에 대한 혼선에서 비롯된 단순 오해”라며 “현재 6개월 전부터 전자금융사업 라이선스를 따기 위한 작업이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슬슬 불안하네. 남은거 빨랑 쓰고 손절해야겠다.
이거 위험하다 했더니 아니라고 쉴드 열라 치던데
17만남았는데 빨리 써야 겠네요.
라이센스 작업 추진중이면 걸릴때까지 할 생각이 없었다는 얘기고 진행중도 아니라는 이야긴데 요건 충족이 안된게 아닐지...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슬슬 불안하네. 남은거 빨랑 쓰고 손절해야겠다.
토스 같은건가?
컬쳐랜드 같은거요
도화선에 불붙은거임?
낼다털어야겠네요.
이거 위험하다 했더니 아니라고 쉴드 열라 치던데
담당자가 내일 반박기사 낸다고 하던데요
당장 털고 나가야겠다.
흠 33만원을 어디다 쓰지 ㅎㅎ
연간권 내놓은 시점에 이미 급하게 돌려막기 냄새가 풍풍 났음
터무니 없이 싸게 파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구만...... 사려다 고민했는데 안사길 다행
커피먹을때쏠쏠했는데
슈벌 이걸 빨리 봤었어야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