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판매국인 미국을 비롯해 서유럽, 한국 등 주요국 판매 호조
- 전작 보다 53% 증가한 플러스 모델, 생성형 AI에 대한 기대와 수요를 반영
[갤럭시 S24 시리즈 초기 3주간 누계 판매 성장률 (전년 동기 S23 대비)]
3주간의 누적 실적에서 갤럭시 S24 플러스의 비중이 21%를 차지했다. 전작대비로는 53% 증가하여 큰 폭의 성장세를 보여줬다. 이러한 성장은 이번 S24에 처음 소개된 생성형 AI 기능이 주원인으로 보이는데, 생성형 AI 활용을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DRAM 용량이 필요한데, S24 플러스의 경우 최저 사양 모델의 DRAM 용량이 전작의 8GB에서 12GB로 늘어나면서, 생성형 AI를 사용해보고 싶은 사용자들의 수요가 플러스로 몰렸을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23 vs. S24 시리즈 초기 3주간 모델별 누계 판매 비중]
저번까지 가장 애매하단 소리 들었던 플러스가 울트라랑 급차이 줄이니까 판매비중이 늘었나보네
아름다운가족문화수호대
중국이 클듯..지금 중국은 외산폰 다 추락중이라..
저번까지 가장 애매하단 소리 들었던 플러스가 울트라랑 급차이 줄이니까 판매비중이 늘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