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개 언어 자동번역…26만원 '초코송이' 이어폰 3500개 9분 만에 품절 (제목글지수 제한으로 인한 일부수정) 이번 한정판은 지난해 7월 식품회사 메이지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있을 것 같지 않은 잡화' 시리즈 중 하나 반응이 좋아 '기노코노야마 무선 이어폰'을 실제 제품화한 것 가격은 세금 포함 2만 9800엔(약 26만 5000원)으로, 144개 언어 자동 번역 기능도 탑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져
너 왜 과자를 꽂고댕기니?
배고플때 먹으려고 옴뇸뇸
처음 봤을 때 이미지에서 적절히 타협한 듯하네요
https://www.meiji.co.jp/products/brand/kinotake/kinokonoyama-wirelessearphone/ 과자 홈페이지의 이어폰 페이진데 애플 처럼 만들어놨음 ㅋㅋㅋ
너 왜 과자를 꽂고댕기니?
千夜妹
배고플때 먹으려고 옴뇸뇸
千夜妹
모르고 처먹으면 26만워...............
처음 봤을 때 이미지에서 적절히 타협한 듯하네요
https://www.meiji.co.jp/products/brand/kinotake/kinokonoyama-wirelessearphone/ 과자 홈페이지의 이어폰 페이진데 애플 처럼 만들어놨음 ㅋㅋㅋ
QCY 15000원선에 잘 부탁한다.
콜라보 지리네
언어자동번역이면 아제 실시간 자동번역 이어폰인건가!!!!!
맨 마지막 페이지 차기작은 죽순.. ㅋㅋㅋㅋ
과자를 귀에 꽂는거네 ㅋㅋㅋ
이제 야겜을 원어민처럼 할수있음?
뭐야 만우절 낚시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