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쿠폰질해서 38만원인가에 설탕몰에서 샀는데 오늘 보니 일반 판매가가 38만 9천원 카드 할인까지 하면 33만원에 살 수 있네요. 제품에 만족스럽고 딱히 교환할 이유가 없어서 그냥 쓰긴하는데 왜 이리 속이 쓰린지 으 잌!!!!
가격대가 이제 진정 아이팟이랑 겨룰만한 가격대가 됐네요 그전엔 솔직히 너무 비쌌죠.
제품 자체는 정말 좋습니다. 반응속도도 좋고 무엇보다 애플 제품들 처럼 파일넣을때 이것저것 거치지 않아서 편해요.
아무레도 제고가 넘쳐나니까 ㅋ 거기다 신작이 계속 찍어내려면 일단 중간에 나온 마루타 제품들은 얼렁 팔아 넘기려는 속셈이겠지요.. 제품은 좋긴 하지만 확실히 초기작이라2% 부족하던데... 여하튼 사려면 갤플 3나올때 즘이 적정가일듯 ㅋ
갤플 70기준으로 33만원 정도면 충분히 좋은 가격대입니다. 아이팟과 비슷하거나 조금 저렴하면 딱일겁니다.
몇 일전에 갤플 32기가 38에 구입했는데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단점이 화면 밝기를 최대로 해도 어둡다는 것.
지금은 뭐 30만원 이하군.. 중고면 20만원대도..
위에서 말하는건 겔럭시 플레이어 70 플러스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