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스구 구입한지도 2년 3개월이 흘렀네요
세월 빠르네요
군 전역후에 바로 샀는데...ㅎㅎ
아이팟 터치와 삼성 P3와 스구 세가지를 엄청 고민했는데..
동영상 smi지원과 무인코딩으로 샀지만..
어설픈 무인코딩이지만.. ㅎㅎ
현재 아이폰4쓰고있어서인지 터치감이 좀 아쉽고..
대체로 만족하며 잘쓰고있습니다
아직까지 배터리는 변강쇠더군요...
한번 충전하면 1주일은 듣는듯하네요..'ㅅ'a
그리고 스구의 영원한 동반자 오디오테크니카 칠센티!
오픈형중에서는 제일 마음에 드네요~
현재 밑에 슬립버튼이 헐거워졌는데..
조만간 as 한번가고 필름도 갈아줘야겠네요
참 좋아보였는데; 아이팟 터치가 넘사벽이라;
헐 저랑 링케 색깔까지 같네요ㅎㅎ 추천!
저도 케이스색깔 같네요ㅋㅋ 이 색은 많이 안 쓸 것 같던데/
1년전에 쓰던 S9.. 제가 쓰던 테마들 아직 건재하군요
저도 아직까지 스구 쓰고있습니다~
그러고보니 S9가 한 때 터치 대항마였죠 ㅋ.
D2 쓰고 있었던때에 S9 진짜 부러웠었는대
스구 좋죠..ㅎㅎㅎㅎㅎㅎ
저도 스구 쓰고 있는데 이번달에 딱 2년이네요... 앞으로 최소 1년은 더 굴려줄 예정ㅋㅋ
터치가 좀 갑갑한 면이 있지만 애초에 MP3가 본분인 놈이라 쓸만은 하죠ㅎㅎ
저도 2년... 2년 5개월... 팔고 다른거 살까 생각해봤지만 가격이 심하게 많이 떨어져서 걍 쓰기로..
스구 저도 한 몇개월 쓰다가 터치4세대로 넘어감 터치감 너무 ㅠㅠ
스구이
전 아직도 d2 씁니다. ㅋㅋ 배터리의 장점! s9나올때 엄청 갖고 싶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