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존에 기기 없고   무슨 임금님 마냥 소파에 모셔두고   궁금하다는 손님 일대일로 매칭시켜서 구경시켜주는데   이거 출시한 핸드폰 맞는지 구경하는 내내 찍게도 못하는데   좀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