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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안사주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고 정말 가격이 애미애비 없던 걸로 기억하던데
20세기 컴퓨터로 하는거..게임..야동보기...21세기 스마트폰으로 하는거..게임..야동보기..
ㅅㅂ.. 시디롬도 있고 부자색히네
21세기 쿼드코어 컴퓨터로도 에뮬로 알라딘 돌림. 시대를 가리지않는 갓겜 알라딘...
경찰청 사람들
팬티엄 금방나왔을때 당시물가로 200만원 넘었는데... 지금 물가로 치면 체감 가격 500만 넘을듯....
쟤 지금 40세 넘었을같은데 그당시 아버지한테 비오는날 먼지 나도록 맞았을꺼같다...
저 당시 컴퓨터 가격 정말 장난 아니게 비쌋지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집에 컴퓨터가 있었던게 신기할 정도임
가격만 보면 저 때 엔트리급 펜티엄이 지금 최고급 사양 게이밍 컴퓨터와 비등비등한 가격인데 저 시대의 250만원의 가치는 지금과 엄청 틀리니...
이거 쓸모있던거 맞냐?
ㅅㅂ.. 시디롬도 있고 부자색히네
헐 나 이 에피소드 기억나 수요일 머시기에 하는 프로였는데
루리웹-3490186420
경찰청 사람들
엄마가 안사주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고 정말 가격이 애미애비 없던 걸로 기억하던데
글치 머
근데 경진대회로 상받았다고 믿을만도 함 90년대 퀴즈쇼가 당시에 어마어마하게 퍼줬으니
루리웹-6139389178
저 당시 컴퓨터 가격 정말 장난 아니게 비쌋지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집에 컴퓨터가 있었던게 신기할 정도임
루리웹-6139389178
팬티엄 금방나왔을때 당시물가로 200만원 넘었는데... 지금 물가로 치면 체감 가격 500만 넘을듯....
저때 팬티엄3시절은 아닌데 우리 형 때문에 부모님이 사주신 컴퓨터가 매직스테이션 플러스였나? 매직스테이션보다 한단계 낮은 거였던거 같은데 이것도 모니터 포함해서 돈백 깨졌을껄? 그때 자장면 2천원이나 했나?
루리웹-6139389178
가격만 보면 저 때 엔트리급 펜티엄이 지금 최고급 사양 게이밍 컴퓨터와 비등비등한 가격인데 저 시대의 250만원의 가치는 지금과 엄청 틀리니...
자장면 천오백에서 이천원이였던걸로 기억함
ㅇㅇ 내기억으론 세진컴퓨터랜드 나오기전까지 앵간하면 200만원 넘어갔음
국딩때 150만 정도로 매직스테이션 때써가지고 샀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집안형편이 그렇게 좋지도 않았는데 저 비싼 컴퓨터 사달라고 때쓰고 굴러다녔던게 부모님한텐 지금 죄송한 마음만 남아있음...ㅠㅠ 초딩때 한번 중딩때 한번 아오 미친넘
루리우웹
자장면 500원은 내가 국딩 저학년때쯤이라 고학년때쯤에는 1000원은 했던거 같아 저 컴터 샀을땐 중딩2학년쯤이였고 그리고 다시 찾아보니까 매직스테이션 플러스가 아니라 매직스테이션X 이런거였던거 같네
버스비 성인 200원 하던 시절.... 당시 가격으로 14인치 컬러모니터에 cd-rom + 사운드카드 + 스피커 + 모뎀 정도 달아주면 메이커pc기준 300만원 가뿐히 넘었던 시절...
RODP
끄악 비싸다
컴퓨터 학원에서 중고로 윈도우 돌아가는 거 45만원에 팔아서 사주셨는데...
486 시절에 샀던 매직 스테이션이 270 정도 했음. 모뎀은 2400bps. 93년에 구입했었네...
20세기 컴퓨터로 하는거..게임..야동보기...21세기 스마트폰으로 하는거..게임..야동보기..
이 프로였던가 예전에 은행관리자 비밀번호가 염소똥인걸 알아서 돈 빼돌린 사건도 있었던거 같던데
쟤 지금 40세 넘었을같은데 그당시 아버지한테 비오는날 먼지 나도록 맞았을꺼같다...
21세기 쿼드코어 컴퓨터로도 에뮬로 알라딘 돌림. 시대를 가리지않는 갓겜 알라딘...
저 주인공 어떻게 됬는지 궁금하다
오 나 이 에피소드 어제 생각났었는디 누가 짤로도 만들었네.
이거 처벌은 어떻게 됨?
초딩이라 형사는 안갔지 않을까?
형사미성년이라서 부모가 배상하고 끝 당시 훈육이라고 때리기도 하던시절이니...
저 때도 IMF 오기 전에 IBM이라는 듣보잡 브랜드(어릴 적이라 삼성, 금성이 최고였던 시절) 노트북이 백화점에서 천만원에 팔고 있었던 시절일테니. 대우 솔로나 삼성 노트북 3~2대는 살 돈이라 어린 마음에 기겁했었어.
IBM이 듣보잡은 아니지. 얼마나 비쌌는데, 지금이야 돈 안 되니 레노버에 넘기고 손 털었지만
(어릴 적이라 삼성, 금성이 최고였던 시절) 글을 좀 읽어.; IMF 오기 전에 성수대교 무너지고 그러던 어린 시절이었어.
인텔 8086계열은 IBM이 만든 PC가 오리지널이죠. 괜히 소싯적에 세운상가나 용산서 파는 PC가 IBM 호환기종이라고 광고한게 아닌데요...
그당시 웬만한 기업 초봉 한달 80만원도 안했을건데, 웬만한 피시는 돈백만원 넘게 줘야 했으니 비싸긴 비싼건 맞아요.
저때 진짜 컴퓨터 비쌌었는데... 신기하게도 우리집에도 있었음 컴푸타가...
존 카멕 일화 생각난다 컴터 훔치겠다고 테르밋까지 만들어 쓴...
저땐 겁나 비싸기도 했으니.. 한참뒤인 97년도쯤에 중학생 시절에 세진 컴퓨터 랜드 나오면서 진돗개 1호 187만원인가 짜리를 어머니가 18개월 할부로 사주신게 아직도 기억난다. 당시에 부록으로 대통령의 위기와 빠삐용 영화CD를 받았는데 대통령의 위기에서 형사가 스트립바를 가는데 슴가가 시바 그대로 나와서 중딩때 계속 돌려봤음ㅋㅋㅋ
저 시대에 저 가격이면... 당시 PC 보급이 대중화 된 것도 아니고 전산화도 잘 되있는게 아니어서 회사에서도 대부분 수기로 장부 작성했었던걸로 앎 ㄷㄷ
이거 쓸모있던거 맞냐?
빠밤~빠~밤~ 경찰청 사!람들~!
내가 처음 산 컴이 8088xt였는데 대략 200정도였음. 그 다음에 산게 486dx인데 역시나 200만원. 그 뒤엔 120만원짜리 펜티엄mmx. 이 이후론 내가 벌어서 샀는데 100~200 사이 왔다갔다..
cpu도 AMD,인텔 왔다갔다.. 지금은 AMD 라이진 1700 사용하는 ASUS 노트북..
...저 알라딘 나 해봄
1기가짜리 하드 디스크 광고가 서울 상공에 큰 하드 하나 등장하더니 서울을 모조리 담아낸다! 하는 패기넘치는 광고도 하던 시절이라 듣긴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언제부턴가 컴퓨터가 150만이면 적당히 성능좋은 풀셋으로 구할 수 있었는데 시기가 기억이 안나네요.
저런 거 보면 확실히 우리 집도 잘 사는 집이었네
어릴때 이거 리얼타임으로 봤지 그때보면서도 뭐지?뭐하는놈이지?란 생각만 들더라
저시절 매킨토시 쓰는 사람 ㄹㅇ 부자
존카멧 일화 14살 때 애플 컴퓨터를 손에 넣으려고 테르밋과 바셀린을 섞은 끈끈이를 유리창에 부착해 테르밋의 고열로 녹이는 방식으로 인근 학교에 침입[3]했다가 걸려서 소년원에 1년 동안 가 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