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포에이라
추천 26
조회 2421
날짜 00:29
|
범성애자
추천 13
조회 337
날짜 00:28
|
사쿠라모리 카오리P
추천 63
조회 3229
날짜 00:28
|
루리웹-2383851004
추천 38
조회 1901
날짜 00:27
|
루리웹-2748816964
추천 33
조회 2011
날짜 00:26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54
조회 3788
날짜 00:26
|
매실맥
추천 81
조회 5192
날짜 00:24
|
기여운여왕님
추천 29
조회 1756
날짜 00:23
|
루리웹-22275380
추천 103
조회 6363
날짜 00:22
|
사신군
추천 50
조회 8361
날짜 00:20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19
조회 4007
날짜 00:20
|
루리웹-82736389291
추천 58
조회 6540
날짜 00:20
|
데스티니드로우
추천 58
조회 5807
날짜 00:20
|
루리웹-5879384766
추천 30
조회 4029
날짜 00:20
|
울프맨_
추천 31
조회 2889
날짜 00:18
|
나래여우🦊
추천 56
조회 4240
날짜 00:18
|
애매호모
추천 20
조회 4589
날짜 00:18
|
c-r-a-c-k-ER
추천 19
조회 4185
날짜 00:16
|
코로로코
추천 43
조회 5772
날짜 00:16
|
별의요람
추천 93
조회 5427
날짜 00:15
|
나혼자싼다
추천 41
조회 6220
날짜 00:15
|
라스트리스
추천 24
조회 4097
날짜 00:15
|
느와쨩
추천 21
조회 3535
날짜 00:14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추천 20
조회 2790
날짜 00:13
|
정의의 버섯돌
추천 28
조회 4597
날짜 00:12
|
RIRIKAOSHI
추천 36
조회 3624
날짜 00:12
|
없는도시청주
추천 27
조회 2250
날짜 00:11
|
게이샤는 풀시티
추천 15
조회 2034
날짜 00:11
|
400미터 멀게 느껴졌는데 무슨 대충 겨누고 쏜 거 같은데도 다 넘어감 진짜
저격병과였니
수류탄은 처음 던지러 가서 한 200미터 떨어져서 대기하는데 터질때마다 땅이 우르릉 울리는데 개무서웠음
총 게임의 주인공들은 얼마나 단련되어있으면 총 들고 ㅈㄴ 뛰어다니면소 가볍게 총 쏠까 생각 들었지 총 처음 들어보고 ㅋㅋㅋ
400 쏠 일이 있다니
보통 병이면 250 말고는 그 이상 쏠 일이 없을 텐데 진짜 뭐 저격병과였나.
400미터 멀게 느껴졌는데 무슨 대충 겨누고 쏜 거 같은데도 다 넘어감 진짜
∀Gundam
저격병과였니
∀Gundam
400 쏠 일이 있다니
∀Gundam
보통 병이면 250 말고는 그 이상 쏠 일이 없을 텐데 진짜 뭐 저격병과였나.
400m 사격할 일이 있었어??
나땐 그냥 사격훈련에서 잘쏘는애들 대대 저격병이라고 히든클래스 박던데. 본인도 모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저격관련해서 부대에서 뽑아서 훈련 비슷한거 보냈던일이 있었음. 후임이 가서 꼴찌했다고 하니까 소대장이 웃으며 화냈던 재미난 추억이. 다치지 않고 잘다녀왔다고 하기도함
나 gop 있었을때 중대에 훈지관이 대대 저격반이여서 가끔 길리슈트에 총 한번씩 들고 오는거 보긴 했음
저격?이랄까 보병중대여도 지정사수 편성하는 곳도 있음 k2에 스코프달고. 집체교육도 받고. 나는 예비군때 지정사수로 편성되서 m16에 스코프달고 쏴봄
m60 기관총 사격할때 100 200 부터 500까지 사격하는데 500m쯤 되면 눈에 보이지도 않아서 옆에 부사수 해주는 간부도 망원경으로 보고 나도 망원경으로 위치 확인하고 대충 그쪽으로 쏨
엥 아뇨.... ㅜㅜ 이상하다 200이라고 쳤던거 같은데 왜 400으로 올라가있지 ㅠㅠ
ㅋㅋㅋㅋ
졸지에 저격수가 되어버린 wwwww
수류탄은 처음 던지러 가서 한 200미터 떨어져서 대기하는데 터질때마다 땅이 우르릉 울리는데 개무서웠음
엑...? 나는 한 20미터 앞에 물웅덩이에 던졌었는데...
던질땐 그렇게 던지는데 한참 뒤에서 대기하는데도 그 터지는 진동이 느껴졌다는 말임
아아 차례기다릴때? 그거 바로 뒤에서 앉아서 기다리는거 아님...?
다음 차례는 바로뒤에 있겠지만 그 뒤로 한줄로 전부 줄서있는게 아니잔슴 본인 순서 올때까지 좀 떨어진 평지에서 4열 종대같은걸로 대기타는거지
총 게임의 주인공들은 얼마나 단련되어있으면 총 들고 ㅈㄴ 뛰어다니면소 가볍게 총 쏠까 생각 들었지 총 처음 들어보고 ㅋㅋㅋ
점프하면서 연사로 적을 잡는 게임들
총소리 겁나 커
실제 소음 그대로 적용하면 다 난청와
https://youtu.be/nszYjF9PCS8?si=KwL-7K2bhR4eL_v9 최근에 나온 현실적인 FPS게임인데 진짜 하다보면 난청올거같음ㅋㅋㅋ 설정들어가서 줄이려고 하면 그래 실제 총소리는 존1나 커 라는 개발자 멘트가 적어져있음
얘는 지금쯤이면 다녀왔을라나
정말로 얘는 정체가 뭘까 저격 교육을 사격 게임장에서 받았나
암튼 너네가 아는 실거리 사격장은 실제 250m가 아니었다 도르
어?? 근데 이것도 허언증일지도 모르긴 하겠닼ㅋ
이거 나온 본문짤이 뭐 달리면서 소총으로 저격하는 내용이었나 150미터밖 사람을 자기가 뛰면서 맞추는건 어려운게 맞겠지만 교육을 받은놈이 150미터는 스코프 필요하다 이지랄해서 웃음벨 된 케이스 대한민국에 남자 90퍼가 군대가서 총을 쏴보는 나라에서 저런 개소리에 누가 공감해
직접줄자들고 사격장 작업한사람들이 보고 뒷목잡음.
ㅋㅋㅋㅋ스코프라는 물건을 군생활 하는 내내 본적이 없다
저격 교육장에선 150미터 표적이 점으로 보여서 특별히 주나봐 ㅋㅋㅋㅋㅋ
Fps 에임보다 현실에임이 훨씬 쉬움. 실사격 한번빼고 다 만발쏨
그냥 니가 잘쏘는거야 만발을커녕 70프론가? 통과기준도 못넘어서 3차 4차 가는애들도 많음
그냥 fps를 못하는게 아닐까..
취소해라....
진짜로 게임에서 구현된 공간이 왜곡되는듯한 충격파? 그런게 보임. 와... 그게 현실고증이었구나...
탄피가 이렇게 소중한 물건인지 처음 알게됨 모른다고? 머리가 기억못하면 몸이 기억하게 됨 요즘은 플라스틱 탄피받이도 나온다더만
총소리가 겁나 크지 K2나 M16은 괜찮았는데 K1은 하이바로 탄피받다 한동안 이명옴 ㅋㅋ
총들고 이동 하면서 느낀건데 캐릭터들은 체력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 많이들었음 ㅋㅋㅋ 이 무거운걸 들고 뛴다고?ㅋㅋㅋㅋㅋ
스태미너가 구현된 fps는 없나
탈콥
타르코프 같은거 하면 있긴 한데 이쪽은 뭔 특수부대나 용병이 반도만 차고 꼴랑 이거 뛰었는데 벌써 지치냐 싶을때도 있어서
udt 초급반 체력단련만 해도 총들고 3키로 전력질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가 뭐 방구석 유게이면 이해하겠는데 전 스페츠나츠 출신의 용병부대 대원이 창고 하나 완주도 못함 ㅋㅋㅋ
게임에 실제로 적용하면 게임 하는맛 하나도 안날거야 뭐에 죽었는지도 모르게 막 죽어나갈테니까
250미터 실거리 사격하는데 .... 250미터 거리의 표적은 가늠자, 가늠쇠 위에 잘 보이지도 않아서 쏘면 맞을까 싶었는데 쏘면 타킷이 쓰러지더라 ... 신기했음
인류가 사람을 더 편하게 죽이기 위해 이렇게나 노력했구나...!
수류탄 훈련 때 수류탄 터지면 멀리서 ㄹㅇ 땅이 진동하는 게 보임
총 방아쇠 당길때 느껴지는 힘은 '아, 이게 살인도구구나' 라는걸 몸소 느끼게 한다.
5.56미리 실탄은 탄두부터가 뾰족해서 잘못 만지다 찔릴 것만 같더라 ㅋㅋㅋ
M60은 땅을 울리는 두두둥 두두둥 하는 강력한 저음이 울리고 MG50은 공사장 뿌레카 소리가 남 ㅋㅋㅋ
시력이 나빠서 250 사로는 진짜 잘 보이지도 않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견착 제대로 하고 호흡 조절하고 대충 쏘니까 진짜 다 맞더라;
Villain virus
근데 산탄총도 그렇고 게임이라는 환경에서의 특성때문에 그대로 구현하면 밸런스 파괴할게 뻔하니까
Villain virus
수류탄은 실제로도 살상반경이 수십미터는 안됨 방탄복 영향도 있지만 우러전에서도 수류탄이 생각보다 제압못한다는 이야기 계속 나오고 있고
애초에 개인이 쓰는 스피커나 이어폰은 총성 재현이 안되는거 같은데 총성 녹음 자체도 특수장비 안쓰면 제대로 안되고
크레모아 터트릴 때 엄청 짧은 시간에 빛의 갈무리, 충격파, 굉음, 풀 조각 섞인 바람이 차례로 느껴져서 엄청 인상적이었음
총소리 진짜 개큼
난 포쏠 때 느꼈는데 난 105미리고 옆대대는 155미리인데 걔네가 포쏘니까 포주변에 모래바람이 원형으로 퍼지는데 드래곤볼인줄 ㅋㅋ
산탄총 : 뭔가 나팔총 마냥 팍 퍼지기는 커녕 사선에 있는 모든 걸 찢어버림
대전차 지뢰 터지는거 봤었는데 지진난줄 알았음
사실 소리가 다운그레이드된게 아니라 하도 많이들어서 귀가 좀 맛이간게아닐까
갔다와봤으면 다 앎 겜 총소리랑 현실 총소리는 그냥 다른 소리임
당연히 알지. 너무 커서 문제고 실제로 파병가거나 장기근무한 사람들은 청력 떨어진경우도많고 보청기많이낌
농담삼아 내 보직 사람들은 누가 말작기하면 우리 귀머거리임 더 크게말해 농담도하는데
게임내 캐릭터들은 대체로 당장 전투뛰는 애들이 많던지 참전경험들 많으니까. 귀가나빠져서 잘안들리는게 아니냐고 농담한건데 비추박힌거보니 실패한 드립인듯
M60 총열 생각보다 금방 달아오르더라
산탄총의 현실 스펙을 게임에서 그대로 구현하면 밸런스 붕괴가 된다지... 쏴볼 일 한 번 있었는데, 한 발 한 발 쏠 때마다 망치로 어깨를 얻어맞는 느낌이던.
처음 훈련소에서 쏜 M16총소리 어마 무시 했는데, 자대가서 203mm(8인치) 자주포 쓰다보니. 총소리는 콩볶는 소리고, 흔히 똥포로 불리는 105mm 곡사포 소리는 뭔가 퐁!! 퐁!! 하는 느낌. 155mm쯤 돼야 아~ 저기 포쏘네 하는 느낌, 포병 훈련장은 대충 비슷한곳에서 쏴서 105mm, 155mm K-9 쏘는거 다 봤음. 개인적으로 K-9이 제일 멋있었음.
MG50 또 쏘고싶다 이젠 평범한 총기론 만족할 수 없엉..
갠적으로 포같은거 말고 실사격할때 진짜 쩐다고 느꼈던게 판저파우스트3 실사격.
단발은 그렇다치는데 연발은 진짜 이게 스탠딩으로 제어가 가능한가 싶음
난 슈로대 알트아이젠 무장 중 클레이모어가 잇엇는데 사거리도 짧고 이동하면 사용안되는 무기라 머 이런 쓰레기같은 무기가 잇어라 생각했는데 실상은...우와...반프레스토 이시키들 뭐지? 싶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