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 끼칠 정도의 공통점이 하나 있더라. 그게 자식이 결혼을 못하게 혼삿길을 방해하는 거더라고.
박수홍도 30대 초반의 나이에 결혼하려고 했는데 그 엄마가 결혼을 못하게 필사적으로 반대해서 이 경우에 해당되고 유해진과 연애하던 김혜수는 자기 엄마가 그 짓을 했으며 장윤정이 도경완과 결혼하는 것도 장윤정의 엄마가 못하게 막으려고 했었잖아.
최근 박세리의 돈을 300억이나 끌어다 써서 박세리에게 고발당한 박세리의 아버지도 저런게 의심되는게, 박세리가 한국 나이로 48세인데도 아직도 미혼이거든.
그런데 자식의 돈을 펑펑 써대는 막장 부모들이 돈을 많이 벌어다주는 자식들의 혼삿길을 막고 결혼을 반대하는 이유가, 자식이 결혼을 하면 그 재산에 대한 권리가 없어지게 되고 재산에 대한 권리의 우선 순위가 배우자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라더라.
자식을 투자 수단정도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더라고
것도 그렇고 자기가정꾸리면 부모는 찬밥된다고 하나는 끼고 살아야한다는 이야기도 하는사람있음... 자식은 크면 독립이 기본인데 결혼을 그냥 막는건지 결혼할대상이 별로라 막는건지 잘 보고 스스로 판단해야함
자식을 투자 수단정도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더라고
것도 그렇고 자기가정꾸리면 부모는 찬밥된다고 하나는 끼고 살아야한다는 이야기도 하는사람있음... 자식은 크면 독립이 기본인데 결혼을 그냥 막는건지 결혼할대상이 별로라 막는건지 잘 보고 스스로 판단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