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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얘기가 보고싶다면 베아트리체나 구경 가십쇼 이 작품에서 유일하게 실시간으로 죽은 분이라 많이 알려주실 겁니다
옆자리의 누군가:
잘 되어가는 스토리에 끼어들어서 망치는 것을 '창작'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자기도 피폐 죽음 절망처럼 자극적인거 아니면 유저 시선도 못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어.. 선생님께서 응모하신거 잘 읽어봤구요.. 죄송하지만 밑도 끝도 없는 피폐나 그런건.. 음.. 90년대 말에서 늦어도 2000년대 초반에 유행이 지나서요.. 아시죠? 이렇게 말씀드리긴 좀 그런데.. 스타일이 올드하셔요.. 다음에는 작풍을 바꿔서 응모해주시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뵙겠습니다. 조심히 가세요.
겜안분 분탕이는 조용히하세욧!
죽는 얘기가 보고싶다면 베아트리체나 구경 가십쇼 이 작품에서 유일하게 실시간으로 죽은 분이라 많이 알려주실 겁니다
잘 되어가는 스토리에 끼어들어서 망치는 것을 '창작'이라고 부르지 않아요
따라해보세요 '분탕'
옆자리의 누군가:
자기도 피폐 죽음 절망처럼 자극적인거 아니면 유저 시선도 못끌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안분 분탕이는 조용히하세욧!
본인이 절망적인 엔딩으로 끝나도 좋아하겠지?
이번 오카에리 타다이마는 왠지 호시노랑 유메가 할 거 같음. 호시노 : 오카에리 유메 선배 유메 : 타다이마~ 하면서 ㅎㅎㅎ ㅠㅠ
이젠 피폐물 못보겠어 걍 해피엔딩해줘..
??? : 어.. 선생님께서 응모하신거 잘 읽어봤구요.. 죄송하지만 밑도 끝도 없는 피폐나 그런건.. 음.. 90년대 말에서 늦어도 2000년대 초반에 유행이 지나서요.. 아시죠? 이렇게 말씀드리긴 좀 그런데.. 스타일이 올드하셔요.. 다음에는 작풍을 바꿔서 응모해주시면 좀 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럼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뵙겠습니다. 조심히 가세요.
저걸 움직인게 프랜시스라서 날뛸수 있었던거지, 골콩트였으면 삼류조차 안된다고 평가절하했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