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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럼 인정이지
옆에 알려주잖아
사실상 초딩때 나오는 □○◇♡ 이런 기호나 마찬가지인 역할로 썼구만 뭐...
저 문제에서 기호는 중요한게 아니지 몇배인지니깐 기호를 싹 없애도 문제가 성립하는데 왜 기호만 보고 있데?
옆에 떡하니 알려주는데 문제될게있나?
이럼 그냥 방정식이잖아
강남에선 눈깔 빼놓고 시험치냐?
아 저럼 인정이지
ㅋㅋㅋ 이게 문제될거면 비문학 지문은 전부 사라져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알려주잖아
알려주면 뭐
메가미터 기가미터 테라미터야? 완전히 금시초문인 단위네
근데 선행학습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곳을 물어놓고 왜 지랄이래니?
일상 생활에서는 쓸일이 없으니까 1000키로라고 하지 누가 메가미터 이럼
뭐 단위가 뭐냐 중요하다기 보다는 주어진 문제 상황에서 풀수있는 능력보는게 목적일듯
미터법의 위대함이지. 길이 단위를 단 하나만 정해두고 접두사만 바꿔서 얼마든지 스케일을 조절할 수 있음. 접두사 의미도 다 약속돼있어서 기가미터라고 하면 10^9m를 뜻하는거라고 왜곡없이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음
안쓰는 단위라 그래. 지구 한바퀴가 4만키로밖에 안됨. 40Mm로 쓸 수 잇긴 하지만,.,40000km도 그리 길지 않은걸.
메가, 기가, 테라 자체가 접두어니까. 그런데 실생활에서 쓰는건 저장장치 용량 표현할 때 밖에 없는 것 같음.
??? : 메가 퓨전~!
옆에 떡하니 알려주는데 문제될게있나?
이럼 그냥 방정식이잖아
저 문제에서 기호는 중요한게 아니지 몇배인지니깐 기호를 싹 없애도 문제가 성립하는데 왜 기호만 보고 있데?
강남에선 눈깔 빼놓고 시험치냐?
빡통인 자식분들이 문제 좀 길어지니까 "아 몰라 ㅅㅂ ↗됐네 다른거 풀 시간도 없는데"하고 넘긴걸 왜 이의신청을 하는거임
저런건 되면 좋고 안 되도 손해볼게 없으니까 일단 우기고 보는 종류의 것들임.
사실상 초딩때 나오는 □○◇♡ 이런 기호나 마찬가지인 역할로 썼구만 뭐...
뭘 선행하면 저걸 배움?
저건 기호가 문제가 아닌데 무ㅜ
저건 그냥 편의상 이렇게 두고 계산하쇼.라고 알려준거니 뭐...
으아아 정답은 오른쪽에 있다!!!!
저건 그냥 보고 풀 수있는데
옆에 다 적어놨음 됐지 머 ㅋㅋㅋ
옆에 있잖아
써줬고 이해가 어렵지도 않은데 저걸 문제 삼아?
저런게 문제면 비문학도 문제인데.
그냥 문제에서 정한 기호인거네 문제 될게 아닌데
Tm, Gm이 선행한다고 알수있는거임? 나 공학박사인데 오늘 첨봄, 대체 얼마나 선행해야됨?
일단 노벨상 찍고 이야기하자
나 노벨상 수상자인데 저런 기호 처음 들어본다
당신이 전 대통령이십니까?
선행학습보다는... 테라바이트, 기가바이트 때문에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것 같음.
아니 나 어릴때 비해 존나 복잡해진거 같은데 ㅋㅋㅋㅋ
어디서 선행학습하면 테라미터 기가미터 메가미터 알려줌?
이건 선행학습한다고 엄청 정답률이 달라질거같진 않은데..
뭐 저런건 언어 시험에서는 흔한 일이라... 교재에도 안나오는 단어는 시험지에 뜻을 알려주니
옆에 다 적어놨네 ㅋㅋㅋ
아이씨 그냥 tm이고 나발이고 하트기호 스페이드기호 쓴 문제하고 뭐가 달라. 민원도 말이 되는 걸 제시해야지. 앞으로 민원인도 쌉소리 한번 할때마다 돈 내놔야한다.
그냥 지새끼가 틀렸다고 어거지부리는거같은데 ㅋ
옆에 다 적어줬네..
아니 변수가 뭔지 정해주면 그냥 상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변수도 아니고 실제 존재하는 거기도하고 옆에 다 써놨는데 저게 안풀리는거면 그냥 문제를 모르는거임
그냥 예시로 알려주는거고 문제는 방정식 문제라 교육 받앗으면 풀만한거같은데
변수에 xy말고 ab넣으면 틀리다고 점수깎던 시절에서 벗어나질 못했단건 둘째치고 선행학습 운운하는 놈들이 여기에 어깃장 놓는건 너무 무식광고잖아;;
아니 저건... 그냥 보고 푸는 문제 아닌가...
n, m, k, M, G, T 이게 뭘 의미하는지 배웠으면 바로 이해하고, 그게 아니면 설명보고 옆 표 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긴 하겠지만..글케치면 선행이 안유리한게 뭐가있겠어
저게 안되는거면 미지수 쓰는 문제는 싹다 금지해야지 저 단체는 초교중퇴자만 모아놨나
그냥 단위환산문제잖아 저건 ㅋㅋㅋㅋ
아니 그냥 옆에 다 표시 해놨구만
이 정도의 수학적 추론은 기초 중에 기초인데 첨보는 기호 썼다고 선행 학습이라고 태클을 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룰을 알려주고 그 룰을 얼마나 응용 가능한지 확인하는 문제잖아. 암기식 교육이 문제라고 그러면서 조금 생각할 여지가 있는게 나오면 이런 기사 뜨니까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출제자도 난감한거지
사교육 금지지만 그걸 배운걸 부정하는건 잘못이야 지식은 지식이고 아는건 아는거지
수식적으로 복잡한 내용을 담은 기호도 아니고 옆에 예시도 있고 수포자도 뭔 소린진 알 수 있는 기호인데 태클 방향이 잘못 됐네
ㅋㅋ 저걸왜 문제삼은겨 저럼 변수가 아니라 상수잖아 ㅋㅋ 보기 가나다랑 뭔차이임 ㅋㅋ
옆에 다 적어준거면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
위쪽 2개 아래 2개는 처음보는 단위네 ㄷㄷ 얼마나 선행학습해야 나오는거냐?? 일단 고등학교에 나오긴 라나??
nm은 나노미터로 많이 들어봤을거임. G, T는 하드, 메모리 용량으로 들어봤을 거고. p는 조금 애매하긴 한데, 이것도 듣기는 하는 단위임.
몰라도 풀 수 있는게 아니라 애초에 안 가르친 게 나온 게 문제지... 시험은 이미 공부한 것을 얼마만큼 익혔나 확인하는 거지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게 아니잖아. 안 배운게 나오면 안 되는 거야
응용력을 평가하는 것도 시험임
옆에 뭔지 다 알려줬잖아 실제 Tm, Mm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게 아니잖아 저거 대신에 세모, 네모, 동그라미 써도 똑같은 문제인데
뭔 소리냐? 저거 중등 과정에 이미 있는거야. X -> kx 로 치환 시키는 뭘 안배워...
오른쪽에 해당 변수가 뭘 의미하는지 친절하게 다 써놨잖아
대입만 해서 풀면 되는 문젠데 뭐가 문제임 도대체
저 기호가 실제 수학 기호가 아니라 임의로 설정한 값임? (정말 모름)
Tm 대신에 X, Mm 대신에 Y 라고 쓰고 옆에 테이블 만들어 놨어도 똑같은 문제임. 해당 기호는 전혀 문제가 안됨. 옆에 테이블 읽을 수 있냐는 문제인거지.
기호는 문제에서 그리 중요한게 아님. 수학은 정의를 하고 정의된 것을 바탕으로 논리를 풀어내는 학문이라 문제에서 정의한 내용에 맞춰서 풀기만 하면 됨. 단지 그 기호를 현실에서 사용하는 기호로 해줬을 뿐이지. 막말로 ○△□으로 표현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문제임.
시험은 새로운 지식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이미 배운 것을 확인하는 거라서 새로운 지식을 던져주는 거 자체가 설령 그걸 설명해서 문제 줬다해도 시험의 취지 자체에는 어긋나...
사고력은 시험으로 평가하면 안되고 무조건 암기과목만 시험임? ㅋㅋㅋㅋㅋ
팩트) 치환법은 초등학교에서 부터 배운다 네모세모기호가 치환법이기 때문 이게 새로운 지식이 아니려면 국민학교 트리는 타야되는데 혹시 연세가..?
그 말도 맞지만, 그걸 확대해석하면 문제 난이도를 올릴 수 있고, 결국 선행학습, 사교육이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니까. 응용력, 사고력 테스트란 이름도 경계는 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문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선행 지식이 있다고 유리한 문제도 아님. 제곱의 연산을 할 줄 아느냐를 보는 문제고, 그래서 문제의 답도 제곱으로 표현 되어 있음. 저런 식이면 단위를 아느냐 마느냐 따윈 중요하지가 않음. 까놓고 말해서 덧셈뺄셈 문제라서.
예습복습 철저히 하라고 허구헌날 염불외듯이 떠드는데 예습<- 이게 선행학습임
정답률이 30~40프로라 문제가 안 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 말도 맞는 거 같긴 하다. 줄세우기도 시험의 주된 목적 중 하나니까.
시험의 목적은 줄세우기가 아님. 배운 것을 제대로 익혔는지, 응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거지. 본문에 나온 문제는 그 범위 내에서 나온 것이라서 문제 될게 없다고 하는 거구.
줄세우기기도 시험의 주된 목적이지... 변별력 있는 문제 내는 이유가 그럼 뭔데
세모 네모도 아니고 일부러 어렵게 보이도록 꾸민 거 자체가 일종의 함정이고, 그 의도가 변별력을 올려서 점수차를 내기 위한 의도지... 시험이 줄세우기만 목적으론 하지 않지만, 줄세우기도 목적은 맞음
저건 줄세우기 자체보다 '무엇으로' 줄세울 것인가 하는 방법론의 문제임
그건 시험 결과를 가지고 활용하는 쪽의 문제고, 시험 자체는 그런 목적으로 보는게 아니야;;
에이 ㅋ 그건 아니지ㅋㅋ
과거 시험 보던 시절부터 시험의 목적성이 평가해서 고르는 것인데, 누가 더 뛰어난가 가름할 목적이 없다는 것은 거짓말이지. 거듭 말하지만 줄세우기'만' 목적은 아니지만, 누가 더 뛰어난가 판갈음하는 것도 시험의 목적성에 부합해. 그게 아주 잘못되었다는 것도 아니고.
그래 너 말대로 시험은 배운걸 확인하는거지 그리고 이 문제는 변수,대입,치환의 부분이고 그러니까 취지에 어긋나는 문제가 전혀아님
뭐가 문젠지 제대로 이해도 못 하고 자꾸 딴 소리하면 어떡하냐.
초교중퇴자가 여기있었네
시간압박이 심할 경우에는 선행학습시에 유리할 순 있겠지. 차라리 ㄱㄴㄷㄹ 같은 처음보는 기호를 쓰면 오히려 동등하겠지만. 그리고 더 악랄하게는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접두어랑 다른 정의를 저 문제에서만(1mm = 100m 같은 식으로) 제시하는 식으로 꼬아서 낼 수도 있고. 피샛같은데서 그런짓 많이함.
사실상 숫자 써놓고 계산하라고 한거나 다름없지 않나?
문제없구만
저거 답 3번인가? 수학문제 푼지 너무 오래됬어...
맞음
수식의 결과는 4 * x^2 * y x가 10^6, y가 10^-12니까 x^2 * y = 1 따라서 4
글쿤
방정식에 상수 대입해서 푸는 기초적인 문제인데?
ㄱㅊ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이란 말이지.... 좀 주의깊게 살펴봐야할 단체네
저 단체가 이상한 단체는 아님 실제로 교과과정에서 벗어난 문제 나오면 테클거는게 주역할인데, 교육청 감시단체로 오히려 일을 잘하는 곳임
저 단체가 특히 수학 자꾸 사교육 없애겠다고 시험범위 줄이는 데에 혈안이 되어 있기로 유명함. 문제는 그러니까 변별력 확보하겠다고 킬러문제만 난무하는 부작용이 터지고 대학교는 미적분도 모르는 애들 데리고 씨름하고 그럼 ㅋ
근데 저렇게 테클걸기 전에는 교과서에 없는 문제들이 줄줄이 시험에 나와서 학원, 과외 안 다닌 얘들은 풀수도 없는 시험지가 나오던 때도 있었음. 사교육비 이슈 한참되던 00년대 시절....
교과과정 벗어난 문제 태클 <- 타당한 지적이라고 생각함 수학 교과과정 축소 주장 <- 결국 킬러문제(교과과정 내면 되는 거죠? 하고 꼬아서 낸 문제)만 양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