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회사에서 일할 때 컴퓨터 준다고 계약서에 적지는 않지? 회사에서 컴퓨터 안 주고 니꺼 가져와서 써라 한다고 부당계약이라고 안하는 것처럼 계약서 상에 금전 적인 배분이나 일부 지원 제외하고는 다 안 적혀있을 가능성 높음.
저건 회사대 회사 계약으로 묶인 거라 이야기가 좀 다를 수 있는데 프리랜서 계약서나 표준 계약서 여러 번 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저건 계약서에 안 적고 말로 해주겠다고 해줬던 것들만 법적으로 문제 없는 선에서 다 안 해준 거임
그냥 도의적이나 말로 해줄 듯이 한 거 싹 안 해준 사실상 사기친 거지
구두 계약 쪽으로 들어가면 어떤 말을 했냐에 따라 다르기는 할 텐데 부당계약으로 거는 건 쉽지 않을 듯
회사대 회사인 외주관계라서 법적으론 쉽지 않음 다만 문제는 저건 그냥 도의적으로 문제가 제대로 되는 문제라서 앞으로 여론이나 사이트 상황이 문제가 될 가능성이 99999%임
맞음 지금 황달은 욕은 먹을 지언정 법으로 걸고 넘어질 게 없어 도의적인 거 다 집어치우고 남궁루리님 엿 먹일 만큼 엿 먹이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