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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조류 멸종하는거 아니냐
구청장이 표창도 주고 하니까 더 더 염병하지 ㅅㅂ ㅋㅋㅋ
난 길고양이 혐오하거나 하는 입장은 아닌데 굳이 밥은 안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개체수 너무 늘어나도 장기적으로 사람한테나 길고양이한테나 좋을 게 없어... 의외로 물마실데가 별로 없다고 하니 물정도로 좀 참아줬으면 좋겠다
유해조수로 저거 다 잡아야 하는데.... 캣맘이니 뭐니 미친 년놈들은 진짜 매가 약이야
생태계라구욧(실제로 한 말)
시발 새는 생명 아니냐고.
까지도 않은 캔 저리두고 간건가?
관악산 조류 멸종하는거 아니냐
관악산엔 들개 무리도 꽤 있을껀데
다람쥐같은 설치류들도 싸그리멸종했을듯
이게 제일 걱정되네
생태계라구욧(실제로 한 말)
생ㄱ태계니까 오히려 인간의 간섭없이 내버려 둬야 하는 건데 말이지. 멸종을 막는 거 외에 인류의 개입이 되어야 하는데 멸종을 부추기네 저건
생태계는 생태계인듯 굶어죽을 애들 사료줘서 겨울에 얼어죽이는 1년짜리 에코시스템... 진짜 미쳤음 캣맘은
미친거 아냐???
까지도 않은 캔 저리두고 간건가?
자기가 밥 주고 싶을 때 까서 주려고 저기로 택배 시킨다고 함
구청장이 표창도 주고 하니까 더 더 염병하지 ㅅㅂ ㅋㅋㅋ
??진짜???
엥?
표창 여부는 모르겠는데, 검색해보니까 길고양이와의 공존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길고양이 급식소, 화장실 운영 및 길고양이 개체 조절을 위한 중성화(TNR)사업은 물론, 주민센터와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길고양이 학대 예방 포스터를 배부해 길고양이와의 공존문화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올해 3월 기사에 이런 거 보면 권장하는 방향인거 같긴 한 듯...?
진짜 ㅈㄹ병이네 길고양이 그거 그냥 유해조수인데 나중에는 시궁쥐 같은 거랑도 공존하자고 그러겠어
서울시장이 표창장 관악구청장이 반려동물보호위원위촉
이거인듯
관악구 진짜 비위생적인 동네네 ㅋㅋ 이왕이리된거 매립지 깔면 될듯
유해조수로 저거 다 잡아야 하는데.... 캣맘이니 뭐니 미친 년놈들은 진짜 매가 약이야
'도둑'고양이 이름 세탁된 거 부터 역겨워
난 길고양이 혐오하거나 하는 입장은 아닌데 굳이 밥은 안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개체수 너무 늘어나도 장기적으로 사람한테나 길고양이한테나 좋을 게 없어... 의외로 물마실데가 별로 없다고 하니 물정도로 좀 참아줬으면 좋겠다
그게 무섭더라 개체수 늘어나는거... 그것으로 끝이나 그 늘어난 고양이들이 계속 밥달라고 시위한다;;; 처음에는 귀엽고 배도 굶어서 주는건데 점점 늘어나서 나를 압박하는게 짜증나더라. 게다가 밥을 끊어버리면 괜히 내가 큰 잘못을 저질렀나 양심까지 찔림;;;;
그치만 밥 안주면 애들이 굶어요 -> 그 말대로 굶어죽으라고 냅두라는거야...
당장 불쌍해보이고 그래서 밥주는 거만 생각하지 개체수 늘어나서 문제되면 장기적으로 갈등도 커지고 그러면 그 고양이들 한테도 안 좋은데 말이야...
사실 물도줘선 안됨 애초에 고양이가 서식하기에 적절한 환경이 아니라는거지
길고양이 라는 말이 안어울림. 그냥 야생 고양이로 부르면 적절할듯~ 야생 동물 삶에 인간이 관여 안하는게 룰인가고~
야생동물취급할거면 밥주면 안됨 밥줄거면 내새끼로 거둘 요량일때 얘기고
시발 새는 생명 아니냐고.
엄.. 이거 그냥 캣맘을 빙자한 쓰레기 투척 아니냐
멸종위기종도 아니야, 생태계 교란해, 산의 새와 다람쥐 청설모들 잡아먹어, 도대체 뭘 위해 저러는 거야
잡아먹진 않고 재미삼아 사냥해서 죽이기까지만함
고양이라는 멸종위기도 아닌 특정 종 보호가 환경보호나 생태계 보전이라는 건 완전히 개헛소리고 불쌍하기로 따지면 쟤들에게 당하는 다람쥐 산새들은 안 불쌍하며 고양이만 인간에게 치이는 다른 동물들 중에서 특별우대해야만 할 이유가 무엇이며 저렁 고양이들이 공동의 공간(산, 거리 등)에서 일으키는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도 안 지면 뭐하자는 건지. 고양이가 그렇게 사랑스럽고 불쌍해 못 견디겠으면 데려가서 집에서 키우든가. 집에서 성실하게 오롯이 다 책임지면서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에겐 암말도 안하겠음. 근데 저건 뭐냐고.
결국 생태계 교란하고 야생동물 개체수 줄이는 건 마찬가지지 ㅇㅇㅇ 생태계 운운하는 양반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특정 종 밀어주면서 생태계 조지는 중이란 건 알까
'귀여우니깐' '뭐가됐건 무언갈 돌본단 자기충만감'
잡아먹으면 그 자체로는 먹이사슬이라도 되긴하는데(고양이 개체수 늘어난 시점에서 이미 제대로 된 먹이사슬도 아니지만) 고양이들은 작은 소동물 다람쥐 산새 등등 저런 캣맘이 주는 밥먹고 배불러서 체력 되면 장난으로 가지고 놀다가 죽이는게 더더욱 문제.
와 진짜 여긴 저출산이랑 길고양이 글이 틈만 나면 올라오네 아까 저출산은 65일짜리고 이번엔 27일짜리네 잘 돌아간다 유게이 꼬라지
주변에 하천에 오리가족 사는데 어느순간 새끼가 두마리 줄어있고 어미가 발이 하나 없는데 새끼들 돌보겠다고 아등바등 살드라고 ↗냥이 ㅆㅂ것들
저기 조류나 설치류는 전멸이네
인간이 주는 사료 달달하게 먹고 배부르니 식후운동으로 죠류나 설치류를 잡아죽임.
뭐하는거야 미친것들이;;;;
저 고양이 집단 예전에 15년전에 관악산 갔을 때부터 이미 유명했던 고양이들임 입구 근처에 보여있던 걸로 원래 유명했음
다 알떼긴함??
수술 하지도 않았는데 했다고 가라쳐서 지원금 받아가고 포획 해가는거 민원 넣어서 못하게 막는 뉴스들 예전부터 나왔었는데 지금은 더 심할듯......
그럴리가 ㅋ 고양이는 임신기간 두 달 남짓이라 1년에 두번씩도 출산이 가능한데 한번 낳을때마다 3-6마리씩 낳음 tnr 사업 백날 해봤자 그 발끝에도 못 따라감. 저것도 귀끝 다들 멀쩡해보이네
못 기르겠으면 제발 냅둬라 좀 ㅋㅋㅋㅋㅋ
슬슬 유쾌상쾌유해조수털바퀴대토벌작전 한 번 해야하는 거 아닌가
도도새가 멸종한건 인간이 계속 잡아 그런것도 있지만 배를 통해 고양이가 섬에 들어와 서식지를 개작살 낸게 가장 크다고 합니다.
ㄹㅇ 새 좋아하는 사람들은 길고양이 다 죽이고 싶어할듯
고양이가 생태계 ㅆㅊ내서 호주 국가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때려잡았지
관악산은 니 별장이 아니에요.. 동물 키울거면 집에서 털이랑 똥이랑 다 치우고 감당하면서 키우라고. 솔직히 '맘'이라는 글자 붙는게 ㅈㄴ 미화임.
캣맘 = 정신병자
저거 다 먹고나면 쓰레기는 어찌되나?? 고양이들이 종량제 봉투에 분리수거 하나?
자기가 하는 일은 정의고 사랑이지 역겹다
밥 주면서 잡아서 모조리 중성화 시킨다면 인정하고 싶긴 한데... 안 그러겠지?
1톤 사료 줬다는 '북한산 캣맘', 작년 일?… 국립공원 "법적 제재 할 수 없어" https://www.chosun.com/culture-life/travel/2021/08/30/XVJRSEXNABE3DLNIFAUQB4IGEQ/ 저거 캣맘 한두명이 저지르는 일 아님. 그 캣맘 하나 뒤에 '좋은 일 한다'면서 거기 돈 대주는 미친 인간들 최소 수백씩 붙어있어. 걍 다 미친 사람들임.
참고로 (애완)동물보호단체 극성으로 길고양이 보호법 내건 나라도 저런 생태계 보호해야하는 숲이나 산에선 길고양이가 생태계파괴의 주범이란 거 자체는 알아서 법적으로 마을에 살면 길고양이/ 산에 살면 들고양이 저렇게 쪼개놓고 들고양이는 살처분은 물론 덧과 총기를 사용한 포획도 가능하게 제도적으로 해놨는데.. 캣맘과 그 똘마니들이 '우리 고양이 다 죽인다!' 라고 개질알해서 시행을 못하고 있는지라 생태계 개박살 나는 중.
사람 없이는 못살게 만드는 동물학대
저것도 문제고 지금 살고있는 동네도 동네 정자나 놀이터 놀이기구 아래 밥 놔두고 다니던 캣맘 있는데 밤에 다니면 쥐랑 바퀴벌레 너무 많음ㅅㅂ
ㅅ벌 또 공학관 뒷동네에 누가 ㅈ랄했네
사실 고양이든 강가에 오리든 비둘기든 먹이주지말라고해도 먹이주는사람들 꼮 있다... 불쌍하다고? 그럼 데리고 살던가요..
길에서 돌아다니는 조류와 동물은 먹이만안줘도 어느정돈 해결됨 오죽하면 독산역근처의 비둘기를 해결하겠다는 공약이 나올정도로 비둘기가 많이 꼬이는 지역을 보면 누가 일정시간마다 모이를 주니까 꼬이는거 안주면 꼬이지도않음 결론은 꼭 한두놈이 동물들 불쌍하다며 몰래 주니까 절대 안사라지는거고
캣맘은 법으로 패는게 아니라 총으로 구제해야함
고양이 밥 줄 돈으로 하루에 천원 한장으로 밥먹는 아이들에게 줘
하 제발......
골라이온 1호기 모으고 싶네.. 탁묘가정이지만.. 저건 오바 맞음!!
고양이가 배불러서 사냥안하면 문제 없는 종인데 아니잖아 ㅋㅋㅋㅋㅋ
근데 터키나, 일본 특정 마을처럼 길고양이를 관광 상품의 일환으로 써먹을 수는 없낭? 세금 걷을 필요는 없궁, 캣맘들이 저렇게 잘 케어해주니까 말이야.
두군데 다 가봤는데, 고양이도 사람 잘 따르고, 마을 주민들도 고양이한테 잘 해주더라고. 관광객도 좋아하고.
그 수없이 불어난 도둑고양이들 똥오줌은 누가 처리하지? 여기저기 장소 안 가리고 짝상대 찾는 애기울음소리는 또 일반인들이 견뎌야하고??
아 그렇네. 대소변이 문제겠구만. 누군가 관리는 해야겠네. 그럼 일본이나 터키는 어떻게 해서 길고양이를 관리하면서 관광용 으로 이용하는지 배우면 되겠네. 혹은 캣맘들한테 부탁해도 될거 같고.
캣맘이고 개뿔이고 그 전에 사회적 동의부터 구하는게 순서지.
도심 인근환경 생태계도 다 박살날걸. 특히 우리나라처럼 하천과 동산이 도시 근처에 많은 지형은 인근에 다람쥐 청설모나 작은 산새들도 많은데 개체수 늘어난 고양이가 장난으로 다 죽여버림. 도심 인근 자연환경의 조류가 줄면 생태계.낭가진는 건 시간문제일걸. 그리고 그 악영향이 다시인간에게 다 돌아오게 되어있으니까. 당장 조류가 줄어들면 해충들도 엄청 늘어날텐데
그런 짓 조차 실상은 그 지역에서 일부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고양이 이미지를 이용하는거지 사실 생태계 보호랑은 1도 관련없는 짓거리임.
캬.. 책임없는 쾌락 달달하고..
천연기념물 새들 모조리 멸종시켜도 우리 길냥이~~ 우쭈쭈할 캣맘들과 서윗늙은이들...에휴...
저러고 '난 좋은 사람이야'라고 생각할거라는게 진짜 빡침 포인트
감성으로 살아야 할 땐 이성으로 살고 이성으로 살아야 할 땐 감성으로 사는 나라
영화 연가시....
산에서 사는 애들은 레알 걍 야생 고양이인데 저럴 필요가 있나;;;
좀 전에 고양이개체수 조절로 검색해서 나오는 맘카페 글을 봤는데 어질어질하네.
천보 만보 양보해서 쓰래기는 왜 버리는겨
딴것 몰라도 알좀 꼬박 꼬박 따라 제발
에휴 ㅅㅂ
10년 전 쯤 다람쥐랑 청솔모 많이 보였는데 지금 진짜 가끔 보임 ... 그리고 관악산 등산객들 중에서 서울대 루트 타고 내려와서 학교 내부에 쓰레기 무단으로 여기 저기 버리고 가는 경우가 있어서 상당히 짜증남 ....
캣맘 ㅅㅂ련들
저런짓좀 하지마라 그렇게 안쓰러워 하면 한마리씩 데려가서 정성껏 돌봐줘요~~
독극물 들어간 과자 한봉지면 모든게 다 해결됨 ~ !
왜 고양이만 존중 받아야 하는지...현실에서 저 주제로 가끔 스몰톡 하면 은근슬쩍 쉴드 치는 사람 너무 많아
부엉이 10만마리를 풀자
해충이 창궐하는 이유가 다 있었네
털바퀴들 징글징글하다 병균의 온상 생태계 파괴주범
타이레놀 뿌리러 간다 기다려라
시궁쥐한테는 왜 밥 안주냐? 안구여워서?
싸튀랑 똑같음 캣맘은 그것도 매일매일 싸튀하는 싸패급 정신병자
아이 시팔 지랄났네;
어떤 켓맘이여 저건또
국가적으로 관리하라고 호주처럼 진짜 고양이 요즘 많아도 너무 많음
미친 고양이 농장을 만드나
울 아파트에 캣맘때문에 주차장 고양이 똥에 오줌에 아주 개판 삼분전 내 차 앞유리에 오줌 싸놓고 본넷위에서 자고 털 엉겨 붙어있고 발자국 기름에 발톱 기스까지 아주 빡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