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ㅈㄴㄴ 아재 공지중 뭔가 짠한 부분.

[얼큰순두부찌개]

신이사랑 남궁루리랑 만나서 논의 하는 부분.

일단 ㅈㄴㄴ 아재 본인 피셜로 자긴 이쪽 상황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으니

논의 시작 부분이 일단 버튜버 상황 대충 설명부터 듣고 시작할거아냐.

도대체 버튜버 업계가 어떻게 돌아가길래 최종 결과가 기업 대외비까지 까진건가?

이것부터 설명을 들어야하는데

설명 듣고도 왜 이런 결과가 나온건지 의문이 남았을듯.

자긴 그쪽 업계 아예 모르니까.

설명 해야하는 신이사나 남궁루리 입장도 ㄹㅇ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줘야하니

막막했을거고.

설명 하는쪽이나 듣는쪽이나

시작은 ㅈㄴ 막막했을거임.

[풍산개복돌RB]

버튜버 개념은 알꺼임 박병욱이 강제로 합방도 시키고 해서 내부적 상황 어떤 계약과 대우인지를 몰랐단 거겠지

[kodakportra]

아무리 엔지니어 라지만 그동안 세월이 얼만데 대충은 알겠지, 황달 성격도 누구보다 잘 알거고

[쓸애기]

이번 사건의 해결은 세분이 모이셔서 순조롭게 해결해 주셨음 싶고,

공지로

이후 잘해결됐습니다.

앞으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실망스러운 모습 죄송합니다.

그냥 이렇게.... 해결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