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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이고 청소하고 빨래해주면 다행이지 ㅎ
그러니까 여자 입장에서 결혼은 근친인거군
그래도.. 행복하시죠?
밑짤은 지가 물어보고 답장을 18시간만에 하는 게 맞냐 이 버르장머리 없는.. 고얀 쯔쯔
여자 입장은 첨 보넼ㅋㅋㅋㅋ
그러니까 여자 입장에서 결혼은 근친인거군
귀네즘
귀네즘
와 대단한 결론에 다다르셨구려
그래도.. 행복하시죠?
엄마를 죽였어!?
동생과의 근친을 위해 존속살인을 했다고?? 설마!!
밑짤은 지가 물어보고 답장을 18시간만에 하는 게 맞냐 이 버르장머리 없는.. 고얀 쯔쯔
밥먹이고 청소하고 빨래해주면 다행이지 ㅎ
돈 벌어다 주면서 집안일 안한다고 하면 그래도 이해는 하겠는데.. 애도 없고 직장도 안다니면서도 집안일 할게 많다는 소리를 들으면, 진짜 결혼 후회됨
식기세척기... 로봇청소기... 으음 ㅋㅋㅋ
그래도 사랑하시죠?
ㅋㅋㅋ 밥 먹여주긴 뭔
여자 입장은 첨 보넼ㅋㅋㅋㅋ
비슷한 말은 있음 결혼을 했는데 자식새끼포함돌보는 애가 둘이라고
아니 남동생이 돈 벌어와서 생활비 주는건 왜 빼 ㅋㅋ
요즘은 여자들도 자취 하지 않는 이상 요리할 줄 아는 사람 거의 없던데
그래도 평균적으로 남자들보단 많이 하지.. 집에서 가르치는것도 있고.
요즘은 남자들이 요리 더 잘하던데
예전부터 뭐 결혼하고나서 요리시작하는 케이스 많지않았나? 굳이 요즘여자라고 말할건 없는듯..
내 주변은 여전히 여자들이 많던데.. 뭐 사람마다 주변인들 차이가 있겠지
일단 내가 요리를 잘해서..
엥 언냐 내 주변은 남자들이 더 잘하던데
예전엔 신부수업이라고 결혼전에 요리 배우게 하긴했음. 맞벌이화 되면서 가사노동이 분담되게되면서 점점사라진
결론 연애만 하자
ㅇㅇ 이게 맞음 결혼은 여자한테 손해니까 연애만 하는게 마즘
각방쓰면 해결되는거 아님?
아들+1
요즘은 남여 가릴꺼 없이 요리가 취미거나 절약하는 생활에 노출되어 있지 않으면 부부끼리 퇴근하고 같이 사먹거나 시켜 먹던데. 주말도,
애 둘 키우고 있는 친구가 그러던데 결혼생활은 등산 같은거라고
괜히 오르막길이 결혼식축가로 엄청 유행하는 게 아님 ㅋㅋㅋ 근데 내 와이프 포함 오르막길 노래 싫어하는 사람도 많음.... 뭣하러 축복받는 자리에 미래에 고생할 것을 전제로 깔아두고 가는 노래를 부르는 거냐는 의견 근데 나도 와이프 의견에 동의함....함께 그냥 살아가는 걸 땀뻘뻘숨헉헉 오르막길 올라가듯이라고 고생길로 묘사하는 게 별로 와닿지 않더라고...
뭐 혼자 살면서 하고픈 취미 다하고 사는거 아닌 가족을 만들고 애들 키우고 자산 불려 집마련 애들 교육시키고 하는 여정이 쉬운 여정은 아니지 그걸 고생이라고 한다면 등산 자체도 고생의 결정체로만 봐야지 힘들었기에 내집이 좋고 힘들었기에 애들이 이뻐 보이고 힘들었기에 사이가 돈독해지느거 아닌가 싶음 솔직히 고생길은 맞는데 그렇다고 그 고생이 네거티브한 느낌을 준다 생각하는게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