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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새끼 옆에 있어야 하니까 인간 니가 와서 나좀 쓰다듬고 있어라
페럿은 무리의 알파에게 인정받지 못한 아기는 죽여버리는 습성이 있음.
겁자기 귀여움에서 호러가 됐어
나는 엄마이지만 쭈인님의 아가인걸
신뢰의 증표
아 저게 나름 필사적으로 애들 살리려고 어필하는거였...
건방진것 감히 이렇게 귀여움을 어필해? 바로 등허리 쓰담에 배방구 부릉부릉코스 들어간다
나 새끼 옆에 있어야 하니까 인간 니가 와서 나좀 쓰다듬고 있어라
나는 엄마이지만 쭈인님의 아가인걸
신뢰의 증표
밑에는 애비인가
건방진것 감히 이렇게 귀여움을 어필해? 바로 등허리 쓰담에 배방구 부릉부릉코스 들어간다
페럿은 무리의 알파에게 인정받지 못한 아기는 죽여버리는 습성이 있음.
Raw Meat
겁자기 귀여움에서 호러가 됐어
인정한다는 표시를 어떻게 해줌?
Raw Meat
아 저게 나름 필사적으로 애들 살리려고 어필하는거였...
으억 ㄷㄷㄷ ㅋ
보기엔 귀엽지만 실제로는 절박한 어머니가 “머리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여, 우리 아이를 점지하여 주옵소서!“하고 구슬프게 외치는 거구나…
아마 알파의 냄새를 잘 묻혀주면 될 거야.
아 상당히 잘박한거였네 어떻게 인정 받았다고 알 수 있게하지?
손에 올릴 때 거부하지 말고 살살 이리저리 만져주면 될듯!
너는 나의 가족이야
우리나라에서는 불수없는 장면이네
무슨 말인가 싶은 사람들을 위한 설명 - 한국에서 유통되는 대부분의 패럿들은 사육 편의를 위해 중성화와 취선(냄새가 나는 장기) 제거 수술을 거쳤기 때문에 번식 자체가 불가능함.
우리나라 페럿은 다 거세가 되서..
??: 와서 봐봐! 아니;; 데려가진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