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의 사람은 엘든링의 세계관에서 수은을 통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호문큘러스다.
작중 기록들을 살펴보면 상당히 멸시받음을 알 수 있는데
이따구로 생겨먹은걸 생각하면 멸시받을만도 한거같다
그런데 사실 이 흉측하게 생긴 이 녀석들은 그냥 백금의 사람이 아닌
백금의 사람의 2세대인 변종이고
1세대 백금의 사람은 피부가 매우 창백하다던가 하는 몇가지를 제외하면
일반적인 사람과 전혀 구분가지 않는다.
다만 1세대 백금의 사람은 대부분이 절름발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그런데 수은과 기형아, 매우 창백한 피부, 절름발이.... 어디서 많이 들어본 병이 생각나는데?
그렇다.
이 놈들은 수은으로 만들어진 인조인간인 주제에
너무나도 완벽하게 인간을 구현해내는데 성공하는 바람에
평범한 사람처럼 수은에 면역이 없어 혈관에 흐르는 수은에 의해 수은 중독에 걸리는 것이다.
쟤네들한텐 미나마타병은 일종의 자가면역질환인 셈이다.
일단 완벽하게 인간을 구현한 인조인간이니 성공작....인 샘일까?
아니 결점 보안한건지 일어나지도 대사한줄도 없는데 어케알아? 막내가 희망이다 늬앙스 말은 했던거 같은데 그냥 결점 극복한 3세대라고 하는건 뇌피셜이지
막내라 했지 3세대란 말 없어....
그리고 덩치빼곤 생김새가 판박인데 친족아니란건 어디서 나온거?
재료의 문제일뿐 성공작이라고 생각함 더하여 결국 3세대에 가서 결점도 보완하기도 했고..
3세대는 누구지?
3세대가 있어?
3세대가 나온적이 없는데?
거 왜 있자나.. 색잃은 고룡 얻을수 있는 라티나 이벤트 마지막에 나오는 백금종족 1세대가 모든 노력을 기울여 만든 최종 결과물이 저 3세대 1세대의 결함을 완벽하게 극복함
valken
막내라 했지 3세대란 말 없어....
정확히는 우리들의 동생이라고 언급하지만.. 결론적으론 라티나와 친족도 아니고 1세대가 자신들의 결점을 보완해서 만든 조내니까 3세대라 할수있지..
valken
아니 결점 보안한건지 일어나지도 대사한줄도 없는데 어케알아? 막내가 희망이다 늬앙스 말은 했던거 같은데 그냥 결점 극복한 3세대라고 하는건 뇌피셜이지
valken
그리고 덩치빼곤 생김새가 판박인데 친족아니란건 어디서 나온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