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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구도 이런 자세에서 팬티가 안보이는게 말이되냐!! 의 하드카운터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니까 꼴리지도않고 그냥 숭함 ㅋㅋㅋㅋ
감독의 의도 :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그릴테다 감독 : 야마칸 시청자들 : 에휴 야마칸이 그럼 그렇지 씨빨 음습한 새끼..
역시 대세는 은꼴임 라이자가 모범답안임 ㄹㅇ
와중에 감독은 스스로 자폭함
좀 멀리서 전체 샷 찍힌 상태에서 살짝 보이는거면 모르겠는데 상체는 자르고 하체만 저렇게 확대해서 보여주니까 너무 노골적이고 싼티나보임;
하지만 화제는 됐죠
장르가 팬서비스였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내용이 진지하다보니깐 좀 깼지
이런 구도 이런 자세에서 팬티가 안보이는게 말이되냐!! 의 하드카운터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주니까 꼴리지도않고 그냥 숭함 ㅋㅋㅋㅋ
정확히는 앞의 빌드업때문에 더더욱 ㅈ같아 지는거
보통 저런 복장을 입고 무대에서 춤을 추면 속바지라도 입힌다고 일본은 안그런가
애초에 보인다해도 저렇게 적나라하게 보이지 않음ㅋㅋㅋㅋㅋ 교복치마가 얼마나 뻣뻣한데, 좀 춤춘다고 치마가 펄럭이면 진작에 평소부터 펄럭였을 거다
이런 댄스 안무면 미국가수라도 안에 속바지라도 입어요 ㅋ 이 감독자식아 ㅋㅋ
감독 : 속바지가 없는 상태에서도 치마 차림으로 춤을 추는 여고생들의 ‘각오’를 포현하고 싶었다 (실제로 한 말)
말은 되지 그걸 ㅅ1발 아이돌이 성장했다는걸 증명한다는 무대에서 저런거 위주로만 보여주면 음습한새끼 소리밖에 안나오는것
그런 속바지, 적절한 의상 준비가 없는데도 회사 망할 판인데 개썅마이웨이로 해버렸다 대충 그런 내용인데 이해 안 가면 정상임
하지만 화제는 됐죠
화재가 난거 아니야?
하지만 짤은 건졌죠?
여고생 아이돌물 주인공들보다 짤로 더 많이 돌아다니는게 팬...
와중에 감독은 스스로 자폭함
???: 말딸은 나를 본받은거다 #실제로한비스무리한말
역시 대세는 은꼴임 라이자가 모범답안임 ㄹㅇ
감독의 의도 :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그릴테다 감독 : 야마칸 시청자들 : 에휴 야마칸이 그럼 그렇지 씨빨 음습한 새끼..
실제로 감독은 아래 시청자 의도 만들어내려고 일부러 저랬을걸. "씹덕새끼들 이래놓고 팬티 보여달라고 하나보자."라고.
감독이 ㅄ이네
진짜 별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유게그만하고일좀해
좀 멀리서 전체 샷 찍힌 상태에서 살짝 보이는거면 모르겠는데 상체는 자르고 하체만 저렇게 확대해서 보여주니까 너무 노골적이고 싼티나보임;
이 애니 원래 제작의도는 되게 좋은데 그냥 숭한것만 남아서...
웃긴건 야마칸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려놨는데 강판당하고 IP 그대로 꼴아박혔다는 점이지
와 노력의 결실을 이렇게 보는구나 했는데 갑자기;;
아니 TV애니에시 이정도의 판치라를!
장르가 팬서비스였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내용이 진지하다보니깐 좀 깼지
일부러 감독이 그거 노린거일걸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그게 무슨 충격적인 발언이니 게이게이야.
레넨트
앗 그러냐?...그렇구나..미안....
제목이 뭐야?
한명은 팬티를 아에 안입었는데요? ㅋㅋㅋㅋ
그림자 지는거 보면 살색인가봐...
감성의 중요성
어떻게보면 이만큼 시간이 지났는대도 이렇게 회자가 되는걸 보면 야마칸의 승리! 일리없지
저거 극장판에서 등장인물들이 겨우겨우 고생하면서 마련한 공연씬 하이라이트라고 했던가 제일 벅차올라야 하는 장면인데 팬들이 쌍욕해도 이해할듯
문제는 저 장면 자체가 작품 평가 나락 보내는데 큰 공헌을 해버려서... '와! 판치라 꼴린다'가 아니라 뭔 쓸데없는 노출을 넣고있냐라고 불쾌하다는 평가 받고 시작해버림
그래서 이후에 아이돌물 나올 때 왜 팬티 안 보여주냐는 항의 쏙 들어감.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나리31
이 작품 최대의 아웃풋. 다른건 다 잊혀져도 이건 영원히 남을거.
일본 지하돌에서나 보던 장면이네 ㅎㅎㅎ
스토리상 저 시점은 진짜 지하돌 수준으로 지원이고 뭐고 없고 개빡센 상황이 맞기 때문
글쿠만여 ㅎㅎㅎㅎ
진찌 지원 없어서 라이브복 못 입는 상황이면, 연습복 입고 춤추는 게 차라리 그럴싸할 거 같다. 연습복 조차 없다면 체육복이라도
각 케릭터 사연은 분명 중박 이상인데...
춤이나 그런건 둘째치고 내용은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함.
걍 토할것같음 남자가 봐도
봇치 성우가 여기 출신 이었지 아마....
ㅇㅇ 맞워
저번에 누가 설명글 올린거 요약하면 저기 나오는 애들 전부다 환경이 안좋은데 어떻게든 극복하고 첫 콘서트 뛰는거임. 그야말로 감동서사의 마무리장면인데 천박하게 만듦. 난 아직도 감동서사의 마무리를 저따구로 만든 감독을 이해 못하겟음.
무대의상 입을 여유가 없었다는 설정은 그렇다치는데, 체육복조차 없다고?
위에 말대로 저기 라이브 공연 자체가 엄청나게 열악한 환경에서 자기 알릴력 나온건데 야마칸 iseki는 천박한 연출로 저딴 ㅠ픂
웨업걸 성우들이 애니 자체의 악평을 고려하면 그래도 빛을 본 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긴 함.
제작진은 현실적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치마 재질상 좀 흔든다고 저렇게 팬티가 보일정도로 펄럭이지 못함. 바닥에 선풍기라도 틀었냐?
사회고발 풍자 뭐 그런건가
저거 봤을때 일본은 속바지가 없냐 라는 생각이 들었지.
야마칸이 야마칸한 작품
리얼 와그를 보고싶으면 유투브에 道玄坂69 검색해보길
웃기는?거는... 심지어 "치맛 자락 속에 들어간 교복 와이셔츠의 아랫 끝단"까지 기어이 다 사실적으로 그려냈다는거 ㅋㅋㅋㅋ 아니 왜게 쓸데없이 사실적이야. 설마 제작진이 실제로 교복 입고 동작 하고는, 트레이싱해서 그린거 아닌갘ㅋㅋㅋ
무슨 라퓨타 같은 판타지 애니 너무 ㅂㅅ같아서 감독찾아봤더니 저넘이였다는....
제일 충격적인게 저게 나름 7인의 사무라이 오마쥬한답시고 이름을 붙였다는 거. 와... 이 뭔... 멕이는 건가?
일본에서 아이돌업계가 망한이유
빤스나오는게 숭한 작품이 있고 오우야인 작품이 따로 있음. 저건 아주 숭한쪽.
아니 저렇게 무감각하게 나오지 말라고....